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장 신상규) 유아 25명은 지난 12일 ‘가을 숲 밧줄놀이’를 체험했다. ‘가을 숲 밧줄놀이’는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유아의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방안 중 하나로 유아의 행복감 증진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특히 이번 약동초유의 ‘가을 숲 밧줄놀이’는 도보로 이동 가능한 솔빛공원에서 실시 되었는데 공원 사용 및 인근 화장실 대여 등 마을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더욱 뜻깊은 체험이 되었다.
석적중학교(교장 김태원)는 지난 11월 8일에서12일까지 서로 신뢰하는 행복한 교육 실현을 위한 교권보호주간 행사를 실시하였다. 5월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실시한 이번 행사 주간은 학생 동영상 활용 교육, 학부모 연수물 제작 배포, 교직원 전체 참여 연수 등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교권침해 사전 예방을 강조하는 행사들로 마련되었다.
유튜브(YouTube=You+Tube)는 당신(You)을 담아내는 튜브(Tube)이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처럼 요즘은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와 콘텐츠가 통과하는 튜브(Tube) 역할을 하는 유튜브가 대세다. 이는 휴대폰 인구와 사용시간의 급증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우리나라 휴대폰 가입자는 2010년 9월 5천만명으로 총인구수를 추월, '1인 1폰' 시대를 넘어서 '1인 다폰' 시대가 10여년 전에 이미 열렸다. 1981년 컬러TV 등장으로 뉴스와 드라마 등을 안방에서 즐겨 보는 시대가 열려 공중파 방송의 영향력이 커졌다. 그러나 PC공급 확대에 따른 인터넷 문화 확산에 이어 케이블·종편 등으로 공중파 3사의 방송 독과점 시대는 벌써 지나갔다. 여기에 구글 자회사인 유튜브의 등장은 인터넷·스마트폰 업계의 정보기술(IT)·미디어혁명을 가져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구글의 설립이념은 ‘악(惡)해지지 말자’이다. 그러나 유튜브 등이 여러 분야에서 전 세게 시장을 휩쓸자 구글은 끊임없이 갑질 이슈가 터지는 등 부정적 이미지로 초심을 읽었다는 지적이다. 유튜브가 대세인 것은 기존 미디어 시장의 판도와 변화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유튜브를 적으로 간주하던 방송3사는 물론 종편 등 영향력 있는 매체조차 유튜브에 뉴스채널을 개설하는 등 유튜브를 하나같이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구독자 수를 늘리고 있다. 방송사로 대변되는 올드미디어(old media)가 뉴미디어인 유튜브에 밀려 시장에 위기를 맞았기 때문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3월 발표한 '2020년도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에서 KBS·MBC·SBS 지상파 3사(계열PP 포함)의 시청 점유율 40%선이 무너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국내 방송 광고 매출액은 3조3900억원으로 내림세지만 모바일 광고 매출은 4조5700억원으로 방송 광고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4~5년 전만 해도 동영상 콘텐츠에 광고를 하는 일은 드물었다. 그러나 스마트폰과 유튜브의 활성화로 모바일 광고가 방송 광고를 흡수해 가고 있다. 특히 유튜브는 자신이 알리고 싶은 뉴스나 콘텐츠를 장비만 있으면 돈을 들이지 않아도 쉽게 올릴 수 있고, 이같은 수많은 콘텐츠 중 자신이 선호하거나 보고싶은 내용을 선택해서 24시간 자신과 함께 있는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는 등 장점이 많다.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방송사가 고가 장비 등에 따른 고비용으로 경영이 힘들어지고 있는 반면 세계적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는 저(무)비용 고효율로 기존 방송을 크게 잠식해 들어가고 있다. 혼자 만들어 운영하는 '1인방송국'은 셀 수 없을 정도며, 수백만의 구독자와 조회수를 자랑하는 국내 유튜브 채널 톱10은 '1~3인방송국'으로 기존 방송국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이 뉴미디어인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영향력도 커지자 사람이 모이고, 시청자가 많이 모이는 곳으로 광고가 모이게 마련이다. 광고주들은 방송사 중심의 TV광고를 탈피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방송사들은 생존을 위해 유튜브 '1인 방송국'의 형태를 도입하고 디지털 콘텐츠사업에 뛰어들었다. 셰익스컴퍼니 박노성(신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겸임교수) 대표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기 위해서는 1인 방송국의 문법에 맞춘 언어가 필요하다. 1인 방송에 공중파를 결합한 이러한 패러다임은 획일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던 TV 방송국에 변화를 촉구한 결과다. 사용자가 콘텐츠를 생산하고 직접 송출하는 1인 방송국의 문법을 공중파가 빌린 것이다. 스마트폰 라이프스타일로 영상 길이가 짧아졌기 때문에 이에 맞춰 화면 구성, 전환 방식 등에 편집 호흡도 빨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유튜브 1인 방송국의 문법을 활용한 공중파방송 프로그램으로 SBS '모비딕'과 KBS 예띠스 튜디오’, JTBC '스튜디오 룰루랄라'를 들었다. 