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상승 의원이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이로써 칠곡군의원 10명 중 7명이 국민의힘 소속이고 2명이 더불어민주당, 1명이 무소속이다. 이상승 칠곡군의원은 '우리는 모든 국민이 공정하고 다양한 기회를 누리도록 하는 것이 시대적 과제임을 깊이 인식한다'는 국민의힘 강령과 당의 이념이 자신의 코드와 맞아 입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앞으로 6명의 국민의힘 동료 의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민들의 만족도가 훨씬 높은 의정활동을 펼쳐 지천·동명·가산은 물론 칠곡군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성원 대표기자 newsir@naver.com
전국 최대 민간정원을 자랑하는 칠곡군 가산면 학하리 '가산수피아'가 추석 연휴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정상운영한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하며, 추석 당일인 21일은 오전 10시 문을 연다. 가산수피아(숲의 요정)는 인근 대구·구미에서 접근성이 용이하고 캠핑장, 공룡뜰, 천년솔숲 황톳길&이끼정원, 분재원, 테마정원, 수피아미술관 등 자연 속에 다양한 시설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곳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에서 대규모 행사와 모임을 가질 수 없게 되자 가산수피아를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핑크뮬리는 해마다 9월말부터 11월초까지 만개한다. 핑크뮬리는 가산수피아를 전국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만큼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함께 낭만적 핑크빛 물결을 이루는 핑크뮬리는 해질녘 붉은 노을과 함께 절경을 이룬다. 부드러운 파스텔톤 핑크빛이 유혹하는 가산수피아 핑크뮬리를 보기만 해도 추억과 낭만에 젖어들 것 같다. 특히 억새가 가을 바람에 일렁이며 솜사탕 같은 분홍빛 물결을 이루는 추억의 포토존은 인기를 독점하고 있다. 핑크뮬리의 꽃말은 '고백'이다.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이곳에 오면 연인과 가족의 사랑 고백이 저절로 나올 것 같은 꽃말이다.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 숲길을 걸으며 피톤치드 향기를 맡아 보자. 숲 가장자리에 피어 있는 구절초꽃도 눈길을 끈다. 과거 빙하기의 흔적인 암괴류(돌너덜)의 독특한 풍경도 볼거리다. 자연석으로 고풍스럽게 건축된 수피아미술관에서는 가을전시로 ‘치유의 공간’이라는 전시를 할 예정이다. 감성충전, 가족이 함께 미술관으로 떠나는 예술여행의 기획전시가 시즌별로 열리고 있다. 또한 놀이뜰에는 어린이 놀이 공간 시설이 다양하며, 그중 레일썰매는 최고 인기 시설이다. 가산수피아가 자랑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동물원 알파카랜드는 사랑스런 알파카를 가까이에서 만져보고 먹이주기 체험까지 할 수 있다. 부대시설이 완비된 캠핑장과 14대의 가족형 카라반에서는 가을의 낭만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이성원 대표기자 newsir@naver.com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뽑힌 우수작품을 선보여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경북도는 관광기념품 전시 외에 ‘여행 그 자체 경북’이라는 주제로 가을‧겨울 새로운 발견 경북여행,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 언택트 여행 경북 23선 등을 선 봬 좋은 평을 받았다. 또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 조성에 나서 관광 콘텐츠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경상북도는 경북도민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봉사한 숨은 일꾼과 ‘새바람 행복경북’에 기여한 도민을 선정‧표창하기 위해 17일까지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은 도청 각부서 및 시군에서 도민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 먼저, 도청 각부서는 ▷코로나19 극복 ▷일자리 창출 ▷문화·체육 진흥 ▷청년 및 저출생‧지방소멸 극복 ▷관광 및 감동경북 등 5개 분야의 공로자를 선정해 추천한다. 시군에서는 각 지역의 발전에 봉사한 숨은 일꾼에 대해 선정해 추천할 수 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2021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방역관리 매뉴얼을 수립하고 ‘코로나19 대응 본부’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8일 전국체전 주경기장인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배용수 구미부시장,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 코로나19 대응본부(이하 본부)’현판식을 가졌다. 대응본부는 1본부 4부서, 13명의 책임관 체제로 강성조 부지사가 본부장을 맡고 경북도 전국체전기획단, 보건정책과, 감염병관리과, 식품의약과, 구조구급과와 경기장이 있는 13개 시군, 도 교육청 협업체계로 운영한다.
