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는 지난 24일, 대구 EXCO 컨벤션센터에서 동시 개최된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미래혁신기술박람회’,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대구국제 로봇산업전’에 2학년 학생 19명과 인솔교사 4명이 참여해 첨단 기술의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관은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을 직접 보고 느끼며 진로 탐색 능력과 기술 직업관을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학생들은 자율주행차, 전기차, 산업용 및 협동로봇,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전시 부스를 관람하며, 교과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체험했다. 특히 미래모빌리티엑스포에서는 센서 기술과 전동화 모빌리티 플랫폼의 발전상을, 로봇산업전에서는 산업용 로봇과 서비스 로봇의 융합 시연을 통해 미래 직업 변화와 산업 패러다임 전환의 흐름을 생생히 느꼈다.   2학년 이지성학생은 “교실에서 배운 자동제어 기술이 실제 로봇의 정밀 동작으로 구현되는 것을 보며 전공 공부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학생들은 각 전시장에서 진행된 기업 부스 상담과 기술 시연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취업 동기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기술, 산업용·의료·교육용 로봇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기술을 직접 관찰하며 미래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현환 교장은 “이번 EXCO 참관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변화를 몸소 체험함으로써 전공에 대한 자신감과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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