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칠곡군지회(지회장 정재성), 성주군지회(지회장 이인구), 2개 단체가 함께 지난 16일분터 20일까지 "2025년 교통 가족과 함께하는 중증장애인 행복 더하기 무장애 투어·문화체험"을 베트남 나트랑으로 다녀왔다. 이번 중증장애인 문화체험은 신체적인 조건과 경제적인 사정으로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향해 한 발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인근 성주군지회와 함께 무장애 해외여행를 함으로써 회원들은 서로의 고충을 나누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어울림을 경험했다.한 회원은 “후천적 장애로 인해 휠체어를 타고 해외여행을 가는 것은 오랫동안 불가능에 가까운 꿈이었습니다. 신체적인 제약은 여행을 상상하는 것조차 어렵게 만들었지만, 이번 기회에 해외여행을 접하며, 불가능이라 여겼던 길이 가능성으로 바뀌는 순간을 경험하며, 여행은 단순한 꿈이 아닌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과 도전을 꿈꾸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고 전했다.정재성 지회장은 ”처음으로 무장애 해외여행을 경험하며 환하게 웃는 회원들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함께한 시간은 행복으로 가득했고 소중한 기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신체적인 제약으로 인해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무장애 여행이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일상적인 풍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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