칠곡군은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할인혜택이 많은 경상북도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9월 9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가맹점 가입비와 광고료 없이 1.5%의 저렴한 중개수수료로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고, 소비자는 칠곡사랑카드(상품권)로 결재가 가능하고, 오픈 기념 할인쿠폰 지급 등 할인 프로모션이 계속 진행된다. 오픈 기념으로 할인쿠폰 1만원(가입시 5,000원, 첫 주문 완료 시 5,000원)을 제공하고, 매주 일요일 3,000원(선착순 5,000명)의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생산성 있는 의정활동과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정책의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하여 지난 3월 심의를 거쳐 등록한 칠곡군의회 3개 의원연구단체에서 추진한 4가지 연구용역이 이달 들어 모두 마무리되었다. 참여의정연구회(대표의원 최연준)는 각 지역별 당면 현안, 주민 불편 해소, 신규사업 발굴 등을 뉴딜 정책과 연계하여 칠곡형 뉴딜사업 발굴 연구용역을 진행하였다. 미래전략과, 안전관리과, 교통행정과 등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병행하였으며, 「주민이 행복한 호국과 번영의 스마트도시, 칠곡」이라는 비전으로, [지역사회를 번영으로 이끄는 디지털 뉴딜]에 매원마을 디지털 관광사업, 골프 스마트화 사업, 스마트 주차시스템도입 등 5가지 사업과, [자연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그린 뉴딜]에 가산산성 뉴딜사업, 그린수변 정비사업, 그린 보육환경 조성사업 등 5가지 사업 등 총 2개 분야 10가지 중장기 사업과 관련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예산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해부터 2년간에 걸쳐 플라스틱 '구형 건물번호판'을 알루미늄 소재의 '신형 건물번호판'으로 전면 무상 교체했다. 2009년 도로명 주소 시행과 함께 설치 된 건물 번호판은 훼손·멸실되거나 노후화 되어 미관을 해치고 우편, 택배물의 수취문제나 주민 불편이 발생되어 이를 전면 교체함으로써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와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고자 추진됐다. 군은 지난해 왜관읍, 북삼읍. 석적읍, 기산면에 12,636개의 건물 번호판을 교체하였고 금년에는 지천면, 동명면, 가산면, 약목면에 11,912개의 건물번호판을 신형으로 교체 완료했다. 백선기 군수는 “이번 건물번호판 교체사업으로 주민들이 좀 더 찾기 쉽고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 추진으로 군민의 불편함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칠곡경찰서(서장 이익훈)는 지난 8일 칠곡군 왜관읍 '농협하나로마트남부지점'을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최근 인증(사진)했다고 밝혔다. '범죄예방 우수시설'은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이 해당 시설에 대한 범죄예방 체크항목리스트를 확인 점검하고, 범죄로부터 안전이 확보됐다고 인정되는 시설에 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왜관농협하나로마트는 최초 17년 8월 인증 후 현재까지 3회 연속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선정되었다. 특히 △관리운영체계와 △감시접근통제 △방범안전시설물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향후 2년간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운영될 계획이다.
