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적고등학교(교장 차용석) 진로체험학습 학생 동아리 pre-SSAM은 지난 10월 31일 교육봉사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1학년 학생들은 칠곡군 석적읍 다온 지역아동센터에서, 2학년 학생들은 구미시 인의 지역아동센터에서 방과후 초등학교 아동들을 대상으로 나라별 전통 놀이를 비롯하여 태극기 피리 만들기, 영어 단어 퀴즈 등 교육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진로체험학습 학생 동아리 pre-SSAM은 1학년 8명, 2학년 8명이 협업하여 교육계열이라는 자신들의 진로와 목표를 향해 함께 고민하고 서로 호흡하며 교수학습 과정안을 만들고 수업 방법에 대한 진지한 연구와 토론 활동을 하며 예비교사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는 동아리이다. 이번 교육봉사 체험활동을 위하여 학기 중 수업 시연 활동 팀을 편성하고 자신들이 추구하는 교수학습 방법을 위해 관련 독서 활동과 더불어 자료와 정보에 대한 탐구 활동을 하는 등 이론적으로 배움의 깊이를 심화시키고 범위를 확장해 나가며 준비에 최선을 다하였다. 그리고 아동센터라는 지역 사회 유관 기관의 특성과 해당 아동들의 형편과 수준을 고려하여 그에 맞춰 학습 지도안과 교구 및 물품을 준비하는 등 정성과 노력을 기울였다. 동아리 학생들은 지역 아동센터 학생들을 만나 자신들이 계획하고 준비한 수업을 진행하며 학습적인 측면에서의 조력과 함께 즐겁고 보람된 시간을 함께 보내었다. pre-SSAM 동아리 기장 2학년 채○○ 학생은 “아이들과 함께 자신들이 준비한 수업 시연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고, 현장에서의 실제 경험을 통해 특별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가 되었으며, 무엇보다 밝고 행복한 미소로 화답하는 아동들을 보면서 교육 봉사의 참된 의미를 깨달을 수 있어서 자신들에게도 매우 보람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차용석 교장은 “이번 진로체험학습 학생 동아리 pre-SSAM의 교육봉사 체험활동은 무엇보다 지역 사회 아동센터와 연계하여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이타적인 마음가짐과 사명감을 지니고 장래 교직에서 학생들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할 수 있는 예비 교사로서의 역량 함양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으며, 교육대학 및 사범대학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한 교수학습 지도안을 토대로 수업 시연을 경험하며 교육의 진정한 의미와 방법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라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이같은 방향에서 교육계열 진로 및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적극 지원하고 뒷받침하는 석적고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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