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19일 왜관읍 한미식당을 3호‘백년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백년가게란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도 오래도록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도·소매점 및 음식점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그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은 점포를 말한다. 유경미 한미식당 대표는“백년가게로 지정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계속 대를 이어 한미식당을 운영하여 칠곡군 대표 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칠곡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사회가 굉장히 침체된 상황이지만 이렇게 영광스러운 칠곡군 3호 백년가게로 지정이 되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앞으로도 4호점, 5호점이 계속 이어져서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지난 18일 보건소장 등 보건의료인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관평루 및 칠곡보생태공원일원에서 with 코로나 일상회복과 안심칠곡을 위한 다짐대회와 캠페인을 가졌다. 칠곡군은 지난 3월 고위험군인 요양병원 입(종)소자 등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백신접종을 실시하여 현재 76%(1차 접종)가 접종을 완료하여 집단 면역이 가능한 70%이상의 목표를 달성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의 대다수가 미접종자(40대 이하)와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못한(2차 접종 56%) 상태에서 확진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는 10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77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한향숙 의원 등 5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칠곡군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칠곡군수가 제출한「칠곡군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15건을 처리한 후 내년도 주요 현안 및 역점추진사업, 특수시책사업과 관련한 “2022년도 업무추진 계획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세부일정으로는 10월 19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2022년도 업무추진계획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칠곡군은 지난 18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3대 역점분야 추진실적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칠곡군은 민선7기 4년 차에 접어든 지난 7월, ‘지역경제 살리기, 민생안정, 원활한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3대 분야에서 군이 보다 역점적으로 추진하고자 종합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2021년 3분기 중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공유했다. 지역경제 살리기 분야는 관내 업체와의 수의계약 비율이 제고되었고 경북형 공공배달앱이 본격 시행되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10. 18.(월)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1명, 해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했다. 영주시에서는 총 20명으로 ▷ 10. 17.(일) 확진자(영주#21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영주 소재 중학교 관련 접촉자 18명이 확진됐다. 영주시 소재 중학교 관련, 10. 15.(금) 발열 등 증상이 있던 학생이 다음 날 영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0. 17.(일) 확진됐다. 이에 해당 학교 학생 및 교직원 164명을 모두 검사해 10. 18.(월) 18명(교사 1, 학생 17)이 추가 확진됐다.
북삼중학교(교장 정안석)는 16일 북삼중학교 후문 인근 공방과 연계하여 교육복지 토털공예-목공예 체험을 1-2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운영하였다. 이날 목공예체험은 도마만들기 체험으로 진로탐색과 실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 보고 학생들에게 성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었다. 북삼중학교 2학년 김00학생은 "목공예 체험은 비록 힘들고 어려웠지만, 토요 여가시간을 이용하여 코로나로 인해 우울하고 무기력한 마음을 떨쳐 버리고 즐겁고 뿌듯한 주말을 보냈다"고 전했다.
가산초등학교(교장 정해철)는 지난 15일, 다목적교실 개관식을 가졌다. 다목적교실 '가산관'은 2020년 12월 28일에 착공, 총 10억 3천 9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2021년 9월 10에 준공하였으며 건축면적 287.46㎡에 배드민턴 1코트 및 전동 스크린과 전동 무대막, 조명, 방송장비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숙현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곽경호 경상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장, 이현우 뉴부림관광대표, 추경호 가산면장, 류창경 칠곡초등교장협의회 회장, 이정일 동명초등학교장(전임 교장), 유순자 다부초등교장, 장락준 학림초등학교장, 장난규 동창회장 등 지역 인사들과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전교학생회장단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칠곡군은 지난 15일 칠곡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제10회 스타트업 네트워킹 day’ 협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칠곡군중장년기술창업센터(센터장 이경섭) 주관으로 창업교육 수료생 및 센터 입주·졸업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정보와 창업 노하우를 상호 공유·교류했다. 전문강사의 ‘비즈니스 스킬 특강’ 과 참여한 창업가들의 시제품을 서로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
경상북도 공식 SNS 채널이 ‘제11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북도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지난해 종합대상(과기부 장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경북도 공식 유튜브 ‘보이소TV’는 18일 현재 구독자 수 20만 6000명으로 광역지자체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위한 도의회 의견이 찬성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대구경북신공항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15일에 대구·경북은 경제부단체장 간담회를 갖고 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서로 소통·협력하기로 했다. 18일에는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대구시 관계자와 함께 국토교통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현재 추진 중인 ‘대구공항 이전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에 장래 항공수요를 고려한 충분한 규모의 공항이 조성돼야 함을 강조하고 각종 SOC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중앙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경북교육청(임종식 교육감)은 수능 시험을 앞둔 수험생의 학습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30일 학습전략’을 안내했다. 경북진학지원센터를 통해 배포한 D-30일 학습전략에는 무리한 학업 계획보다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지금까지의 학습 패턴과 건강을 유지하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학습 전략을 공개했다.
