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목초등학교(교장 남경순)는 지난 25일 경북형 학교 안 작은미술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약목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을 비롯한 관내 인사들이 참여하여 개관식의 자리를 빛내주었다. 사업의 목적은 초등학교에 작은미술관을 설치함으로써 학생들의 심미적 감성 능력을 길러주고 학교안 미술관을 통하여 미술 작품 감상의 벽을 낮춤으로써 보편화를 이루고자 하는 취지이다.약목초등학교는 지난 5월 `경북형 학교안 작은미술관` 사업에 공모하여 대상 학교로 선정되었으며, 여름방학 기간동안 학교 안 작은미술관 조성을 마무리했다. 특히, 약목초등학교 총동창회의 도움으로 졸업생 중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기증 받아서 전시함으로써 단순히 학교의 사업으로 끝이 아니라 지역민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미술관이 됐다. 작품을 감상한 6학년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미술 작품을 학교에서 감상할 수 있어서 뿌듯한 마음이 들면서 가까이에 유명한 작가의 작품이 있어서 신기하다”고 말했다. 남경순 교장은 “학교안 작은미술관 개관으로 우리 학생들이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소중한 기회를 통하여 예술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나아가 예술적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약목초등학교는 미술 작품 감상의 영역으로만 끝이 아니라 학생들이 다양한 작품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의 다변화를 마련하고 제공함으로써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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