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에도 건실한 경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포상하는‘2021년 경상북도 중소기업 大賞’선정계획을 공고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9월 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지난해 말 기준 연간 매출액이 20억 원 이상인 기업 중 본사 및 공장이 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제조업)이 신청 대상이다. 신청 부문은 총 4개 분야로 해당 기업은 각 부문별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 후 선정에 유리한 부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상북도는 목욕장 내 집단감염 확산 차단 및 강화된 방역수칙 이행점검을 위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23개 시군 전역에서 계도 안내를 거쳐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지역 목욕장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나, 목욕장의 3밀(밀접‧밀집‧밀폐) 환경 및 마스크 착용 어려움 등의 요인으로 확산세가 쉽게 잡히지 않는 양상이다. 이번 점검은 체육시설과 연계 운영하는 목욕장을 위주로 1일부터 3일까지는 먼저 강화된 방역수칙 안내와 계도를 하고, 6일부터 10일까지 관련부서와 합동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경상북도는 31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경북도 2050 탄소중립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경상북도 탄소중립 추진단’을 구성하고 행정부지사 주재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탄소중립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정의로운 전환 등 3개 분야로 구성했다. 특히, 온실가스 감축 분야의 경우 전환, 산업, 수송 등 국가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에 맞춘 9개 부문으로 구성해 운영하게 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5년까지 426억 원을 투입해 8개 특화작목을 집중 육성해 지역 농업에 새바람을 불어넣는다고 31일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신용습 원장)과 농촌진흥청(허태웅 청장)은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복숭아 ▷참외 ▷산약(마) ▷고추 ▷떫은 감 ▷오미자 ▷거베라 ▷인삼 등을 8개 특화작목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소비자 맞춤형 품종을 10개 이상을 육성하고 스마트 재배 기술을 개발해 농산물 수출을 20%, 노동시간당 생산성을 10% 향상한다는 입장이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1일부터 오는 12월 16일까지 구미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고등학교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고등부, 전공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학기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은 발달장애학생이 다양한 진로·직업을 탐색하고 직업생활에 필요한 실생활 중심의 자립능력과 태도를 함양하며, 분야별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동기를 부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직업훈련체험은 1회 4시간으로 운영하는 기초과정과 6회 24시간으로 운영하는 심화과정으로 운영한다. 지난 1학기에는 총 22교 164명이 직업훈련체험을 이수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9월 1일부터 31일까지 학교폭력의 유형이 다양화됨에 따라 단위학교의 맞춤형 예방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1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교육주간’을 집중 운영한다. 여름휴가가 끝난 학기 초에 학교폭력 발생이 증가할 것을 예상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철저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학교폭력 예방 교육주간은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함께하는 어울림 교육주간’ 및 ‘어울림 교육의 날’ 지정 운영,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공모전 등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홍보활동도 강화한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 소속 27개 공공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특강,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독서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27개 공공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선정한 올해의 슬로건 ‘어깨펴기, 가슴펴기, 책도펴기’와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우리의 일상을 위로해 줄, 책과 관련된 360여 개의 행사를 마련하고 9월을 기다리고 있다. 대표행사로는 금호도서관의 <‘이건희 컬렉션’으로 본 우리 지역 근현대 미술 작가들>, 청도도서관의 <코로나 시대의 올바른 여행법>, 영덕도서관의 <슬기로운 집콕생활 독서 챌린지>, 성주도서관의 <클래식 동화 음악회>, 외동도서관의 <책, 詩식회> 등이 눈여겨 볼 만 하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고교 교육의 종합적 혁신을 위해 교육부와 함께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을 위한 단계적 이행 계획’을 마련하고 오는 2022년 도내 모든 일반고와 자공고를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로 지정 운영한다.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계획에 따라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2022년에 도내 전 일반계고를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로 지정해 고교학점제 운영체제로의 신속한 전환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북삼고등학교(교장 남헌석)는 지난26일 학교의 자랑이자 전통인 선배 초청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 2019년, 2020년, 2021년 졸업생 18명을 초청하여 졸업생의 대학입시 준비 과정과 자신의 대학, 학과 생활을 후배들에게 안내함으로써 후배들의 진로와 진학에 도움을 줌과 동시에 북삼인이라는 일체감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됐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라는 어려운 환경으로 졸업생의 학교 출입 시 발열 체크 및 소독 등 방역 등을 실시했고, 재학생들에게도 전공별로 미리 신청을 받아 특강별 인원을 제한하여 안전을 최우선시 하고 특강을 진행했다.
