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목고등학교(교장 최혜정)가 개교 이래 2년 연속 서울대 등 약학과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어 농촌의 작은 학교이지만 알찬 대입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약목고는 작년에 서울대 기계공학부, 고려대 행정학과(수석 입학),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동국대 약학과에 각각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는데, 올해에는 서울대 경영학과, 충북대 약학과, 강원대 수의학과, 서강대 경영학부, 중앙대 생명자원공학부에 합격하며 2년 연속 좋은 실적을 거두었다.   - 올해 약목고 대입 실적서울대 1명, 연세대 1명, 고려대 1명, 서강대 2명, 이화여대 1명, 중앙대 2명, 서울시립대 1명, 서울과학기술대 1명, 홍익대 1명, 숭실대 1명, 서울여대 1명, 명지대 2명, 아주대 2명, 인하대 1명, 경기대 1명, 충북대 약학과 1명, 강원대 수의학과 1명, 각 대학 간호학과 3명, 지방거점국립대 12명, 국립한국해양대 1명, 울산과학기술대 1명, 그 외 4년제 45명   이 같은 성과는 농촌의 작은 학교이지만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려 학생들과 꾸준히 일대일 상담을 통해 진로를 파악하고 이를 고려하여 학생부 기재를 꼼꼼하게 기록하였고, 학생 수준에 맞춘 소규모 특강 실시 등 교사들이 꾸준히 학력 신장을 위해 노력한 결과에서 비롯되었다. 또한 경북교육청의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연수 참여, 경북진학지원단 활용, 경북형 수능 문제 활용, 학교 동창회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 칠곡군청의 맞춤형 학교 운영 지원 사업 등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최혜정 교장은 “약목면에 있는 작은 농어촌 학교에서 2년 연속 서울대와 약학과에 합격하기가 쉽지 않은데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게 해 내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수의학과에도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어 매우 기쁩니다. 작은 학교의 장점은 교사와 학생 간 상담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많고 맞춤형 수업이 좀 더 쉬운 것 같습니다. 이런 장점을 살려 앞으로도 충분한 입시경쟁력을 갖고 좋은 대입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약목고는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며, 학생들과 꾸준한 상담을 통해 개별 진로를 파악하여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부 기재를 충실히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 대입 성과를 내어 ‘작지만 강한 학교, 멀지만 찾아오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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