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군·성주군·칠곡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지난 12일 서울신문이 선정하는 ‘2025 서울신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신문은 정희용 의원을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한 사유로 “지난 한 해 동안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밝혔다.정희용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 농해수위 국민의힘 간사로 활동하며 농림축산과 해양수산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과 같은 산림재난으로 인한 피해의 예방·대응·복구 등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규정한 「산림재난방지법안」 등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아울러 정 의원은 지난해 농해수위 최대 현안이었던 한미 관세협상으로 인한 농산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7월 24일 ‘한미 관세협상, 농축산물 시장개방 확대 검토 관련 농민단체 초청 긴급간담회’, ▲8월 4일 ‘한미 관세협상 농업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부에 국내 농축산 시장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을 제출했다.정 의원은 중국의 한중 잠정조치수역 내 구조물 설치를 규탄하고 중국에 구조물 철거를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을 지난해 4월 23일 제출하고, 농해수위 전체회의, 국정감사 등을 통해 정부에 대책을 촉구하는 등 대한민국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서도 노력했다.한편 정 의원은 대한민국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북극항로 개발 및 거점항만 육성·지원 특별법」을 지난해 7월 23일 대표발의하고, 부산·울산·포항 등 각 항만별 특성을 활용한 ‘복수 거점항만’ 전략을 제안하기도 했다.또한 정 의원은 지난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하여 농업·축산업·수산업 관련 협회와 단체로부터 직접 의견을 청취했으며, 지난해 국정감사에 앞두고 농업인을 포함한 전국 1천 명을 대상으로 농정 현안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자료집을 발간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국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정 의원은 “지난 한 해 농업농촌을 위해 최선을 다한 의정활동을 주목해주신 서울신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어업인 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예산 확대와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