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전문업 육성 플랫폼’의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부터 ‘상생 플랫폼’으로 전환 운영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국립칠곡숲체원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숲체원 임직원과 플랫폼 참여 전문업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운영 결과를 되짚고, 전문업과의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에는 실무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과 더불어, 수익 창출을 지원하는 시설개방과 협력사업이 운영됐다. 특히 내년부터는 플랫폼의 테마를 ‘육성’에서 ‘상생’으로 바꾸고, 일방적인 교육지원에서 나아가 전문업과의 학습조직 구성, 공동 기획, 협력사업 확대 등 실질적인 상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문업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산림복지서비스의 질적 성장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우진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육성 중심의 일방향적 지원에서 벗어나, 상생을 바탕으로 한 동반 성장을 추진할 때”라면서 “앞으로도 전문업이 자립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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