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학교(총장 도정기)는 2009년에 이어 올해도 보건복지부와 칠곡군이 지원하는 ‘2013년 지역사회서비스’에 선정, 지난 7일 이 대학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5년 연속 지역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경북과학대는 지금까지 579명(올해 113명)의 지역 어르신들(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매주 1회(오전 9시~오후 5시)씩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주체인 케어매니저들은 간호조무사와 사회복지사, 보건교육사, 요양보호사 등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이 대학 재활보건복지과 졸업생들로 풍부한 봉사경험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지역사회서비스는 어르신 개인별 건강 상담을 통해 맞춤형 노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초의학 측정(혈당, 콜레스테롤)과 스트레스, 자존감, 삶의 질 측정, 만성질환별 보건교육, 식생활 습관의 교정, 운동기능 향상 프로그램, 근육이완을 위한 요양관리와 파라핀 등은 어르신들의 만족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