칠곡경찰서는 신학기 및 제1회 칠곡예술제를 맞아, 14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관계성 범죄 예방을 위한 ‘피스풀 칠곡, 럭키 세븐(Peaceful Chilgok, Lucky Seven)’ 캠페인을 실시했다.
‘피스풀 칠곡, 럭키 세븐’은 칠곡경찰서에서 추진 중인 7개 관계성 범죄(①가정폭력 ②아동학대 ③노인학대 ④스토킹 ⑤교제폭력 ⑥성폭력 ⑦장애인학대) 근절 시책으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상담 및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한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 학생·학부모,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 아동 등 주민 약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관계성 범죄 유형과 대응 방법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신고를 독려했다.
김재미 칠곡경찰서장은 “관계성 범죄는 더 이상 가정에서의 문제가 아닌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