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26일 구미 소셜캠퍼스온경북에서 ‘2022년 사회적경제기업 10-10클럽 육성사업’ 참여기업 약정 체결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경북사회적경제기업 10-10클럽이란 지역에 소재한 사회적경제기업 중 당해 매출액 10억원, 고용인원 10인 이상 규모의 기업을 의미한다. 2016년도에 13개소에서 지난해 63개소로 큰 성장을 이뤘으며, 올해 말까지 75개소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도민의 부담 완화, 지자체의 행정여건 등을 감안해 주택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을 내년 5월 31일까지 1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주택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총 2년 간 운영될 예정이며, 계도기간 중에는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주택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임차인 권리보호를 위해 시행 된 제도로 포항 등 10개 시(市) 지역이 시행지역이다.
왜관중학교(교장 오홍현)는 2022학년도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으로 ‘아침밥 나누기’ 봉사활동을 지난 27일 오전 7시50분부터 8시30분까지 실시했다. 학부모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은 ‘아침밥은 보약’이라는 문구를 넣었고, ‘아침밥 먹고 힘내자’는 파이팅 넘치는 응원도 함께 했는데, 이 날은 ‘사제동행 체육 한마당’이 펼쳐지는 날이라 등굣길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다.
약목고등학교(교장 민 훈)는 지난 26일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성장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성장학교’ 업무협약 체결 및 현판식을 가졌다. 마음성장 학교는 자해 및 자살문제가 심각해지는 청소년기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아동·청소년 정신 보건사업으로 예방 교육을 비롯한 전문적인 정보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 운영하고 있다.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군 도시 브랜드를 내건 백선기 칠곡군수의 최대 역점 사업인 칠곡U자형관광벨트 조성이 오는 6월초 준공되는 공예테마공원을 마지막으로 화룡점정을 찍는다. 백 군수의 야심찬 호국평화사업이 성공을 거둔 가운데 오는 7월 1일 임기가 시작되는 차기 칠곡군수의 '포스트 칠곡관광벨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6·1 지방선거 칠곡지역 출마자들이 낙동강 수상레포츠 등을 공약으로 내걸어 이행 결과가 주목된다. 칠곡U자형관광벨트 사업이 호국의다리를 중심으로 낙동강변이나 강 인근에 U자형으로 다양한 호국평화 시설이 들어섰다면 '포스트 칠곡관광' 사업은 낙동강 수면 위에서 즐기는 각종 체험거리를 대상으로 한다. 6·1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이성원(칠곡신문 대표) 전 칠곡군수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 ▶자고산~낙동강 연결 모노레일 운행 ▶낙동강 수륙양용버스 운행 및 낙동강 횡단 출렁다리·사계절 생태공원 조성 ▶코로나19시대 낙동강세계평화축전을 '낙동강 유등축제' 중심으로 전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이 전 예비후보는 본후보 등록을 포기하면서 이 공약이 사장될까 우려하고 있다. 이성원 전 예비후보는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하는 칠곡군은 천혜의 낙동강을 활용한 수상 레포츠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마련해 '즐겨찾는 관광도시'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칠곡군은 6·25전쟁 당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호국평화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호국의다리와 다부전적기념관을 제외하면 호국평화를 상징할 랜드마크나 뚜렷한 인프라가 없었다. 이에 2011년 11월 취임한 백선기 군수는 중장기 프로젝트사업으로 2013년부터 올해까지 1400억원을 투입해 칠곡U자형관광벨트 조성에 들어갔다. U자형관광벨트는 호국·평화 스토리를 기반으로 역사와 안보, 자연과 생태, 문화·예술을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단지로 3㎢에 달하는 대단위 관광벨트를 자랑한다. 현재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칠곡보생태공원 ▶칠곡보오토캠핑장 ▶칠곡보야외물놀이장 ▶관호산성 둘레길 ▶꿀벌나라 테마공원 ▶향사아트센터 ▶한미우정의 공원 ▶애국동산 다목적광장 ▶칠곡평화분수 ▶호국평화 테마파크 등이 들어서 운영 중이다. 칠곡군은 올해 상반기 공예테마공원과 U자형관광벨트 교차점이자 출발점인 호국의 다리 일대의 개발과 정비를 마무리하고 대단위 관광벨트를 완성할 계획이다. 공예테마공원은 총사업비 93억5000만원을 들여 석적읍 중지리 3만1928㎡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공예체험관(공방 8곳, 체험교육장)과 한지공예·목공·도자기 야외체험장 등이 들어선다. 공예테마공원은 다양한 공예작품을 제작하고,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칠곡군은 공예테마공원이 호국평화기념관, 꿀벌나라테마공원, 향사아트센터 등과 함께 색다른 관광벨트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예테마공원은 오는 6월 3일 준공될 예정이며, 개관식은 오는 6월 15일 오후 3시 현장에서 가질 예정이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5일 장애인복지회관 회의실에서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지)소, 진료소 직원 업무 연찬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연찬은 보건업무 재개에 따른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예산 실무와 민원 응대요령 및 공직자로서 지켜야할 복무를 교육하고 애로사항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식)은 지난 25일 복지관 회의실에서 복지관 이용고객 3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인권교육은 매년 진행하는 사업으로 장애인 당사자의 인권을 확립하고, 모든 장애인들이 인권의 중요성과 소중함에 자각할 수 있도록 인권감수성을 향상시켜 완전한 사회참여를 통해 함께하는 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학교 담장 밖 미활용 공유재산 처분’ 사업을 통해 그동안 160필지의 미활용·무단점유 부지 등을 