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는 지난 24일 다부초등학교에서 가산파출소, 남녀자율방범대, 교사, 아동지킴이 등 8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 등․하굣길 약취․유인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학생들에게 배부한 전단지에는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선물 받지 않기 ▵외출 할 때는 반드시 보호자에게 목적지 알리기 ▵등·하교 할 때는 사람이 많은 큰길로 다니기 ▵위험한 상황일 때는 큰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 안전 수칙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112앱 설치와 사용 방법도 포함되어 있다. 칠곡경찰서장(총경 김재미)은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모두가 나서야 한다”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공동체와 함께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