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2. 30(수) 코로나19 국내감염 22,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에서는 총 8명으로 12. 24(목)부터 12. 29(화)까지 발생한 구룡포 확진자들의 접촉자 등 7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방문 한 1명이 확진되었다. ※ 구룡포 누적확진자 38명 : (12.24) 1명→(12.25) 2명→(12.26) 4명 → (12.27) 10명 → (12.28) 10명 → (12.29) 4명 → (12.30) 7명 구미시에서는 총 3명으로 송정교회 관련 12. 26(토) 확진자(구미#212)의 접촉자 2명, 12. 27(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12. 18(금) 확진자(경산#70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12. 29(화) 대구 수성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12. 29(화) 인천 미추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청송군에서는 3명으로 12. 24(목) 확진자(청송#23)의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받았다. 안동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 한 2명이 확진 받았다. 상주시에서는 12. 29(화) 확진자(상주#44, #45)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영천시에서는 12. 30(수) 대구 수성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받았다. 영양군에서는 12. 28(월) 울진 확진자(울진#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4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35.5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4,99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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