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대교초등학교(교장 김혁수) 행복합창단(지도교사 박익성)은 지난 5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대강당에서 행복합창단 세 번째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역 인사, 교육계 관리자 등 약 7백여명의 관객이 관람한 콘서트는 배선한(대교초 교사)님의 사회로 진행됐다. 첫 무대는 동심으로 향하는 문을 열어주는 아이들의 순수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이야기길>, <어린이 명작 동화>, <파란나라>를, 두 번째 무대는 세계를 여행하는 마음으로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 , 과 를 노래했다.
세 번째 무대는 우리의 뿌리, 우리의 감성을 깨우는 <아리랑>, <고향의 봄>, <아름다운 나라>로 감동적인 부채춤과 소년들만이 낼 수 있는 독특한 화음을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네 번째 무대는 , <그 이름 그 모습>,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 <여행을 떠나요>로 관객들에게 명랑한 에너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외에도 특별 손님으로 가야금병창 김근아 조수빈, 바리톤 서정혁, 마림바 배혜주의 특별 무대가 펼쳐졌다. 마지막 앵콜곡으로 연주한 ‘장미’는 행복합창단은 물론 특별 게스트와 학부모 합창단이 함께 하여 음악으로 하나 되는 큰 감동을 선사했다.
행복합창단은 제9회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대축전, 2023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설명회, 제42회 스승의 날 기념 행사, 2023 미스코리아 경북 선발대회, 제23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최우수상, 2023 서부권역 6.25 전쟁 정전 70주년 평화로 미래로 순례길 걷기, 독도바르게알기 운동 2023 울릉도·독도 탐방 공연, 제62회 칠곡군민체육대회, 제27회 노인의 날 어르신 화합한마당, 2023 경북국제교육포럼 개최 기념 2023「K-Classic 콘서트」, 칠곡군 농산물 직거래장터 「퍼뜩시장」, 경북도립교향악단 함께 하는 2023 송년음악회, 제20회 칠곡군민의 날 행사, 2024 경북·대구 교육청 교류사업 평화로·미래로 호국길 걷기, 제11회 칠곡낙동강 평화축제, 제15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 개막식 주제공연, 2024 경상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 시민합창단 With Choir 제2회 정기연주회, 석적읍 가로수 겨울옷 입히기 및 겨울나기 공연, 제106주년 3.1절 독립유공자 기념비 헌화행사, 2025 칠곡교육가족 문화축제, 2025 경북 학교예술교육 한마당 축제, 제3회 면사랑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 본선 3위, APEC 2025 KOREA K-EDU EXPO 등 지역의 곳곳에 초청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교초 행복합창단(지도교사 박익성)은 2022년 9월에 창단하여 현재 34명의 소년들로 구성된 신생 합창단으로, 독특한 음색, 부드럽고 웅장한 하모니, 세련된 동작과 무대 매너로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행복합창단의 세 번째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것은 단원들의 성실한 연습과 적극적인 학교장 의지, 열정적인 지도교사의 노력, 학부모의 전폭적인 지지가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노래가 전 세계에 울려 퍼지고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행복합창단의 노래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관람객 김태순(스타만들기 대표이사)님은 “행복합창단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와 감동의 선율이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시간이었다. 곡 한 곡마다 깊은 울림을 주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