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지난 26일 경북권역재활병원(경상북도지역보건의료센터) 및 경북재활병원과‘장애학생 의료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철현 경북권역재활병원장(경상북도지역보건의료센터장)과 이미라 경북재활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협약식은 중도중복장애학생들의 가래흡인(석션), 경관영양 등 의료적 지원 강화와 건강권 보장을 위해 교육청-병원 간 상호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장애학생을 위한 지역공동체의 역할을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학교 실내 체육시설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정부 방역지침의 전환에 따라 오는 5월 1일부터는 지역주민의 학교 실내 체육시설 이용이 가능해진다. 경북교육청은 그동안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체육시설의 개방을 잠정 중지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에 따라 실내 체육시설 개방을 권장하는 것으로 개방기준을 변경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6일 경북교육 2023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기획단 위촉·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책기획단은 2022년에 추진되고 있는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에 대한 진단과 분석을 기초로 2023년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앞으로 1년간 주요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행되고 있는 모습을 관찰, 분석해 정책을 고도화하거나 수정·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따뜻한 행복교육 실천학급 운영’에 교사들의 열띤 참여를 바탕으로 총 1,683학급이 행복교육의 문을 활짝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교육 실천학급 공모는 행복 경험을 통해 생활 속에서 긍정적인 인식을 함양하고, 행복을 나눔으로써 학생과 교사 모두 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행복교육 실천학급은 담임(교과)교사가 학급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기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연중 행복을 경험하고 나누며 아이들에게 행복 감성을 심어 주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특허출원 및 등록을 지원하기 위해‘학생발명특허출원 거점센터’3곳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발명특허출원 거점센터’는 2018년 포항·안동 발명교육센터, 2021년 구미 발명교육센터가 지정되어 현재까지 학생발명 특허출원 83건, 특허등록 20건, 51건이 특허등록 심사 중에 있다. 해당 사업은 학생들에게 지식재산권 창출 기회를 제공해 4차 산업시대에 요구되는 역량 제고 및 발명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 스스로 긍정적 자아상을 가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지사(지사장 강효희) 장기요양운영센터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지난 4월 22일 칠곡 관내 노인요양시설, 노인공동생활가정 기관대표와 종사자 24명을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정보공유협의회’를 실시했다. 건강보험공단에서 추진하는 장기요양사업과 요양보호사 이미지 개선과 치매 전담형 장기요양기관 확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또한, 이날 경상북도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하여 노인 학대 예방을 위한 ‘노인 학대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아) 학교지원센터는 26일 코로나 19로 인해 업무 과중을 겪고 있는 학교 보건교사들을 위해 업무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게 되는 업무는 성고충심의위원회 외부위원 선정, 학생건강 설문 조사, 양성평등 학교운영 및 만족도 조사 등 3가지 업무이다. 이러한 업무들은 2022년도에 칠곡학교지원센터의 신규 업무 발굴을 통해 새롭게 지원하게 되는 업무들이다. 성고충심의위원회 외부위원 선정은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 구성 시 반드시 외부위원을 포함시켜야 하는데, 학교에서는 외부위원을 선정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칠곡학교지원센터는 칠곡군청, 칠곡경찰서, 칠곡군가족센터, 경상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조하여 외부위원 15명을 선정하여 칠곡 관내 34개 학교에 외부위원 선정에 도움을 주었다.
신동초등학교(교장 류창경)는 26일 교장실에서 신동파인힐스(사장 석재민)와 골프 꿈나무 교실 운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체육활동의 일환인 골프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골프 기능 향상 및 골프문화체험으로 건강증진과 자연사랑 감성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에 신동파인힐스는 학생들의 골프 현장 체험학습을 지원하며 학생지도를 위한 방과후 강사 수급을 지원해 줄 것을 약속했다.
경상북도를 비롯한 3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조선왕조 태실유적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나섰다. 경북도는 26일 수원 경기문화재단 회의실에서 경기·충남도 등의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조선왕조 태실’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국내의 대표적 태실유적을 보유하고 있는 3개 도의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공동 등재추진 방안을 모색해보는 첫 만남으로 향후 추진 방향과 일정 등을 논의했다. 왕실의 태실문화는 서양은 물론 인근의 중국, 일본 등에도 없는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문화유산이다.
