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곽상훈)은 22일, 유치원 앞마당과 학교 운동장에서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보호자 숲 연수 프로그램 ‘숲에서 뭐하고 놀까?’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유아들의 숲체험 활동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돕고, 가정에서도 실천 가능한 자연친화적 놀이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호자들은 아이들이 실제로 참여하는 숲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숲에서 이루어지는 유아의 놀이와 배움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숲에서의 놀이가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자연과의 교감, 문제 해결력, 사회성 및 감정 표현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에 공감하였으며,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자연 놀이 방법과 놀이의 의미에 대해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왜관초등학교병설유치원 곽상훈 원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고 주도적으로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보호자들도 숲놀이의 가치와 방법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자연과 함께하는 놀이가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왜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