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삼고등학교(교장 고병진)는 22일 1, 2학년 학생 대상으로 대구대학교 전공교수 및 청년 CEO 16명을 초청하여 진로특강행사를 했다. 북삼고 학생들은 2시간 동안 각자 희망하는 직업의 요구역량과 전망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각자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꿈에 대한 열정과 비전을 가슴 한편에 키울 수 있었다.
학생들은 장래에 희망하는 전공교수와 청년 CEO 강사와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들었다. 각계각층의 전문직업인이 되기 위한 역경극복의 과정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자기주도적 생애설계와 자기계발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북삼고는 사전에 학생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전공분야와 직업군을 조사해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전공교수와 전문직업인들을 교육기부 형태로 초청하여 진행했다.학생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직업별로 16개의 교실에 마련된 강연을 찾아가 꿈의 멘토를 만나고 대화를 나누며 진로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강연자들은 전문 지식과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직업의 특색, 장·단점, 전망, 자격 요건과 준비 과정 등 관심직업군에 대해 학생들이 가지고 있던 의문점들을 해결해 주었으며, 이어지는 개인별 추가 상담활동을 통해 구체적인 이해를 높혀 주었다.강연 후 소감문에서 학생들은 “막연하게 생각하던 관심 직업에 대해 교수님들과 청년 CEO들의 경험을 토대로 한 설명을 들으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지금 해야 할 일과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잘 알 수 있었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북삼고 고병진 교장은“오늘 활동이 학생들의 진로설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장차 학생들 또한 훌륭한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하는데 바른 길잡이가 돼 주리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