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11월 22일(월)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51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총 13명으로 ▷ 11월 19일(금) 확진자(경산#2,134)의 접촉자 1명 자가 격리 중 확진 ▷ 11월 19일(금) 확진자(경산#2,136)의 가족 1명 확진 ▷ 11월 20일(토) 확진자(경산#2,143)의 접촉자 3명 확진 ▷ 11월 19일(금) 확진자(대구 서구)의 가족 4명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됐고, 유증상자 1명의 가족 2명이 추가 확진됐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한다. 그러나 피보다 진한 게 정치적 이념과 이데올로기인 것 같다. 오히려 종교는 달라도 크게 문제 되거나 서로 부딪치는 경우가 많지 않다. 그러나 인간은 정치색깔이 다르면 서로가 옳다며 끝까지 싸우려 한다. 정치적 논쟁으로 비화되다가 끝내 적이 되어 결별하기도 한다. 그러나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들의 싸움은 처음부터 문제가 되지 않은 것을 서로 문제 삼아 더 큰 문제를 야기시키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들은 서로의 입장이나 개념을 분명히 하지 않고 목소리부터 높이다 보니 감정싸움이나 말싸움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흔히들 보수와 진보, 좌파와 우파 등 정치적 용어를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모르거나 분명하지 않게 사용하기 쉽다. 이들 용어는 애매모호하다. 즉, 보수는 무엇을 어디까지 지키고 유지하는 것인지 그 범위와 경계가 개개인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시대적으로 앞선 국가에서 사용하는 보수는 후진국의 진보보다 더 진보적일 수 있다. 지금의 보수가 과거의 진보보다 훨씬 진보적일 수 있는 것이다. 보수와 진보가 화자(話者)는 물론 시대(시간)와 장소(공간)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상대적 개념이기 때문이다. 특히 학자들조차 보수와 진보, 급진 등 정치적 용어를 혼동해서 사용하고 있으니 일반인들은 말싸움과 논쟁으로 소모전을 벌일 수밖에 없다. 대다수 정치학자들은 보수의 반대를 진보로 주장한다. 여기서부터 정치적 이념, 나아가 이데올로기 논쟁이 시작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보수'의 반대말은 '진보'가 아니라 '급진'이다. '진보'의 반대말은 '보수'가 아니라 '퇴보'(퇴행)다. 지금까지 이들 개념부터 잘못 정립했기 때문에 우리나라 보수와 진보의 혼선을 초래했을 뿐 아니라 진보와 보수가 잘못 흘러왔다. 보수(保守)의 사전적 의미는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전통적인 것을 옹호하며 유지하려는 입장이나 태도를 말한다. 보수의 반대인 급진(急進)은 목적이나 이상(理想) 따위를 급히 실현하고자 하는 것을 말한다. 정치적 이데올로기를 변화의 속도에 따라 '반동(反動)-보수-온건-급진'으로,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태도에 따라 '진보와 퇴보'로 각각 구분할 수 있다. 따라서 보수와 진보를 나란히 비교하는 것은 잘못이다. 우파의 가장 끝 지점인 반동주의(反動主義)는 진보적이거나 발전적인 움직임을 반대해 강압적으로 가로막는 입장으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반동·회귀'의 위치에 서 있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 세습으로 내려오는 북한의 '김씨왕조'가 반동주의에 포함된다. 보수주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가장 이상적인 것으로 보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고 유지하는 입장을 취한다. 자유주의란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고 존중하는 이데올로기로 개인이 정치나 신분에 얽매이지 않고 힘에 의한 억압이나 부담에서 벗어날 것을 강조한다. 급진주의(radicalism)는 현존하는 정치체제나 사회체제를 근본적으로 비판의 대상으로 삼고, 온건한 개량·수정주의를 부정하는 주의다. 정치적 행동과 사상에 있어서 극단적인 좌파의 행동과 사상을 말한다. 필자는 리버럴리즘(liberalism), 즉 '진보적 자유주의(진보하는 보수)'를 신봉한다. ▶진보는 좌파의 전유물 아니다 "우리나라 진보의 경우 깜빡이는 좌측으로 넣고 차는 우측으로 몰았다"는 주장은 '좌파=진보'라는 등식이 성립하지 않음을 시사하고 있다. 대다수 사람들은 진보와 좌파를 동일시하고, 우파에는 진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좌파가 진보를 자신들의 전유물처럼 가져가 효과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선동과 선전에 강한 좌파는 보수를 권력을 유지하는 '수구골통'으로 몰아간 반면 자신들은 사회와 역사의 변화나 발전을 추구하는 진보로 미화시켰다. 어느새 진보의 반대가 보수가 됐다. 보수에도 진보에도 속하지 않는 일부 중도층은 '보수골통'으로 분류되기 싫어 진보 쪽으로 기우는 경향도 있었을 것이고, 진취적으로 멋지게 보이는 진보가 득세한 것은 당연하다. 민주주의에도 개인의 자유를 앞세운 자유민주주의와 정치·경제적 평등을 강조한 사회민주주의가 있듯이 진보는 좌파·우파 양쪽에 다 있다. 이를테면 진보는 좌파·우파로 구분해서는 안된다. 진보의 사전적 반대어는 보수·퇴보로 나온다. 그동안 우리는 진보의 사전적 반대말로 단순히 보수란 말로 거의 사용해 왔기 때문에 이같은 혼돈이 초래됐고, 좌파는 자기 진영에 유리한 대로 진보를 멋대로 이용했다. 