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2일 도청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DGIEA) 산하 한국·체코협회(회장 박명호)와 공동주간으로‘1989 벨벳혁명-철의장막 붕괴 사진전’을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19년 공산주의 체제가 무너진 30주년을 맞아 폴란드계 사진작가 크리스 니덴탈 등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폴란드, 불가리아, 루마니아, 독일 등 26명의 동유럽 사진작가가 출품한 71점으로 이뤄졌다. 체코 프라하성에서 진행된 대형 전시회에서 발췌한 일부 사진들로 구성돼 있으며 서울과 대구에 이어 경북에서 12일부터 21일까지 전시를 한다.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황병직)는 11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위원회 소관의 6개 기관을 현지 방문하여 당면 현안을 점검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11월 10일에는 경상북도환경연수원, 경상북도체육회 및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재)문화엑스포를 차례로 방문하여 기관 주요현안을 점검했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방문에서 위원들은 연수생 만족도가 높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도민의 환경보존에 대한 관심을 높여줄 것을 주문했고, 특히 윤창욱(구미) 의원은 연수원 운영에 있어 도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전국에서 최고 수준의 환경연수원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진우)는 11일 소방안전협의회 회장 천동환 창범(주) 대표 등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화재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맞춤형 화재예방 시책 추진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증했다. 소방안전협의회는 산업단지 내 회사대표로 구성되어 산업현장 화재예방과 군민의 재산을 지키는데 봉사하는 민간단체이다. 칠곡소방서장은 “민·관 협업을 통해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과 노력으로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에서는 11월 11일(목)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1명이 신규 발생했다. 안동시에서는 총 12명으로 ▷ 11월 8일(월) 확진자(안동#396)의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1월 3일(수) 확진자(안동#37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11월 10일(수) 확진자(대구시 남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1월 11일(목) 확진자(안동#407)의 접촉자 4명이 확진 ▷ 11월 10일(수) 확진자(서울시 성북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자율형공립고등학교인 북삼고등학교(교장 남헌석)는 지난 10일 고3 학생들을 위한 수능 출정식을 실시했다. 수능 출정식은 수능을 앞둔 고3 학생들의 그 동안의 노력을 함께 공감하고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격려하고자 학교 차원에서 마련한 시간이다. 올해 이 수능 출정식이 특별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국제교류를 맺고 있는 일본의 기요타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을 위해 응원의 종이학과 메시지를 보내온 점이다. 기요타 고등학교는 선택과목으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6명의 학생들이 193명의 북삼고 학생들의 수능시험 응시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하나하나 종이학을 접었고, 그 과정을 사진으로 남겨서 보내왔다.
석적고등학교(교장 박병욱)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원격수업 전날인 11월 10일에 각 교실에서 수능 대박 기원 공연 및 격려물품 전달 행사를 실시하였다. 1부 행사로는 고3 담임 선생님과 예술동아리 교사, 학생이 꾸미는 수능 대박 기원 공연이 진행되었고, 2부는 교장, 교감, 수석교사의 격려와 1·2학년 후배들이 반별로 재치 있게 꾸민 응원 영상시청으로 에너지 넘치면서 가슴 뭉클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각 교실에서는 고3 담임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방역물품과 작은 선물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 동명중‧고(교장 이용욱)는 지난 10일 ‘온(溫)정(情) Day 행사’로 코로나 19로 인해 지쳐있는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감염 예방 추진 및 수능 시험을 앞둔 고3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며 아침을 열었다. 이른 아침부터 선생님들과 학생부 학생들은 학우 및 고3 선배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였고, ‘따뜻한(溫) 학교, 정(情)이 넘치는 학교! 우리가 만들어 가요!’, ‘그동안 수고했어요. 선배님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파이팅!’ 등의 마음을 담은 문구의 현수막을 게시하여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선생님과 후배 학생들은 교문을 들어서는 학생들과 하이파이브 대신 파이팅의 주먹인사와 방한꾸러미, 초코파이, 수능기원 물품(고3) 나눠주기로 응원에 양념을 더해 행복을 만들어냈다.
제8기 칠곡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대표 이민수)은 지난 10일 왜관역 일원에서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생활방역 캠페인’을 실시했다.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 등 KF94 마스크를 배부하며 코로나19 예방수칙과 정책제안제도를 홍보했다. 한편,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란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발굴·제안으로 국민불편해소, 정책현장 참여·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국정 및 시·도정을 개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선발했다.