매각해 100억 8,400만 원의 세입을 확충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담장 밖 공유재산 관리를 위한 자료의 현행화 및 무단 점유 부지에 대한 변상금 부과와 매각을 통해 교육재정 증대 등에 큰 효과를 얻었으며, 무엇보다 공유재산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제고했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익혀야 할 기초 경제지식을 함양하고,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제 안목을 키우기 위해‘2022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교육’은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 △찾아가는 금융교실 2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는 학생들이 금융복합체험공간인 DGB금융체험파크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를 방문해 실생활과 연계한 다양한 금융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25일 경주여자정보고를 시작으로 도내 초·중·고등학교 40팀이 참여한다.
칠곡군 기산면 영리에 위치한 장애인거주시설 '행복한동행'은 2020년에 이어 올해도 경북장애인체육회 지원을 받아 생활체육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2020년에는 장애인 6명을 대상으로 트렘폴린 프로그램을 펼쳤고, 올해는 6명이 늘어난 12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오는 8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풋살을 진행한다. 주형준 코치(나래풋살클럽)는 “처음 수업 제의를 받았을 때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내가 장애인을 잘 가르칠 수 있을까? 등 많은 걱정을 하였지만, 열정과 배움에 대한 장애인 태도를 보니 비장애인들과 다를 바 없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라 외부활동을 자제하며 지내온 장애인과 종사자들은 이번 경북장애인체육회 ‘풋살’ 프로그램을 일상회복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경북도의원으로서 지난 4년간 북삼·석적·약목·기산 주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 왔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주민들을 위한 가시적 성과도 거두었지만 4년이란 세월이 금방 흘러갔습니다. 제가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하고싶은 사업이 아직도 많이 남았 있는데 여기서 멈출 수 없다는 생각이 절실했기에 재선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저는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주민들의 일상 생활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펴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칠곡 건설에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도의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신공항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이에 따른 북삼·석적·약목·기산의 향후 발전방향을 구체화하는 청사진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지역의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 문제를 파악했고, 하늘 길이 열려야 지역도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거시적 안목도 가졌습니다. 앞으로 저 김시환, 더 큰 일을 하려고 여러분 앞에 다시 섰습니다. 지역을 위한 저의 지난 4년간 의정성과는 ▶‘경상북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대구광역권 전철망사업 조속 추진 촉구 ▶부주의 화재 발생 선제적 차단 위해 '경상북도 화재예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경상북도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지원 조례안' 발의 ▶'통합신공항, 국제 허브공항으로 2028년 개항' 촉구 도정질문 ▶대중교통 통합 환승할인 제도 마련 위해 '경상북도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조례안' 발의 ▶'경상북도 지진재해원인조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경상북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등 다양하고 알찼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진우)는 24일 6·1 지방선거 대비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전통시장인 왜관시장 상인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소방서·지자체·시장 상인 사이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상인회 중심의 자율 안전점검을 추진하며 돌출 가판대를 정리하는 등 위험요인 제거를 통해 유사시 소방차량의 진입로 확보 및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또한 왜관시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만큼 안전을 위해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가슴압박 실습 ▲하임리히법 등 기초 응급처치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경상북도는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2년 제2차 광역아동보호전담기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아동학대 조사 및 보호의 전 과정에서 공동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아동학대 관련 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달 7일부터 영천, 칠곡 등 지역 시내버스 방송을 통해 학교·가정폭력 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학교·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시군에서 운행하는 시내버스 안에서 홍보방송이 나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버스에서 나오는 학교폭력 홍보방송은 “학교폭력은 범죄입니다. 더 이상 고통 받지 마세요. 117학교폭력신고센터와 학교전담경찰관이 24시간 여러분을 돕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이다.