좌파가 진보로서 변화와 개혁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각인해 놓은 결과 보수·우파는 자연스레 퇴보의 집단으로 매도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보수·우파가 역사의 죄인처럼 입을 다물고 있는 동안 좌파는 그럴듯한 진보를 앞세워 보수·우파를 잠식해 들어갔다. 이제는 좌파의 전유물처럼 돼 있는 진보를 우파(보수) 쪽으로 되찾아 와야 한다. 진보의 반대는 퇴보다. 따라서 진보의 이념적 스펙트럼의 반대를 퇴보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리라.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와 『진보는 어떻게 몰락하는가』의 저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등 진보적 학자들이 2019년부터 '진보에 대한 담론'을 활발히 진행하면서 좌파의 진보 독점구조가 흔들리기 시작하는 것처럼 보였다. 최장집 명예교수는 "한국의 진보파가 이해하는 직접민주주의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를 뿐 전체주의와 동일한 정치 체제”라며 “진보파들은 제도권 밖 시민사회를 조직·동원하는데 사활을 걸었고, 이러한 흐름이 문재인 정부를 만드는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지적했다. 최 교수는 "민주화를 주도했던 운동세력들의 다수가 ‘운동론적 민주주의관’의 경향을 보인다. 민주주의 대 권위주의, 선과 악 등의 대립 항을 통해 민주주의를 이념의 형태로 이해하는 경향이 있다"며 "운동권 학생들이 한국 정치를 지배하는 정치계급이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우리는 오래전부터 '교조적 진보'의 틀에 갇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사이비 좌파'의 진보의 민낯을 보지 않았는가! 최 교수가 지적했듯이 민주와 진보의 탈을 쓴 '사이비 좌파'는 진보와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역사를 퇴보시키는 전체주의식 체제로 흐르는 만큼 뼈아픈 자기반성이 요구된다. 자유민주주의보다 진보적으로 보였던 사회주의의 실패에서 교훈을 얻었는데도 불구하고 사이비 좌파·진보는 여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 동유럽과 구소련의 사회주의 체제 붕괴를 눈으로 목격하고도 말이다. 교조적 이데올로기와 순수한 이념을 구분하지 못했던 1980년대 학생운동도 마찬가지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공산주의자'라고 발언해 재판에 넘겨졌으나 지난 9월 무죄 취지의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을 받은 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은 "1980년대 의식화 학습을 통해 젊은이들을 소위 뿅가게 만든 공산주의 이론은 ‘자유민주주의는 가짜’라는 것”이라 말했다. 고 전 이사장은 "공산주의는 자유민주주의를 놓고, 소수 부르주아가 다수 농민에 대해 착취하는 구조로 본다”며 “그래서 다수 농민이 소수 부르주아를 다스리는 세계가 바로 공산주의 이론”이라고 단정했다. 고 전 이사장은 공산주의 이론이 학생 운동권에 팽배했던 것과 관련해 "1980년 전두환 군사정권이 들어서면서 젊은이들은 권위주의 정부(군부독재)에 대한 불만이 극도로 달했다"며 "군사정권 하에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좌절감이 좌익 공산주의에 대한 지지로 흘러간 감이 없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평화적 정권 교체를 위해 젊은이들은 공산혁명만이 길이라 생각했다"며 "전두환 군사정권을 타도를 위해 젊은이들은 차선으로 공산주의를 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인류의 공상적(空想的) 이데올로기에 불과한 것이지 진보의 산물이나 혁명의 결과물이 아니다. 역사가 이를 증명했는데도 사이비 좌파·진보주의자는 이에 승복하지 않는다. 다원주의 시대에 역행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내걸고 일인 일당 수령 독재를 펼치고 있는 북한을 보라. 공산주의는 수천만 농민들이 똑같이 주권을 가질 수 없다. 노동자·농민들의 주권을 중앙 공산당에 위임해 결국 주권은 중앙 공산당이 가진다. 나아가 공산당원들 역시 주권자가 될 수 없다. 이들은 공산당 중앙위원에게, 중앙위원은 1인 수령에게 권력을 이양하는 피라미드 구조가 바로 북한 독재체제의 실체다. 수령 1인 독재 체제는 마치 500년 '이씨조선'을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김씨왕조'(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 세습)를 고착시켰다. 그래도 이씨조선은 왕에게 잘못된 일을 고치도록 말하는 사간원(司諫院)은 물론 목숨걸고 임금에게 주청한 사림(士林)과 유생(선비)이 있었다. 그러나 북한은 어떠한가. 노동당 고위간부들이 태양 같은 어버이 수령의 그림자도 밟지 않으면서 손으로 입을 가리고 조심스레 말하는 태도는 왕조시대보다 더한 신격화(神格化)가 아닌가? 이게 사회주의(공산주의) 진보인가! 진보는커녕 역사의 퇴보이고, 역사의 반동(反動)이다. 주사파나 친북·종북을 외치는 무리들은 이같은 북한의 '김씨왕조'가 무엇이 좋아서 아직도 찬양하고 있는가? 이들에게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북한에 가서 살라고 하면 과연 몇 명이나 자원할까? 사이비 좌파·진보가 하루속히 착각과 환상에서 깨어나기를 촉구한다. 미국에서 활동 중인 탈북자 출신의 박연미(27) 북한 인권운동가는 2014년 10월 아일랜드에서 열린 '세계 젊은 지도자 회의'(One Young World Summit) 연설을 통해 북한 독재 정권의 인권 참상을 고발, 세계적 주목을 받은 바 있다.