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목초등학교(교장 남경순)는 11월 3일에서 11일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들이 꾸미는 행복한 벽화그리기’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 사업은 칠곡군에서 실시하는 맞춤형 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이 벽화그리기에 직접 참여하여 학교내 공간을 개선하는 경험을 토대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학교에 대한 애정을 가지도록 마련됐다.프로젝트를 위해서 현재 왕성하게 활동 중인 미술 작가를 초빙하여 학생들에게 미술에 대한 이해와 벽화그리기 방법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학생들 스스로 벽화를 색칠하도록 지도했다. 이번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은 ‘우리가 직접 학교를 가꾸고 변화시킨다’는 슬로건 아래 주인의식을 함양하고, 친구들과의 협동을 통하여 함께라는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등교해서 교실에 올라가며 내가 그린 그림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고, 매일 학교에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남경순 교장은 “학생들 스스로 참여함으로써 학교에 대한 애교심을 높이고 직접적인 활동을 통하여 바른 인성과 창의적 사고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고 하며 “앞으로도 본교에서는 학생들이 밝고 긍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