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동부초등학교(교장 안중화)는 지난 23일 학생과 학부 60명이 본교 운동장에 함께 모여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 대회’를 실시하였다.
학부모회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이 학교 박성은 어머니회장은 골든상으로 축구공을 지원해 주었다.
경기는 청군과 백군으로 나누어 경기를 실시하였으며 가족들의 열띤 응원과 더불어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는 시간이 갈수록 승부욕의 열기로 더욱 치열했다.
이날 학생들과 아빠들은 옷이 흠뻑 젖도록 땀을 흘리면서도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고, 행복한 모습과 함께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눈부시도록 아름답게 보였다.
학생들은 평소에 아빠와 함께하는 부족했던 시간을 이번 행사를 통하여 아빠와 하나의 일원이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으며, 가족의 진한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하였다.
왜관동부초교는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경기 대회’를 통해 족에 대한 관심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자리를 마련, 앞으로 자녀에게 한층 더 높은 관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