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인업 스포츠 정재성 대표(한국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장)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6일(월)에 보훈회관을 방문해 보훈가족에게 5년째 기부와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 실버카와 지팡이를 기증하였다. 김만환 지회장은 “갈수록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에 대해 기억하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다”며 “매년 잊지 않고 보훈가족을 위해 사무실로 찾아와 그들을 기억하고 이렇게 후원을 해주어 감사드린다” 고마움을 표했다.이에 정재성 지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잊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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