(유튜브 시청 '탈북 미녀 박연미의 가슴 뭉클한 연설' 검색) 박연미 탈북자는 이 연설에서 "북한에서는 왜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가, 바보라서 그런 걸 까요? 70년간 지속된 억압 속에도 왜 한 번도 혁명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제 답변은 만약 자신이 노예라는 걸 모른다면, 만약 자신이 고립되어 있고 억압을 받고 있는 것도 모른다면 어떻게 자유를 위해 싸울 수 있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왜관농협(조합장 김영기, 사진 오른쪽 두번째)은 최근 농가를 방문해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왜관농협에서는 매년 생활이 어려운 조합원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수리 등 1가구당 150만원의 보수공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총 24농가(36백만원)의 신청을 받아 사업을 진행하였다. 김영기 조합장은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과 보수 공사비 지원의 도움이 필요했던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농업인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칠곡군은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감 있고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소통과 공감으로 더 친밀한 군정을 펼치기 위해 ‘2022년 제4기 SNS 서포터즈(기자단)’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SNS 서포터즈는 문화, 관광, 행사 등 군의 다양한 이야기와 유용한 소식 등을 취재해 SNS로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SNS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면서 사진 촬영과 편집, 포스팅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를 선발한다.
칠곡군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잉여 산림부산물을 땔감으로 공급하는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개최한다. 땔감 나누기 행사는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산림부산물을 활용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줄는 것은 물론 산림 내 부산물을 제거해 산불예방효과도 높일 수 있다. 또 계곡부 등 산림재해우려구역 내에서 부산물을 수거해 재해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땔감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생계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공급하며 11월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인평초등학교(교장 박정순) 전교어린이회 회장단(회장 조민성) 17명은 지난 20일 오전에 관호산성 및 낙동강 호국로 일대에서 지역사회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회장단은 관호산성에서 생활안전부장(이승온)의 사회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즉석 토론회를 열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의 지속적인 실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역할극,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표어, 포스터 전시회, 학교전담 경찰관 초청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담임교사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 학교폭력예방 UCC만들기, 바르고 고운말 생활화하기 등을 실천하기로 의견이 모아졌다.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관장 김미성)은 독서동아리 난설문학회의 문집 '난설문학' 제22호를 발간함에 따라 지난 20일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배창환 선생님의 지도강평과 함께 회원들의 자작시 및 자작글 낭독으로 진행되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하여 회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게 운영했다. 난설문학회는 1998년 창립하여 이듬해 1999년부터 문집을 발간하여 올해 22번째 문집 '난설문학'을 발간했다. 문집은 회원시·산문·독후감상문 30여편과 초대시, 지도교수 작품, 특별기고로 구성되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은 11월 23일부터 '2021 칠곡 학교예술교육 온택트 축제'를 시작한다. 이번 온택트 축제는 미술 전시를 선두로 음악 공연, 동요대회, 시울림 및 시화 전시 총 4개의 다양한 예술 장르로 운영되며 12월 31일까지 칠곡교육지원청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2021 칠곡 학교예술교육 온택트 축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예술축제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하고 칠곡지역의 초, 중, 고가 함께 참여한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미술 전시, 음악 공연 뿐 아니라 동요대회와 시울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을 한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확대하여 기획했다.
