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삼중학교(교장 임재화)는 9월 26일 2학기 1회 지필고사를 맞아 전 교직원이 등굣길에 나와 학생들을 응원하며 격려하는 `단디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시험 준비로 긴장한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침 등교 시간, 교문 앞에 선 교사들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환한 미소로 맞이하며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정성과 마음을 담은 엿과 간식이 들어 있는 응원 물품을 전달하며“엿처럼 끈끈하게 잘 풀리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다양한 특색 활동과 함께 운영된 이번 단디데이는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고 등굣길에 따뜻함을 전했으며, 무거운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임재화 교장은 “시험은 학생들에게 단순히 성적을 평가하는 과정이 아니라 자신감을 키우고 성장하는 계기”라며, “이번 단디데이를 통해 선생님들의 응원이 학생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