칠곡경찰서(서장 이익훈)는 혼자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달님 안심하게 해주오' 사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원룸밀집지역 여성 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 하고 있는 왜관읍 달오길 일대 원룸56동에 '침입감지장치'를 설치하고 여성 1인 가구 100세대를 선정해 '스마트방범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침입감지장치는 외부 침입이 예상되는 외벽주위에 부착 침입이 감지되면 LED 점등 및 음성송출이 되어 침입 범죄을 예방하는 시설물이다 사업 후 주민설문결과 '불안감이 해소되었다'는 답변 92%,'범죄예방시설물 설치에 만족한다'는 답변 91% 등 체감안전도와 만족도 분야에서 사업에 대한 대다수 주민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충원)와 대원디앤에프(대표 양동근)가 지난 6일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대원디앤에프는 친환경 가구 전문업체로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3년간 2천만 원 상당의 책상, 의자, 수납장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진우)는 9일 심정지 환자 3명에 대하여 심폐소생술 실시로 소중한 생명을 소생시킨 구급대원, 의무소방원, 일반인 등 11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2008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심폐소생술, 심장충격기 등 응급처치로 살린 구급대원 및 일반 시민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다. 칠곡소방서는 항상 군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현장 활동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경상북도에서는 8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3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11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 9. 8.(수) 확진자(구미#1,177)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구미 소재 목욕탕 관련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9. 7.(화) 확진자(구미#1,16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9. 4.(토) 확진자(구미#1,132)의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9. 7.(화) 확진자(대구시 달서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식)은 8일, 강남제비스코(주)(이사 김재수)에서 지원한 별관 도색사업 점검 시설 라운딩을 실시하였다. 지난 6월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강남제비스코㈜에서 실시하는 ‘장애인시설 친환경 페인트 수익금 사회 환원활동 도색사업’에 선정되어 복지관 별관 내·외부 도색작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도색작업은 7월 한달 간 강남제비스코㈜에서 약 700만원 상당의 친환경페인트 제공 및 시공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도색작업을 통해 앞으로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의 편의와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변비는 많은 사람들이 겪는 매우 흔한 증상이다. 하지만 파킨슨병과 같은 신경계 질환이나 대장암, 직장암 때문에 장이 협착돼 변비가 생기는 경우도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변비란 무엇일까? 의사들은 1주일에 2회 이하의 배변, 딱딱한 변, 불완전한 배출감, 항문 폐쇄감, 과도한 힘주기, 그리고 배변을 위한 관장 또는 파내기 등의 처치가 필요한 경우를 포함한 6가지 증상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변비라고 진단한다. 변비는 하나의 증상이지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앞에 설명한 것처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그렇지만 만성 변비가 있다고 해서 대장암이나 그 밖의 다른 질환이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대장암이 발생해서 장이 막힌다면 ‘변을 못 봐요’가 아니라 ‘배가 아파요’라고 하면서 병원을 가게 된다. 그리고 대장암이 있다면 혈변, 체중 감소, 빈혈 등의 증상도 발생한다. 단순 기능성 변비에서는 복통이나 혈변, 체중 감소 등의 경고 증상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이런 경고 증상이 있다면 대장내시경 검사가 필요하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9일 11개 시군(포항,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칠곡, 예천)에서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경북 공공배달앱(이하 공공배달앱)은 민관협력형 사업으로 경북경제진흥원 주관으로 시군의 행·재정적 지원과 먹깨비의 앱 개발·운영,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에서 가맹점 가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공배달앱은 광고·홍보비 없이 중개수수료(1.5%)·결제수수료(0~3%)를 낮춰 가맹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해 궁극적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에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방역의무 대상인 지역 모든 위생업소에 41억 2000만원 상당의 기본방역꾸러미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식품접객업소 5종 5만 7592개소와 공중위생업소 5종 1만 4678개소로 도내 전체 위생업소 7만 2270개소이다.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관장 김미성)은 지난 3일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회원들과 함께하는 「어울림 시 콘서트 “시를 만나 서로 물들다”」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와 함께하는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이 주관하고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시 콘서트는 낭송지도를 받은 회원들의 독송과 합송의 낭송 무대를 중심으로 시노래 가수의 축하공연과 오카리나 연주가의 아름다운 선율이 더해져 감동적이고 풍성한 무대를 연출하였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은 지난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0년도 회계연도 결산 심사 종합정책질의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를 상대로 ▲코로나 방역의 문제점과 국민피해 해결방안, ▲농어민 보호를 위한 농축산물 추석 선물 가액 상향 필요, ▲영덕시장 화재피해 복구를 위한 예산지원 촉구 등 코로나 방역피해 대책 마련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질의를 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 부처 장관들이 출석하는 만큼 예산, 결산, 정부의 확장적 재정 기조 등 다양한 국정 현안에 대해 질의가 이어졌다.
“지난 일 년 동안 신제품 개발위해 백여 차례 이상 나물밥 시식회를 가졌습니다” 칠곡군 공무원이 일 년에 걸친 각고의 노력 끝에 가정 간편식과 잼 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디자인과 상표 등록까지 완료하고 농가에 무상으로 이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미담의 주인공은 칠곡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들로 지역 농산물로 만든 채소, 버섯, 시래기, 산채나물 등의 밥나물 4종 세트와 고구마잼과 ABC잼 등의 가정 간편식을 농업기술센터로는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