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적고등학교(교장 차용석)는 학생들의 주도적 탐구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동아리의 우수 활동을 공유하기 위한‘주제탐구 및 우수활동 동아리 발표회’를 진행했다. 과학·인문·사회·문화·예술 등 폭넓은 분야의 총 20팀이 참여하여 한 해 동안 이루어진 연구 결과와 실천 활동을 발표했다. 각 팀은 진로와 연계한 심화 연구, 인성을 기반으로 한 실천 활동, 그리고 학교와 지역사회에 기여한 확산 활동에 대해서 소개했다. 또한 올해는 특히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미래 기술, 환경문제, 사회적 가치, 문화적 포용성 등의 탐구가 돋보였다. 학생들은 실험·조사·현장 인터뷰·전문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을 전개하며 깊이 있는 탐구 성과를 선보였다. 발표를 마친 안○○ 학생은 “실험과 조사를 스스로 계획하고 수행하면서 진로에 대한 확신이 한층 더 단단해졌으며 팀원들과 역할을 나누고 의견을 조율하며 연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동아리의 연구 과정과 결과를 들으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배울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저의 진로 선택에도 새로운 관점과 방향성을 얻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용석 교장은 “본교에서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탐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주제 탐구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서로의 연구 과정을 공유하며 배움의 시야를 넓힌 시간으로, 스스로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