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곡초등학교(교장 강삼희)는 11월 15일에서 26일 기간 동안 학부모 초청 방과후 공개 수업을 운영하였다. 방과후 공개 수업을 통해 수업의 질과 강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으며 장곡초 어린이들이 학력, 예술, 운동 등 다방면의 특기 신장을 위해 열심히 학습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1학기에 이어 2학기에 실시된 공개 수업은 1학기에 참관하지 못한 학부모님들이 참관을 신청을 하셔서 자녀들의 학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더욱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1~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에는 1년 동안 쌓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창의수학, 영어, 로봇과학, 가야금 외에도 14개의 프로그램이 공개 수업을 실시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0일 정책협의실에서 학생 안전교육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경상북도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하경태, 마정연,(이하 ‘연합회’))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미래 주역인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사회단체의 교육 기부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기능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내용은 교육청은 연합회에서 진행하는 소방 교육, 생명 존중 교육, 학교 주변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 사업 등을 경북 관내 교육기관에 안내하고, 연합회에서 요청하는 학생 안전 관련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경상북도의회는 30일 2022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경북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적십자회비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전국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성금으로, 포항지진, 코로나19대응 등 국가적 재난·재해에 지원해 왔다. 이날 전달식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류시문 회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의회를 대표하여 고우현 의장이 직접 전달하였다.
칠곡군은 지난 29일 오전, 석적읍 일원에서 유수호 부군수를 비롯해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인선 계명대학교 대구경북사회혁신단장 등 사업 관계자와 후원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칠곡군 민선7기 3대 역점분야 중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칠곡군청 ‘희망드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The행복하우스’, 계명대학교 대구경북사회혁신단 ‘EUP프로젝트’ 사업이 주거환경개선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전액 후원금을 받아 민·관 협력으로 추진됐다. 백선기 군수는 “이번 사업은 민·관·학이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협력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칠곡노인복지센터(센터장 홍화정)는 지난 25일 칠곡군 지역에 소재한 성진종합식품, 왜관새마을금고·MG여성자율봉사대, 북삼새마을금고, 가산면지역보장협의체에 김장김치 및 김장물품을 후원받아 지역봉사단체인 ‘사랑물봉사단’이 김장김치 포장에 참여한 가운데 겨울 철 맞이 ‘2021 행복나눔 김장나눔 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김장김치 134박스는 지역사회 내 동절기 김장이 필요한 어르신 134명에게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되었다. 칠곡노인복지센터 홍화정 센터장은 “추운 겨울철에 유독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김장김치를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결식예방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지역단체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며, 겨울철 지역사회 내 취약한 환경에 노출된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사회안전망 형성을 보다 더 촘촘하게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북삼읍위원회(위원장 송석록)는 30일 강진 회전로타리에서 기관단체장, 회원,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 살자’가 새겨진 표지석을 제막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북삼읍위원회는 건강한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 주민들의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공동운명체로서의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앞장서 왔다. 송석록 위원장은 “바른 생각·바른 행동의 실천의지로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이룩하자” 며 “오늘 제막식을 시작으로 전 회원과 함께 진실·질서·화합이라는 이념에 따라 바르게살기운동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하이코)에서 ‘2021 교육기부 나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교육기부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교육기부 제공자와 수혜 대상들의 교육기부 매칭의 장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면과 비대면을 혼합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하며, 현장 방문은 참여 인원 제한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입장 가능하며, 학생들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9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직업계고 학생의 현장실습 운영과 채용 확대를 위해 북부·서부권역 기업체 대표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업체 대표 소통 간담회는 경북지역 우수 기업체와 연계한 직업계고 학생의 현장실습 운영과 학생 채용에 대한 감사 및 협조, 고졸 취업 인식개선, 기업체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실습 안전 관리 강화와 채용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부부가 함께 농사를 짓는 여성농업인도 공동경영주로 등록하면 경영주와 동일한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고 직업적 지위를 인정받는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실제 영농에 종사해도 직업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여성농업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올해 초부터 공동경영주 등록 확대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의회 여성의원들을 중심으로 여성농업인 지위 향상을 위한 공동경영주 제도 홍보에 현장에서 직접 농업인과 교류하는 농업기술원에서 적극적으로 홍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경상북도가 ‘연결’을 통해 유동인구를 늘리는 방향으로 새로운 인구 정책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30일 경북도는 ‘경북형 듀얼 라이프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후속 조치에 들어갔다. 경상북도가 말하는 ‘듀얼 라이프’란 지역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거점을 마련해 중장기적, 정기적, 반복적으로 순환 거주하는 ‘두 지역 살기’ 인구를 말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9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사단법인 산학연구원 세미나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구·경북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을 핵심기술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은 지난 산업혁명에 비해 급격하게 진화하고 있고 전 세계 산업 지형을 바꿔 놓을 만큼 강력하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제 행정은 민간과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면서 민간 분야의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행정에 융합해야한다며, 경북도에서 추진 중인 연구중심 혁신도정의 사례를 소개했다.