모비딕이 제작한 콘텐츠는 SBS 심야 시간대에 재편성해 기존 심야 방송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KBS가 네이버를 통해 선보인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공중파 대신 온라인을 선택해 2016년 11월 큰 인기를 끌었다. JTBC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하는 '와썹맨'과 '워크맨'은 현재 구독자 233만명과 379만명을 확보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가 공중파·종편의 뉴스와 예능 프로그램 등의 플랫폼이 되고 있는 것이다. 유튜브(YouTube)가 앞으로 당신(You)을 언제까지 얼마만큼 담아내는 튜브(Tube)가 될지 모르겠다. 아직은 유튜브에 펑크를 낼 만한 '넥스트미디어'나 대안이 보이지 않는다.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박일준 회장은 "일단 유튜브가 대세인 시간이 굉장히 오래 갈 것 같고요. 다음은 VR(가상현실)일 것 같아요. VR이 강력한 이유는 세계 최고의 석학으로 꼽히는 유발 하라리가 이야기하기를 인류가 이렇게까지 성장한 것은 인간만이, 호모 사피엔스만이 만들어냈던 능력,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능력이라고 이야기하잖아요? 인간은 이야기를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저희가 보는 영화, 드라마, 모든 아이들 동화책부터 시, 삶의 종교 모든 것이 이야기로 이뤄져 있는데 가상현실이 무서운 것은 그것이 갖고 있는 그 안의 이야기들이예요. 그래서 인간들이 굉장히 그것에 심취할 가능성이 매우 높죠. 이미 아이들은 VR채팅을 시작하고 VR은 이미 상용화돼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성원 대표기자 newsir@naver.com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 도청에서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유공자를 초청해 수상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금‧은‧동메달 수상자와 김태정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장, 지상근 경북기능경기위원회 기술위원장, 학교장 및 지도교사 등 총 45명에게 상장과 공로패를 수여했다. 대전에서 열린 올해 전국대회는 53개 직종에 1828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경북은 48개 직종에 145명이 참가 금13, 은16, 동11 등을 수상해 전국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우수 육성 기관으로 신라공업고등학교가 금탑, 금오공업고등학교가 은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는 15일부터 지역에 있는 211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방문하여 2만 원 이상 소비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2차 고향사랑 전통시장 탐방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계적 일상 회복 추진에 맞춰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을 자주 방문하도록 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함으로써 전통시장으로의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5월에 처음 진행됐으며, 지난 행사는 10여일 만에 선착순 마감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회장 이호현)는 지난 11일 왜관소공원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수상자와 새마을작은도서관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기 제41회 국민독서경진 칠곡군예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백신접종률이 높은 성인부만 시상식을 가지고 학생부는 각 학교별로 상장을 배부했다. 경진종목은 작은도서관운영부문과 독후감 부문, 편지글 부문으로 구분되며 올해는 총 178편의 작품이 제출되어 82명(개인 및 단체)이 수상했다. 칠곡군예선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한 작품은 다시 경상북도대회에 출품했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1년 ‘한도시 한책읽기’ 선정도서에는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이 선정됐다. 선정도서는 관내 39개 초·중·고등학교와 도새마을회를 비롯하여 경북 22개 시군 새마을회에도 배부 되었으며 칠곡군 새마을작은도서관에도 2권씩 비치하여 많은 이들이 볼 수 있도록 홍보 중에 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칠곡지부는 지난 12일 호국평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창립총회 및 회장(회장 문숙이, 보경테크(주))취임식을 가졌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칠곡지부는 지역 발전과 여성경제인 간의 협력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칠곡군의 여성 기업인 및 소상공인 32명이 구성됐다. 이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칠곡지부는 문숙이 회장을 비롯한 회원12명이 호이장학금(250만원), 사랑의열매 불우이웃돕기(가산면 2백만원), 대구예술대학교, 경북과학대학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여학생 4명에게 장학금(6백만원)을 전달했다.
