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삼중학교(교장 정안석)는 4월부터 7월까지 방과후 시간을 이용하여 2학년 1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복지 프로그램으로 자존감 및 동기 향상을 위한 청소년 토털공예 자격증반 운영한다.
토털공예는 다양한 공예 활동으로 비즈공예, 레진아트, 스트링아트, 냅킨아트, 프레스 플라워 등 실생활에 필요한 용품들을 만들어 직업형성의 이해를 돕고 직업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북삼중학교(교장 정안석)는 자아존중감 & 동기향상 토털공예 자격증반 개설을 통해 재능발견과 진로탐색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