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삼고등학교(교장 고병진)는 지난 17일, 위풍당당관에서 VR아티스트 염동균 작가와 함께하는 ‘인공지능과 예술의 융합’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북삼고 학생뿐만 아니라 인평중학교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여 마을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시대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과 예술의 창의적 결합 가능성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염동균 작가는 학생 캐리커쳐를 즉석에서 AI로 제작하여 웃음을 자아냈고, 최근 인기가 높은 케이팝 데몬헌터스 이미지를 활용해 VR로 구현된 창작물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거북선을 그려 이순신 장군이 어떻게 전투에서 승리했는지를 VR 체험으로 재현해 학생들이 역사와 예술, 기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AI가 그려준 캐리커쳐가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케이팝과 게임 캐릭터가 AR로 살아 움직이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VR로 체험한 이순신 장군의 해전 장면이 실제처럼 느껴졌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고병진 교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술로서가 아니라 예술과 문화, 역사와 융합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으로 체험한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북삼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예술과 과학, 역사와 기술이 융합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여,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주도적인 미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