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순범 위원장이 지난 19일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은 지방자치 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의정대상 중에서도 그 공정성과 권위를 높게 평가받는 상이다. 박 위원장은 경상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윤리특별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다방면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특히 도정질문, 행정사무감사,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도정 발전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무엇보다 박 위원장이 제8대와 제12대 2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쌓아온 풍부한 경륜과 현장 중심의 탁월한 정책 분석 역량,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입법 활동 성과가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박 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제정된 「경상북도 호국보훈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와 「경상북도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를 비롯해, 「경상북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 「경상북도 주거안정 지원 등에 관한 조례」 등 모두 21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주거 복지를 강화하는 등 도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틀 마련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박 위원장은 앞서 2023년 법률저널 지방의정대상 장려상, 2024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회 제15회 우수의정대상 및 법률저널 의정대상 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지방의회 의원으로서의 모범적인 사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순범 위원장은 이날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영광이기에 앞서,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동료 의원들의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위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남은 임기 동안 지역 균형 발전과 도민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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