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중앙초등학교(교장 김은아)은 12월 2일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진호 작가와 함께하는 진로 캠프’를 각 교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작가 강연을 통해 작가의 직업 세계를 체험하고 학생들의 진로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활동은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2회 수상한 정진호 작가가 직접 읽어 주는 책 「위를 봐요!」, 그림을 통한 생각 나누기 놀이, 사인회 등 그림책을 통한 다양한 활동들이 이루어졌다.   3학년 학생들은 그림책을 통하여 여러 방향에서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창의적인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에 대하여 함께 알아보았고, 정진호 작가에 대한 깊은 관심과 호기심으로 많은 질문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은아 교장은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은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그 안에서 공감하는 능력과 타인을 이해하는 따뜻한 시선을 키울 수 있다.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세상을 보는 시각의 다양함과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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