경상북도는 30일 오전 도청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류시문)에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회비는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될 ‘2022년 적십자 회비 집중 모금기간’에 앞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의 내년도 모금 목표액은 26억 원으로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집중모금 운동을 계획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12월 1일부터 올 겨울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고 미세먼지로부터 도민 건강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4개월 동안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대응 대책을 실시하는 제도로 올해 3회째이다. 경북도는 이 기간 수송, 산업, 생활 부문별 배출감축을 위한 고강도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도민 건강보호를 위한 대책도 강화한다.
경상북도에서는 11월 29일(월)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68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총 18명으로 ▷ 11월 24일(수) 확진자(경산#2,178)의 접촉자 1 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1월 28일(일) 확진자(경산#2,221)의 가족 2명과 지인 1명이 확진 ▷ 11월 18일(목) 확진자(경산#2,119)의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1월 19일(금) 확진자(경산#2,138)의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1월 29일(월) 확진자(경산#2,231)의 가족 1명이 확진 ▷ 11월 27일(토) 확진자(경산#2,209)의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1월 27일(토) 확진자(경산#2,210)의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1월 22일(월) 확진자(경산#2,155)의 지인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1월 23일(화) 확진자(군위#36)의 가족 2명이 확진 ▷ 11월 27일(토) 확진자(경산#2,212)의 지인 1명이 확진 ▷ 11월 29일(월) 확진자(경산#2,235)의 가족 1명이 확진 ▷ 11월 28일(일) 확진자(경산#2,220)의 지인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11월 29일(월) 확진자(경산#2,227)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임미애 경상북도의회 의원(의성,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등 국가 재난 상황에서 필수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를 보호·지원을 위한 「경상북도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필수업무 종사자 보호·지원을 위한 계획 수립 △필수업무 현황 및 종사자 근로조건·근무환경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근무환경 개선, 조사·연구, 심리상담 등의 지원 사업 및 위험 수당 지급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지원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임의원은 그 동안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재난에도 사회기능 및 일상생활 유지를 위해 의료·돌봄·물류·교통 등을 수행하는 필수업무 종사자의 역할이 새롭게 조명 받고 있으나, 코로나19 확산 이후 업무가 폭증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력 부족, 장시간 근로, 취약한 근무환경, 감염의 위험 등에 노출되어 있어 이들에 대한 보호·지원 체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경상북도는 29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도‧시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도-시군 인구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4차 산업혁명의 지방활성화와 시군 우수사례 공유 및 정부-도-시군간 인구감소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 통계청에 따르면, 경북 인구는 지난해 보다 1만1497명이 줄어들었고, 청년인구는 1만9636명이 감소하는 등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또 경북의 합계출산율은 0.99명으로 겨우 1명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1명 미만인 0.82명으로 전 세계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고, 매년 역대 최저 수치를 갱신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저출생 및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경북 인구정책 추진방향 모색을 위해 시군과 적극 협력해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1부 행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지방활성화 방안, 2부에서는 힐링특강, 시군 우수사례(군위) 공유, 도 인구정책 주요사업 설명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북경제진흥원 전창록 원장을 초청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융합과 공유가 만들어내는 기하급수적 변화가 일상인 4차 산업혁명시대의 지방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시군 우수사례에서는 도시청년들이 지역에서 청춘과 열정으로 배우고, 만나고, 소통하는 지역정착 인구활력 프로그램인 군위의‘잘-살아볼클라쓰’를 공유했다. 