장곡초등학교(교장 강삼희)는 2021년 9월에서 12월까지 코로나로 지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힐링 치유프로그램으로 음악치료 24회기, 미술치료 24회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잦은 원격수업과 거리두기로 인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은 요즘 통합된 학급에서 더욱 잘 어울리지 못하고, 에너지 발산이 어려웠다. 이에 장곡초등학교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에 장애학생 동아리공모에 신청하여 전문 음악치료사와 미술치료사를 지원받게 되었다. 장곡초 특수학급은 음악치료 수업으로 음악에 따라 몸을 움직이고, 접해보지 못했던 악기를 접해보고, 음악으로 다양한 표현을 하는 등 음악치료 활동으로 인해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30일 재난상황실에서 유수호 부군수 주재로 2021년도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각 지표별 담당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합동평가 105개 지표 중 정량지표 84개에 대한 상반기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실적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는 해당 지표 부서에서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보고를 통해 업무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파악해 대책을 마련하는 등 실적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는 9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76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칠곡군수가 제출한「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및「칠곡군 공직자 윤리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13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세부일정으로는, 9월 1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 설명을 청취한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 후, 제1차 본회의를 산회하고, 9월 2일부터 9월 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 소관별로「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예비심사 그리고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경상북도는 도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2021년 경상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2만 280개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 4만 5000여 명이며, 조사기간은 내달 2일부터 17일까지 16일 간이다. 조사항목은 주거와 교통, 교육, 노동, 환경, 안전, 사회통합 등 도(道) 공통항목 40개와 시・군 자율항목 5~12개로 총 50여개 항목이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대구경북신공항 여야정 협의체 첫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 여당에서는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조응천 의원과 함께 강준현 의원, 야당에서는 신공항을 직접 유치하게 될 김희국 의원과 김상훈 의원, 중앙정부에서는 국방부와 국토교통부 차관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회의에서 성공적인 신공항 건설을 위해 경북도, 대구시, 정부 및 국회가 다 같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칠곡군은 1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640억 원 증액한 6,506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군 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난달 정부의 2차 추경에 따른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등 민생안정자금 지원, 감염병 확산 방지, 지역현안 사업비에 중점을 뒀다. 우선 가구소득 기준 하위 88%를 기준으로 1인당 25만 원씩 지급이 결정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에 262억 원이 투입되며, 희망일자리사업 5억 원, 한시생계 지원 10억 원,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7억 원 등이 포함됐다.
칠곡지역자활센터는 한국건강관리협회경북지부, ㈜아이나리와 ‘지역 내 저소득층인 참여주민들의 건강관리 및 교육 사업’을 위해 상호협력 MOU를 각각 체결했다. MOU에 따라 한국건강관리협회경상북도지부와 참여주민의 국가검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협력을 하고, ㈜아이나리와는 업사이클교육으로 자원순환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을 위해 협력한다. 경북칠곡지역자활센터는 한국건강관리협회경상북도지부와 함께 지난 8월 25일 참여주민 단체 건겅검진을 실시하였으며, 27일에는 참여주민 인문학 교육으로 버려지는 넥타이를 활용한 스카프, 부토니에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인문학교육사업을 실시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센터장 정재성)은 중증장애인에게 이동편의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장애인 이동콜택시에 차량 옆면에는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과 뒷면에는 “칠곡군장애인이동지원센터” 글씨에 칠곡할매글꼴을 사용해 칠곡군 홍보 및 다른 시·군의 차량과 좀 더 쉽게 식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존 장애인콜택시에는 칠곡군이라는 문구가 없어 다른 지역에서 대상자들이 이용할 때 차량을 잘 못 탑승하여 중도에 하차, 다시 타는 번거로움으로 민원이 발행하여 대상자들이 힘들어 하였지만, 이번 스티커 작업으로 인해 민원도 해결하고 칠곡군 홍보에도 큰 몫을 하였다.
“우리가 준비한 도시락으로 보건소 직원들이 빨리 식사를 마치고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코로나 차단과 백신접종으로 휴가도 반납한 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국제로타리 3700지구 왜관로타리·왜관가온로타리 클럽은 최근 칠곡군보건소를 방문해 도시락 100개를 전달했다. 도시락 나눔은 장성훈 왜관로타리클럽회장, 유재영 왜관가온로타리클럽회장, 박은화 왜관로타리클럽 초대회장을 비롯해 회원 20명이 참가했다.
경상북도에서는 29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9,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1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5명이 확진 ▷ 26일 확진자(구미#1,00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21일 확진자(구미#917)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구미 소재 목욕탕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 ▷ 20일 확진자(충남 천안시)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25일 확진자(구미#96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구미 소재 PC방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29일 확진자(구미#1,04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8명으로 ▷ 25일 확진자(김천#45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28일 확진자(포항#1,110)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28일 확진자(포항#1,11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 27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 15일 확진자(포항#1,016)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칠곡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6일 왜관시장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경제 살리기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지역화폐인 칠곡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생활용품, 농축수산물을 구입했다. 한편, 칠곡군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대회, 다문화 가족 지원 등 여성친화도시 칠곡군을 위해 지역사회에 여성친화 양성평등 정책 확산에도 활발한 활동을 실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