경상북도는 올해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중국 자매우호도시와 함께 하는 그림·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도와 5개 중국 자매우호도시(허난(河南)성, 후난(湖南)성, 산시(陕西)성, 닝샤(宁夏)회족자치구, 지린(吉林)성) 초·중등학생과 대학생이며, 접수 기한은 7월 22일까지이다. 공모 부문은 그림(디지털그림 포함)과 영상콘텐츠 2개 부문이다.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20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3학년에서 6학년(다부초, 지천초, 낙산초, 학림초)을 대상으로 ‘청소년 역사문화탐방’을 운영했다. ‘호국평화의 도시, 내고장 칠곡’이라는 주제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하여 전쟁영웅들의 희생과 신념을 느끼고, 바른 역사의식을 키우고 내 고장을 바로 아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국유일의 양봉특구인 ‘꿀벌테마 전문과학관’으로 등록 된 꿀벌나라테마공원을 방문하여 꿀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경상북도에서는 5월 23일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665명, 국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388명, 구미 298명, 경산 244명, 안동 145명, 김천 102명, 칠곡 70명, 영천 66명, 상주 55명, 예천 49명, 경주 47명, 문경 41명, 의성 29명, 영주 27명, 청도 21명, 청송 18명, 고령 13명, 봉화 13명, 영양 12명, 성주 11명, 울진 7명, 군위 6명, 영덕 6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54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649.1명이다.
칠곡군보건소는 오는 25일부터 올 연말까지 한의약적 건강관리를 통해 성공적 금연을 지원하고자 매주 수요일, 금연클리닉 등록자 중 희망 시 이침(耳鍼) 시술 1회와 지압봉을 이용한 1:1 맞춤형 혈자리 자극 교육을 시행한다. 이침(耳鍼)은 귀의 일정한 부위에 침을 놓아서 흡연욕구를 줄여주고, 니코틴의 금단현상에서 오는 불안, 초조 등의 증상을 완화시켜 금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권정희 보건소장은 “한방건강증진서비스를 통해 금연실천율 및 금연시도 효과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이 만족하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아사바태화(대표 오상현)가 지난 24일 550만원 상당의 예초기 12대를 칠곡군에 기부했다. 전달된 물품은 왜관읍사무소 및 8개 읍면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왜관초등학교(교장 홍정임)는 23일에 4, 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을 위한 Tok! Talk! & Fun! Fun! 클래식’을 강당에서 연주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이 주관하여 경북의 혼을 담은 연주를 통해 문화적 자긍심과 수준 높은 정신문화 향유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곡 구성에 있어서도 초등학생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곡부터 시작하여 영화 음악, 유명한 클래식까지 다양하게 구성하여 진행했다. 곡 시작 전에는 간단한 곡 소개와 함께 악기 소개도 있어, 학생들이 즐거운 경험뿐만 아니라 음악에 대한 이해도 높아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