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관장 서경희)은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포항 실내체육관 및 만인당에서 열린 제12회 경상북도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하여 작품전시관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작품전시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작품전시관에서는 ‘칠곡의 풍경, 삶의 시간을 담다’라는 주제로, 칠곡도서관의 평생학습강좌 「내 손안의 어반(Urban Urban: 도시 및 도시의 풍경을 의미하는 단어) 스케치」 수강생의 작품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고장인 칠곡의 가실성당,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비롯하여 일상 속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전시를 운영했다. 그림뿐만 아니라 달력과 머그컵에도 칠곡의 풍경을 담아내어 많은 도민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홍보체험관에서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꿀벌 접시에 담은 칠곡 이야기’라는 주제로 학생 및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칠곡의 상징인 꿀벌 캐릭터를 활용한 스케치 및 채색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접시에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경희 관장은 “작품전시관을 위해 귀중한 작품을 제공해 주신 평생학습강좌 ‘내 손안의 어반 스케치’ 수강생들에게 감사 드리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사회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양질의 강좌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더불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