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 광역철도 대경선 북삼역이 오는 28일부터 본격 운행될 예정이다. 북삼역 공사는 오는 20일 마무리돼 27일 개통식을 가질 계획이다.북삼역은 사곡역과 왜관역 사이에 있는 정차역으로 애초 지난해 12월 완공 예정이었다. 그러나 청도역 철도현장 중대재해에 따른 작업 중지로 공기가 길어져 개통이 늦어졌다. 북삼역은 평일 하루 98회, 주말 96회 열차가 정차할 예정이다. 구미국가산업단지 근로자와 칠곡·구미 인근 주민 등이 북삼역을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칠곡 북삼·구미 오태동 등이 역세권 개발로 활기를 띨 전망이다.대구권 광역철도 대경선(구미~왜관~대구~경산)은 지난해 12월 14일 기준 누적 이용객 512만명(하루 평균 1만3900명)을 돌파했다.이성숙 기자 9746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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