경상북도는 내달 2일부터 지역 소재 대학 신입생들에게 취업과 학업에 필요한 맞춤형 학습의욕 고취를 위해 ‘대학 신입생 희망충전 장학금’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경북 소재 대학(전문대 포함) 신입생을 대상으로 도내 고교 졸업 후 공고일 기준 경북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본인 또는 부모가 1년 이상 경북에 거주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내달 2일부터 27일까지 총 26일간이며,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gitle.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는 4월 21일부터 4월 26일까지 6일간의 일정을 마지막으로 제8대 칠곡군의회의 공식 일정상 마지막 임시회를 폐회했다. 제8대 칠곡군의회는 정례회를 비롯한 임시회 등 총 35회 363일간 회의를 개최하고, 월 2회 의원간담회를 열어 안건에 대해 사전 심사를 하였으며, 주요안건을 무려 370여건을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칠곡군은 지난 4월 교육부가 실시한 2022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 됐다. 평생학습도시에 대한 성과관리를 통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성과평가와 환류체계 마련으로 평생학습도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이번 재지정평가는 전국 182개 평생학습도시 중 광역단체 산하 44개 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생학습도시 지정 후 만4년이 경과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생교육 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 등 3개 영역을 중심으로 평생학습도시 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을 점검한 이번 평가에서 칠곡군은 계층·세대 간 포용적 평생교육 추진체계와 평생교육과 지역문화 콘텐츠의 연계 노력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상북도에서는 4월 25일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347명, 국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059명, 구미 681명, 경산 446명, 안동 357명, 김천 260명, 칠곡 196명, 경주 196명, 영천 194명, 문경 157명, 상주 150명, 예천 125명, 의성 114명, 영주 78명, 청도 57명, 청송 54명, 성주 45명, 울진 43명, 봉화 34명, 고령 33명, 군위 24명, 영양 23명, 영덕 14명, 울릉 8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만292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4703.7명이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26일 7곳의 기초단체장 후보 및 당내 경선 대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도당은 전날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9차 회의에서 경산시장 후보에 조현일, 성주군수 후보에 이병환, 청도군수 후보에 김하수 예비후보 등을 단수추천키로 의결했다. 또 4곳은 최종후보 선정을 위해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영양군수 후보에는 박홍열·오도창 예비후보가 봉화군수 후보에는 김동룡·김희문·박현국·최기영 예비후보가, 울진군수 후보에는 김창수·손병복·전찬걸·황병열 예비후보가 경합한다. 영양·봉화·울진의 최종 후보 선정을 위한 경선은 국민여론조사 50%, 책임당원투표 50%를 반영해 치러진다. 칠곡군수 후보에는 곽경호·김재욱·서태원·장재환 예비후보가 경쟁하며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경선이 이뤄진다. 도당 공관위는 김천시3 선거구의 광역의원에는 조영진 후보를 단수추천했다.
칠곡군은 지난 4월 13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제18회 칠곡군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를 심사하고 올해의 수상자 6인을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 부문 왜관읍 이교백(67) 산림조합푸르미봉사회장 △교육문화체육발전 부문 석적읍 이길수(77) 석적교육발전위원회 위원 △사회복지증진 부문 북삼읍 안영덕(55) 자비나눔반찬봉사회운영위원장 △지역경제발전 및 활성화 부문 가산면 김영대(62) ㈜니피폴리머 대표 △환경보전 및 지역사회안정 부문 동명면 김현태(63) 동명면체육회 자문위원 △특별상 부문 한정욱(54) 칠곡상공회의소 부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북삼읍의 달제는 아는 사람만 안다는 북삼의 숨은 명소이다. 달비못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낮에는 푸른 하늘과 나무가 못에 비치는 모습이, 저녁에는 홀로 서있는 나무 뒤로 노을이 지는 모습이 아름답다. 달제에 설치된 정자에 앉아 탁트인 주변 논밭을 보며 멍때리기가 제격인 곳이다. 북삼읍 인평리 895-1번지에 위치한 이 저수지는 동네 주민들에게는 가벼운 산책 장소로, 주변 논밭 농부들에게는 땀을 씻겨줄 수 있는 장소이다.
칠곡군보건소는 오는 5월1일부터31일까지 한달간 “걸어서 칠곡보자” 우리지역 아름다운 길,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그간 대면사업의 제한으로 누적된 지역주민의 정신적 신체적 피로도를 걷기 신체활동으로 해소하고 ‘관내 걷기 좋은 길’걷기 챌린지를 릴레이로 진행하여 걷기에 대한 흥미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자 한다.
코로나19로 꽁꽁 갇혀 있던 학교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신동초등학교(교장 류창경)는 지난 22일 대구 이월드에서 봄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학생들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고 교실 밖의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버스 탑승에서부터 거리두기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했으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안전하게 체험했다.
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교장 홍종철)는 3학년 박현우 군을 포함하여 모두 11명이 (유)스태츠칩팩코리아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유)스태츠칩팩코리아는 사원수 4300여 명, 연매출 2조 7천억을 상회하는 대기업으로 1984년 현대반도체에서 출발하여 업력 36년의 세계 최고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기술보유 기업이다. 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는 2020년에 4명, 2021년에 4명이 합격한 데 이어 올해는 11명이 대거 합격하여 질 높은 취업과 진로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길을 열었다.
정부는 25일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최고 단계인 1급에서 홍역, 수두와 같은 2급으로 낮추고, 방역·의료체계의 일상회복을 본격화했다. 이에 경상북도는 코로나 엔데믹(풍토병) 시대를 맞아 지역을 찾을 관광객에 맞이에 본격 나섰다. 도는 강‧산‧해를 바탕으로 낭만, 길, 배움, 세계문화유산 및 최신 트렌드 관광지를 소개하는 2022년판 관광지도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