칠곡군은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경제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 왜관시장상인회는 11~24일까지 품목별 자체 할인행사와 일정금액 이상의 구매자에게 행운권을 지급하고 24일 추첨을 통해 600만원 상당의 칠곡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왜관읍상공인협의회는 상인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1천 200만원 상담의 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고객에게 지급한다.
칠곡군보건소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유도하기 위해 ‘백신 맞고! 혜택 받고!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관내 공원, 둘레길, 집주변 산책로 등 걷기 좋은 길을 선택해 11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7일간 합산 걸음 수 35,000보 이상을 달성하면 된다. 목표걸음 달성자 중 2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하며 예방접종 완료자는 추가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11월 15일부터 11월 21일까지 스마트폰에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칠곡군(읍면배틀) 생활속걷기’ 커뮤니티에 가입 후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로 감소된 농산가공품 판매 증대를 위해 왜관농협 하나로마트 남부점(12~13일)과 북삼농협 하나로마트(19~20일)에서 할인행사와 홍보 이벤트를 실시하고 매주 금요일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칠칠곡곡협동조합(동결건조과일칩, 바로한끼) ▲말하는 은행나무(참기름, 생들기름) ▲꿀벌나라협동조합(스틱꿀, 꿀) ▲피플앤팜(군고구마) ▲행복표고농원(표고버섯) ▲자연들녘(배) ▲진또배기사과(사과) 등이 참가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우수농산가공품 홍보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농산가공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원회(위원장 박정현)는 11월 10일부터 12일 까지 예천‧영주‧울진‧영덕소방서에 대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와 봉화소방서 신축현장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건설소방위원회는 11월 10일 오전 예천소방서와 오후 영주소방서, 11일 오전 봉화소방서 신축현장 현지확인 후 오후에는 울진 소방서, 12일 오전 영덕소방서에서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했다. 이번 2박3일의 소방서 현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일선 소방서의 ‘소방공무원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지원을 위한 휴게시설 마련과 ‘소방서 차고 배기가스 배출장치 설치 현황’ 등 소방공무원의 근무여건 실태와 개선 계획에 대해 중점적으로 질의하며 소방공무원의 근무여건개선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11일 서울 슈퍼겐홀에서 개최된 ‘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왕중왕전에서 지역 대표로 나선 캐주얼 인사이트팀이 장려상(상금 600만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범정부 대회이다. 경북도는 지난 9월 제1회 데이터 분석·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경상북도 서울본부는 지난 11일 개최된 도 인사위원회에서 국가예산 확보 및 국책사업유치 등을 위한 일반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본부는 중앙정부・국회・지방자치단체・언론사・출향인사 등의 인적네트워크 구축 및 관리, 주요 시책 수집 및 관리 등을 위해 채용한다는 설명이다. 새로이 채용할 직원의 임용직급은 일반임기제 7급 상당(지방행정주사보)으로 서울본부 세종사무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또한, 임용일로부터 2년 간 채용되고, 근무실적에 따라 총 5년 범위 내에서 연장도 가능하다.
