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서장 최원익)는 9월 26일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고향 방문과 가족 모임이 잦아지는 명절 기간중 주거 시설 화재 위험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초기에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하는 안전장치로,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분말소화기로 구성된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시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대피 시간을 확보해 주며, 분말소화기는 초기 화재를 즉시 진압할 수 있어 피해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최원익 칠곡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에 소방차 한 대 이상의 효과를 발휘하는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라며 “이번 추석에는 소중한 분들께 안전을 선물하는 뜻깊은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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