제3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준비 중인 칠곡군은 협업을 통해 문화의 가치로 도시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설정하고자 문화도시 ‘행정협의회 부서별 공동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부서별 공동세미나는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정책들을 행정, 시민, 중간지원조직이 함께 공유해 사업 간 연계지점과 향후 추진과제 등을 전문가와 함께 고민해보기 위해 기획됐다. 9월부터 11월까지 5회에 걸쳐 “문화도시 가치, 같이 만들어가지!”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행정협의회 및 중간지원조직, 시민들이 참석한다.
6.25전쟁 당시 실종된 미군 장병 유해를 찾아달라는 한 초등학생의 손 편지에 주한 미국 대사대리가 직접 감사의 손 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크리스토퍼 델 코소 대사대리(사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크리스토퍼 델 코소(Christopher Del Corso) 주한 미국 대사대리(사진)가 지난 1일 칠곡군에 사는 유아진(11·왜관초5) 학생에게 손 편지를 보냈다. 델 코소 대사대리가 소개된 기사에는 “초등학생의 동심에 더 큰 동심으로 답한 인간미 넘치는 사람”, “진정 한국을 사랑하는 멋진 미국인”등의 칭찬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농협칠곡군지부(지부장 성낙현)는 지난 16일 칠곡군 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지역 30여개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자원봉사 나눔의 릴레이, Baton-Touch 운동’에 동참하여, 하반기 농업인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농촌일손 돕기에는 칠곡군지부 직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북삼읍 농가를 찾아 감 수확에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성낙현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손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을 위해 칠곡군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좋은 캠페인을 시행해주어 감사하고, 농협도 창립 60주년을 맞아 더욱 농촌 일손돕기에 앞장서겠다”며 “직원들이 흘린 땀방울이 조금이나마 농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에서는 10. 17.(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8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총 5명으로 ▷ 10. 14.(목) 확진자(경산#1,97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0. 4.(월) 확진자(경산#1,82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0. 4.(월) 확진자(대구 남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0. 16.(토) 확진자(대구 남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4명으로 ▷ 10. 16.(토) 확진자(구미#1,531)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0. 6.(수) 확진자(구미#1,465)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0. 13.(수) 확진자(구미#1,50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기산면사무소는 지난 15일 죽전리 군유지에서 특수시책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고구마'를 수확했다. 이날 수확한 고구마는 봄부터 면사무소 직원, 주민이 함께 경작한 것으로, 불우한 이웃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칠곡군이 국내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하이브리드’ 형태로 개최한 ‘제8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이 17일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위드코로나 시대 새로운 축제 콘텐츠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낙동강 대축전은 △평화 반디 프로젝트 △메타버스 축전장 △다크 투어 △XR스튜디오 △기념관이 살아있다 △구국의 배낭 △예술을 배달하는 버스 예뻐 등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9월 1일부터 10월 14일 까지 44일간의 사전 축전에 이어 10월 15일부터 17일 까지 본 축전이 이어졌다.
경상북도와 독도재단(이사장 이철우)은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다중이 모이는 집합행사를 최소화하고 실속 있는 행사 위주로 진행한다. 먼저, 25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보훈단체장들이 독도를 방문해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 121주년을 기념하는 독도 수호 결의를 다지고 나라사랑의 뜻을 기린다.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등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보수세력이 결집하고 있다. 홍준표 후보와 최재형 전 원장은 지난 17일 공동발표문에서 "우리 두 사람은 확실한 정권교체와 정치교체라는 시대적 과제를 향한 '가치 동맹'을 통해 부패하고 무능한 현 정권의 집권 연장 야욕을 기필코 막아내고, 건전한 보수의 가치를 가진 미래 세대를 양성해 대한민국의 힘찬 내일을 열어갈 것을 굳게 약속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는 정권 교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 앞에 가장 중요한 본선 경쟁력은 후보의 도덕성과 확장성이라고 굳게 믿는다"며 "특히 2030세대를 비롯한 전 세대는 물론 야당 불모 지역을 포함한 전국적 확장성을 가진 홍 후보의 경쟁력은 확실한 정권 교체를 향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전 원장은 홍 후보 지지 이유에 대해 "우리 야당의 목표인 정권 교체를 위해 보다 안정적이고 다양한 세대나 지역의 신망과 지지를 얻을 수 있는 후보와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등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단체 총연합회는 지난 15일 “절망에 빠진 시대를 희망찬 시대로 바꿀 대통령은 홍준표 후보뿐”이라며 홍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박 전 대통령 지지단체 총연합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홍 후보 대선캠프 사무실에서 “우리는 이번 대선 경선과 본선에서 끝까지 침묵하려 했으나 더 이상 침묵하다가는 이 나라가 어디로 갈지 모른다는 절박한 위기감에 다시 몸을 일으키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대한민국 박사모', '뉴박사모', '네이버 밴드 최재형 대통령', '근혜동산', '애국시민연합', '애국우파 행동실천연합' 등 10여개 단체가 동참했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지회장 정재성)는 회원 20여명과 함께 10월15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XR 스튜디오에서 '평화 반디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이날 회원들은 참전용사 들을 위해 기부의 뜻을 밝히며 행사에 참여하여 호국과 보훈의 가치를 일깨웠다. 평화 반디 프로젝트는 칠곡군이 개최하는 '제8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의 하나로 평화 반디 등에 6·25 전쟁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남기고 생계가 어려운 참전용사들을 돕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