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목고등학교(교장 최혜정)는 ‘제19회 디지털교육연구대회’ 디지털 교수·학습분과에서 약목고등학교 박동희 교사가 전국 1등급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 후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주최로 열렸으며,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 사례 공유와 교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 박동희 교사는 ‘질문으로 열고 디지털로 확장하는 5단계 질문 탐구 수업으로 과학적 역량 기르기’를 주제로 수업을 연구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디지털 도구와 질문 기반 탐구를 결합하여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디지털 리터러시·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동시에 신장시킨 수업 모델로 주목받았다.특히 통합과학·물리학Ⅰ·물리학Ⅱ 등 세 학년에 걸쳐 다양한 과목을 지도하면서도 온라인 공유 플랫폼, 디지털 기반 과학 실험 장비, 생성형 AI 도구, 동영상 기반 분석 도구 등 여러 디지털 도구를 유기적으로 활용해 학생 중심의 탐구 수업을 설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동희 교사는 수상 소감에서 “디지털 기반 수업을 하면서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다. 부족한 수업임에도 열심히 따라와 준 학생들에게도 고맙다. 앞으로도 다양한 수업 방식을 연구하고 싶다.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교장‧교감 선생님, 주변 동료 선생님들께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최혜정 약목고등학교 교장은 “우리 학교 교사가 전국에서 인정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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