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초등학교(교장 곽상훈)는 21일 또래상담동아리와 학급임원들을 대상으로 아로마테라피 ‘나에게 주는 Wee(위)’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2학기 생명사랑교육주간을 맞이하여 추진한 힐링프로그램의 일환이었으며,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핸드크림과 천연립밤 만들기 활동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향기 치유 활동을 통해 마음돌봄의 시간을 제공하여 스스로에게 따뜻한 격려를 건네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 참석한 5학년의 황00 학생은 “향기를 고르며 내 마음을 돌아볼 수 있었고, 직접 만든 핸드크림을 사용할 때마다 오늘의 편안한 순간이 떠오를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상훈 교장은 “생명사랑교육주간의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마음의 안정과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서 지원과 관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왜관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교내 Wee클래스와 함께 생명사랑교육주간과 상·하반기 마음건강 특별 살핌의 달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Wee클래스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생명 존중 교육을 실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