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적고등학교(교장 차용석)는 대통령기 제45회 국민독서경진 경상북도대회에서 독후감 고등부 단체 부문 최우수상, 독후감 개인 부문 최우수상을 비롯해 전국대회 독후감 개인 부문 장려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칠곡군대회 고등부 개인 부문에서도 1학년 길태양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장려상에는 2학년 유은진, 김민지 학생, 3학년 조효린 학생이 각각 선정되어 다양한 학년에서 독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올해 대회는 ‘환경—인류의 생존과 지속성장’을 핵심 주제로 한 독후감 작성을 권장하였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기후 위기, 생태 보전, 지속가능 사회의 미래를 깊이 있게 고민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석적고등학교 학생들은 환경과 인류에 대한 성찰을 담은 독후감을 제출해 단체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상북도대회에서 단체 부문, 개인 부문에서도 동시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전국, 도, 군 단위 대회에서 모두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준 이번 사례는 학교 차원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독서 동아리 활성화, 교사의 지속적인 독서 지도 등의 결실이다. 개인 부문에 참가한 1학년 길태양 학생은 ‘개인의 고유한 색과 공동체의 다채로움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은 독후감으로 칠곡군대회 우수상, 경상북도대회 최우수상, 전국대회 장려상을 수상했다. 길태양 학생은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졌습니다. 제가 느낀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글이 좋은 평가를 받아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도 독서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더욱 성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교장 차용석은 “올해 대회가 특히 환경을 주제로 진행된 만큼,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를 깊이 있게 생각하고, 이를 글로 표현한 점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석적고등학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생 중심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독서가 학교 교육의 중심이 되는 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