칠곡군복싱협회는 지난 6∼7일 양일간 문경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경상북도 학생체육대회 및 경북협회장배 생활체육복싱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입상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 칠곡군복싱협회는 초등부 이여준(55kg), 이윤건(60kg), 중등부 조원결(70kg), 일반부 김상기(70kg), 이수현(75kg), 조수호(80kg) 등 6명이 출전했다. 특히 중등부 조원결 선수는 우승을, 일반부 김상기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조은상 칠곡군복싱협회장은 “협회 결성 후 참가한 첫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칠곡군 복싱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10일 장애인종합복지관 위탁기간 만료에 따라 위탁 법인을 공모한 결과 2017년 5월부터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광환)가 재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위원회는 수탁기관의 적격성, 시설운영의 전문성 및 책임성, 지역사회와의 협력적 관계 등을 심의해 결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위탁 운영한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1일 웅비관에서 도내 시 낭송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시 낭송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0년부터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울림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시 낭송가들의 교육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협의회 시작 전에 지난 10월 말 도내 초,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 낭송 ucc 공모전에서 입상한 영상들을 시청하면서 학생들의 시적 감수성과 문학적 표현력을 이해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19일 오후6시부터 90분간 도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쌍방향 원격 비대면으로 미래교육(AI교육, 메타버스)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AI교육과 메타버스의 교육적 활용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학생 및 학부모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AI교육과 메타버스 활용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충남대 오기영 교수가 강연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에서는 11월10일(수)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3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10명으로 ▷ 11월 9일(화) 확진자(구미#1,770)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1. 9.(화) 확진자(구미#1,768)의 접촉자 5명이 확진 ▷ 11. 9.(화) 확진자(대구시 달서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1. 9.(화) 확진자(대구시 수성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총 7명으로 ▷ Y요양원 관련 접촉자 2명이 시설격리 중 확진 ▷ 고령 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1. 9.(화) 확진자(대구시 달서구)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지회장 정재성)와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사회적협동조합 경북센터(센터장 김지애)가 지역의 장애인식개선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11월 10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협약내용으로는 지역 장애인의 권익향상을 위한 서비스제공과 장애인식개선교육 사업에 관한 업무 및 홍보 협조, 양 기관의 사업 운영에 따른 협력 및 홍보, 보유시설 및 기자재 상호 이용 및 기타 양 기관에서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칠곡군 및 경북지역의 장애인식개선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이에 정재성 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칠곡군 관내의 학교 및 직장내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중점으로 홍보 및 적극적인 활동으로 장애인 인식개선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칠곡군이 최근 약목면 관호리 역사너울길 아래 낙동강변에 서 있던 버드나무 등 20그루가 벌목된 채 발견되자 현장 조사에 나섰다. 이모씨는 지난 9월 24일 어릴 때 추억이 서려 있고, 경관도 좋은 낙동강 큰 버드나무들이 무단으로 베어져 나가 충격적이었다고 밝혔다. 칠곡군 관계공무원은 "약목면 낙동강변 호국의다리 인근 국유지 85m 구간에 버드나무 5그루와 잡목 15그루가 무단으로 벌목됐다"며 "국토교통부 질의·회신을 통해 벌목에 대해 행정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낙동강변 버드나무 등에서 떨어지는 낙엽으로 인해 개인 사유지에 배수로가 막히고 해충 피해 등을 입은 주민이 무단으로 벌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승마인들의 축제인 ‘37회 대통령기 전국 승마대회’를 구미승마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는 마장마술․장애물경기․생활체육(유소년경기) 등 1000여 경기가 펼쳐지며, 마필 500여필, 선수 및 관계자 100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국내에서 열리는 최고의 전통과 규모를 자랑한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승마인들의 관심이 뜨거울 뿐만 아니라, 경북에서는 지역의 말산업 발전과 위드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를 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대회유치를 위해 경북도와 구미시에서는 위드 코로나 체제로 전환되는 시점에 발맞춰 대한 승마협회 등과 사전에 협의를 통해 적극적인 유치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0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대학교수, 세무사, 회계사, 민간,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넷북 연구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에서 지방세 신세원 발굴을 위한 연구 과제를 공유하는 등 지방재정 확충 및 제도개선을 위한 지역 최고의 전문가 그룹과 논의했다. 회의는 전반적인 경북도의 재정현황과 신세원 발굴 추진방향, 넷북 구축에 대한 취지와 필요성에 대한 설명 등 3개 분야에 대한 정책설명과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중점추진과제로 ‘경북형 체납징수지원단’운영, 전국 최초 소상공인 생계형 차량 취득세 감면을 제안했다.
칠곡왜관푸르너스FC(감독 정익현)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칠곡 종합운동장과 덕산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생활체육동호인클럽 축구대회 2021 경북리그에서 군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칠곡왜관푸르너스FC는 울진 왕피천FC를 상대로 압도적인 전력을 앞세워 3-0 대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개인상 부문에서 윤성욱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 정익현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칠곡군은 지난 8일 공감마루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관련부서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방역대책 및 점검계획 등 새롭게 시행되는 거리두기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희의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시행에 따른 방역 긴장감 완화로 인해 발생할 초기감염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 점검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로 진행됐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은 9일 왜관중학교 학생 90여 명과 장곡중학교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지역 특색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문화가 흐르는 강연 한 마당” 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교육청이 지원하고, 칠곡교육지원청과 칠곡문화원과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최근 온라인 소통이 증가하고 만남과 감정의 교류가 급격히 줄어드는 이 시기에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여, 타인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해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