경상북도는 22일 농업기술원에서 ‘농업환경정보 통합플랫폼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업환경정보 통합플랫폼’이란 농업환경정보 즉, 토양, 병해충, 기상, 수계정보 등 농경지의 농업환경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 사이트에서 통합해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2007년부터 토양정보기반 농작물지리정보시스템(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경상북도는 체납액 일소를 위해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2회 실시) 시군과 합동으로 야간 혹은 새벽에 자동차세 상습․고질 체납자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차량 야간 영치는 일상적인 차량 영치활동이 아닌 지방세 체납액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를 위한 방안이다. 이는 체납차량 주간 영치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부 시군*에서 의욕과 열정을 가진 세무공무원들이 주간 영치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고 야간영치로 징수실적을 올린 우수사례를 전 시군에 확대·전파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경상북도에서는 11월 21일(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9명이 신규 발생했다. 영주시에서는 총 8명으로 ▷ 영주 소재 학원 관련 접촉자 3명 격리 중 확진 ▷ 영주 소재 요양병원 관련 접촉자 2명 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확진됐고 가족 1명 추가 확진 ▷ 11. 18.(목) 확진자(경기 부천)의 접촉자 1명이 시설 격리 중 확진됐다.
경상북도는 18일 치러진 2022학년도 대학수능에서 한국지리 1번 문항의 지문으로 ‘독도’가 등장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는 독도 문제가 빠졌으나 올해 대입에 다시 등장한 것이다. 한국지리 1번 문항은 위치와 영역을 묻는 문제로 독도, 마라도, 이어도, 백령도를 예시로 들고 있다. 그 중 우리 영토의 최동단 독도와 최남단 마라도의 영해 설정 기준은 통상기선을 적용함을 밝히고 있는데, 영해란 그 나라의 통치권이 미치는 범위를 말한다.
경상북도는 21일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나눔과 봉사의 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6명을 ‘2021년 경상북도 자원봉사대상’에 선정해 발표했다. ‘경상북도 자원봉사대상’은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사랑과 따뜻한 행복경북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는 지역 자원봉사자들을 선정해 격려하고 있다. 이번에 대상으로 선정된 안동 권영숙(71세, 여)씨는 초대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을 역임하고 민간단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민간단체협의회 결성에 이바지했다.
경상북도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소상공인 생계형 자동차 취득세 감면’이 올해 12월 31일 자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자동차 취득일 현재 경북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이 △배기량 1000cc 이하 승용자동차 △승차정원 15명 이하 승합자동차 △최대적재량 1톤 이하 화물자동차 △배기량 125cc 이하 이륜자동차를 취득하는 경우에 대상이 된다. 또 먼저 감면 신청하는 1대에 대해 취득세를 올해 12월 31일까지 면제하고, 취득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100만원까지 감면하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11월 20일(토)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5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주시에서는 총 5명으로 ▷ 11월 19일(금) 확진자(경주#1,16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1월 18일(목) 확진자(경주#1,16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됐다.
대한불교조계종 칠곡군사암연합회(회장 원일스님)는 지난 17일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난방용 연탄 6천장을 칠곡군에 기탁했다.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왜관역에서 2022년 수능 수험생을 격려하는 “힘들었지? 수고했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준비한 심리안정을 돕는 물품으로 구성된 럭키백을 전달하고 수능 결과를 비관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또 필요시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전화 등을 통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것을 권유하고 코로나 백신접종을 안내했다. 한편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정신건강사업은 물론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마음보듬버스, 자살예방사업, 정신질환자 사례관리와 같은 다양한 사업과 코로나 예방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칠곡군 낙산리와 금남리 낙동강변에 위치한 낙금화훼단지에서 재배된 백합이 ‘일본 수출’ 길에 올랐다. 군은 17일 오리엔탈계통 백합 2만본 선적에 이어 올해 연말까지 3억 3천만 원 상당의 백합 20만 본을 일본으로 수출한다고 밝혔다. 낙금화훼단지 수출작목반은 재배‧수확에 전념하고, 선별작업은 백합수출 전문업체를 통해 진행한다.
칠곡군은 지난 19일 로얄사거리에서 아동미래연구회(군의원),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옴부즈퍼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해 ‘아동학대 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아동학대 문제를 재조명하는 것은 물론 아동학대 신고방법과 아동권리를 알리려 아동친화도시가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칠곡군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정책 전반에 적용해 모든 아동이 아동기를 행복하게 지내고 공평한 기회를 가져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칠곡군단민회(회장 채종상)는 지난 19일 국조전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회장 이동진) 한영숙 탈북민분과위원을 분향관으로 봉청하여 삭망례를 함께하면서 민족의 단일성과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과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에 대하여 생각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영숙 위원은 민족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다면서 ‘새터민과 통일이 된다면 북한에도 민족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삭망례는 매월(음력) 국조전에서 초하루와 보름에 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