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북장애인부모회칠곡군지부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인들은 12월 19일 연말을 맞아 석적 자은요양원을 방문해 송년회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류를 나누고,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인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이용인들은 직접 준비한 노래 공연과 댄스, 선물 나눔을 통해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용인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활동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송년회에서는 간단한 다과 나눔과 새해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인은 “어르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오히려 더 많은 행복과 따뜻함을 받았다”며 “기억에 남는 연말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자은요양원 관계자는 “연말에 이렇게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나눠줘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류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경북장애인부모회칠곡군지부 최보영지부장은 “이번 송년회는 이용인들의 사회참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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