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면 한티순교성지는 지난달 30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쌀90kg을 동명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전달 된 쌀은 동명면 남원리 일대에서 신부님과 신도들 및 지역 주민들이 함께 농사를 지어 직접 수확한 쌀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공동체의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더욱 의미가 있다. 한티순교성지 전상규(베르나르도) 주임 신부님은 “함께 땀 흘려 수확한 쌀을 지역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작은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자리를 빛내주신 이상승 의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동명면 곳곳에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한티순교성지가 동명면을 대표하는 순례지이자 지역 발전의 거점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명면장은 ”정성이 담긴 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 날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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