행정안전부 및 경북도 공모사업을 석권하고 있는 군위는 기존에 구축된 권역센터 등을 활용하고 지역자원, 지역주민과의 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청년유입 방안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한편, 경북도는 저출산 극복 공모사업, 지방소멸대응을 위해 내년에 추진하는 인구감소지역 지정 및 지원(안), 이웃사촌시범마을 확산 등에 대해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유정근 경북도 인구정책과장은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중앙-도-시군의 공동 대응이 절실하다”라며, “앞으로도 연계강화를 통해 지역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향후, 정부의 정책 동향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중앙부처 주관의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중앙-도-시군과의 연계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은 지난 24일 칠곡군 국조전에서 관내 북삼고 학생 관계자 20명(남학생 10명, 여학생 10명)이 참여하여 청소년들이 전통의례를 체험하고 계승하여 참된 성인의 책무를 익히는 '2021 관례, 계례 교실'를 개최했다. 관례란 예의 시초인 가례로서 오늘날의 성년식에 해당한다. 성년이 되어 처음 어른의 의관을 착용하는 예식으로 일명 원복(元服)이라고도 하며 이를 다시 나누어, 남자는 닿아 내린 머리를 올려 상투를 틀고 관을 씌운다는 뜻으로 관례(冠禮), 여자는 머리를 올려 쪽을 지고 비녀를 꽂는다는 뜻으로 계례(笄禮)라 하였다. 이번 행사는 칠곡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칠곡성균관 유도회에서 주관하였으며 단군을 모시는 국조전(단군의 위패와 영정을 봉안한 사당) 야외에서 진행되었다. 성균관유도회 정대열 회장의 행사안내에 이어 성년선서, 성인식, 명자전 수여를 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이숙현), 북삼고 교장(남헌석) 및 칠곡성균관유도회 회원 50여명이 함께하였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12월 2일부터 실시되는 교육공무직노동조합(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과 관련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력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총파업이 예고된 이후 경북교육청은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신속하게 상황실을 조직하고, 각 부서의 의견 수렴과 부교육감 주재 부서장 회의를 통해 총파업 대책을 수립해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상황실 구성·운영 ▲단계별·기관별 대응방안 ▲학교급식·돌봄·특수교육 등 취약분야 집중대응 ▲신속한 보고체계 구축 ▲복무 및 임금 처리 등이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진우)는 29일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로 선정된 라라코스트 칠곡왜관점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선정 제도는 자율안전관리 환경 조성과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고취 및 소방안전환경 저변 확대를 위해 시행되며, 최근 3년간 화재발생이나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사실이 없고, 자체계획을 수립해 정기적으로 소방교육 또는 훈련을 실시한 업소를 대상으로 선정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인증제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우수업소 관계자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각 업소간의 자연스런 경쟁을 통해 안전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천안함 장병들이 누구를 지켰습니까? 그들이 홀대 당하는 것을 더 이상 지켜만 볼 수가 없었습니다. 호국용사는 호국마을이 지키겠습니다.” 6.25전쟁 당시 마을 앞 328고지 국군에게 지게를 짊어지고 탄약과 주먹밥을 날랐던 호국마을 주민들이 2010년 북한 잠수정 기습 공격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천안함 장병 응원에 나섰다. 경북 칠곡군 망정1리 주민들은 지난 28일 천안함 생존 장병 54명과 칠곡군 6.25참전용사에게 마스크 4천장을 기부한, 고 장철희 해군 일병 모친 원용이(54)씨에게 전달하기 위해 김장김치 120포기를 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