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 구미지사(지사장 은동진) 칠곡하행휴게소는 지난 20일 경북도 노인학대예방센터와 공동으로 휴게소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칠곡하행휴게소 직원 7명은 경북도 노인학대예방센터 소장-직원 7명과 함께 노인학대 사진 16점과 학대예시 보드 8점을 고객이 많이 다니는 통로에 전시했다. 또 홍보용 팜플렛 700여점을 배포했고, 孝(효)서약서 200매를 고객들로부터 서명을 받아 부모와 노인의 공경심을 일깨워주었다.
칠곡하행휴게소 이태헌 소장과 전 직원은 왜관읍 금남리 분도노인마을을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해 목욕과 청소, 소독 등 봉사활동도 벌이고 있다.
또 지역의 소년소녀가장과, 한센인,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꾸준히 불우 돕기를 펼치고 있는 칠곡하행휴게소 지난 5월 휴게소 인근 왜관 아곡리 노인 50여명을 초청, 경로잔치도 열어 주었다.
이태헌 소장은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노인의 어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도구들을 갖춰 노인체험-공경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인학대 상담-신고 ☎1577-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