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칠곡군지회(지회장 임의도)는 지난 7일 약목면사무소 3층 강당에서 ‘제9회 칠곡군노인회장기 한궁대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8개 읍‧면별 선수 10명(남자 5명, 여자 5명) 등 총 80명의 선수와 각 분회 임원 및 내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기관단체장 및 사회단체장 등 내빈의 한궁 시투 행사가 진행되어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이어서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의 국학기공 식전공연이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다. 본격적인 경기에서는 각 읍‧면 대표 선수들이 정정당당한 승부와 화합의 정신으로 경기에 임했다. 그 결과, 왜관읍 노인회가 3년 연속 종합우승으로 우승기를 차지하였고, 트로피와 시상금, 부상으로 한궁셋트도 시상 했다. 개인전에서는 남자부 이우정 선수(지천면), `여자부 엄옥자 선수(석적읍)`가 각각 1위로 트로피 및 부상이 주어졌다. 임의도 지회장은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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