경상북도는 15일부터 지역 12개 의료기관을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코로나19 재택치료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와 시군에 재택치료 전담조직을 구성했으며 15일부터 포항, 경주, 구미, 경산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모든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재택치료란 환자의 상태, 병상 현황 등을 고려해 질병청장이나 지자체장의 결정에 의한 입원치료가 아닌 ‘집에서 받는 치료’를 의미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위해 의료기관 비대면(전화) 진료를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경상북도에서는 11월 13일(토)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1명, 해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했다. 영천시에서는 총 10명으로 ▷ 11월 12일(금) 확진자(영천#33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1월 12일(금) 확진자(영천#33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1월 10일(수) 확진자(영천#32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1. 12.(금) 확진자(영천#338)의 접촉자 4명이 확진 ▷ 영천 소재 사업장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1. 12.(금) 확진자(영천#33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1. 11.(목) 확진자(영천#32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은 11일 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초․중․고 과학업무 담당 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K-에듀파인 교구 관리 시스템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각급 학교 교육과정 편성 운영 지침에 따른 교구 관리를 에듀파인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고자 실시하였다. 과학 실험에 필요한 과학 안전 장구, 교구, 약품 등의 구입부터 폐기까지 에듀파인 시스템과 연계하여 관리함으로써 과학실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마련된 연수이다.
장곡초등학교(교장 강삼희)는 장곡초등학교 삼성스마트스쿨에서 정보영재교육 수료 학생과 영재교육 관계자와 인터넷 방송으로 참여한 학부모와 함께 2021학년도 단위학교 정보영재 학급 수료식을 가졌다. 장곡초등학교 단위학교 정보영재 학급은 소프트웨어와 AI교육이라는 시대적인 요청에 따라 2020년부터 단위학교 영재학급으로 승인 받아 정보영재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수료식에는 강삼희 교장을 비롯해서 영재담당교사 6명, 학생 13명이 참여하였으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학부모 참석은 없었으나 인터넷으로 수료식 장면을 라이브로 중계하여 많은 학부모들이 수료식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석적초등학교(교장 조미연) 소리빛 오케스트라는 지난 11일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NOW N NEW’라는 주제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연주회는 칠곡교육지원청 이숙현 교육장을 비롯하여 관내 학교장과 석적초교 교직원, 단원 가족 등 200여명의 관객을 모시고 90분에 걸쳐 12곡의 음악이 연주되었다. 연주회의 1부는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의 웅장한 연주로 시작하여 ‘헝가리 무곡 5번’, ‘고장난 시계’ 등 클래식 곡을 주로 들려주었으며, 2부는 ‘걱정말아요 그대’, ‘지금 다시 하나되어’ 등 코로나 시대에 관객들에게 힘을 주는 레파토리로 감동을 전했다.
왜관중학교(오홍현 교장)는 2021년 칠곡문화원과 함께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9일 1학년을 대상으로 문화가 흐르는 강연 한마당을 실시했다. 강사로는 한국자살예방협회 이사장인 강지원 변호사가 초청되어 '나 안의 인성과 상처 사랑하기'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 앞서, 실내악 연주단의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협연을 감상하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 계기가 됐다. 이번 강연을 통해 강지원 변호사는 자신의 다양한 인성 안에 있는 상처들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포용하며 궁극적으로는 초월하여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였으며, 학생들은 힘찬 박수로 응답했다. 오홍현 교장은 “학생들이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자신을 바라보며 자신을 존중할 줄 아는 청소년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라고 강연 소감을 밝혔다.
경북도는 12일과 18일 2회에 걸쳐 각각 경주, 상주에서 ‘2021 기업 해피모니터 소통간담회 및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업무역량강화 교육’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2일 행사에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신청기업과 관계 공무원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11월부터 정부의 위드코로나 시행 후 처음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당초 예상인원을 초과해 많은 기업체에서 참가 신청을 해 두 권역으로 나눠 진행하게 됐다. 12일 경주 행사는 1부 기업 해피모니터 소통간담회를 통해,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 진행하는 내년도 중소기업 활용도 높은 사업설명, 코트라의 국내복귀 지원제도,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토론 순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