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초등학교(교장 홍정임) 6학년 백상진군이 지난14일 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육상연맹이 후원하는 ‘제10회 춘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 남자초등부 높이뛰기 부문에서 1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높이뛰기에 출전한 백상진군은 저학년부터 육상에 관심을 가지고 평소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여 지난‘제58회 경상북도 학생체육대회’, ‘2022 경북소년체육대회’에서 남자초등부 높이뛰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인평초등학교(교장 박정순)는 지난 5월 3일부터 11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내 운동회 행사인 ‘즐거움 한가득! 인평 스포츠데이’를 실시했다. 5월의 푸르름을 가득 채운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평소에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서로에 대한 예의와 배려를 베풀며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각 학년별로 실시한 개인별 경기 및 단체경기에서는 딱지치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뿐 아니라 피구, 킨볼, 양궁 등 다양한 놀이 중심의 경기가 구성되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아) 학교지원센터는 18일 남율유치원, 약동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다문화가정을 위한 학교 가정통신문 번역 업무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정 학교 가정통신문 번역 업무 지원은 학교와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소통을 원활하게 돕기 위한 지원으로 한글로 된 학교 가정통신문을 영어, 베트남어, 네팔어, 아랍어 등의 번역본으로 제작한 후 QR코드로 연결하여 휴대폰으로 쉽게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이다. 칠곡 지역은 지역의 특수성 때문에 다른 지역에 비해 다문화가정이 많고, 학교에서는 가정통신문이나 학교 안내문을 다문화가정 학부모에게 안내할 때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가 많다.
경상북도는 19일 도청 본관에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시행 첫날을 맞아 同법 준수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도청 안민관 주요 출입구에서 실시된 캠페인에는 강성조 도지사 권한대행과 이영팔 소방본부장, 정성현 감사관이 일일 이해충돌방지담당관으로 직접 나섰다. 이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이해충돌방지법의 내용을 알리고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 법에 의한 공직자의 주요 행위기준은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및 회피·기피 신청 ▷직무 관련 부동산 보유·매수 신고 ▷직무 관련 외부활동의 제한 ▷가족 채용 제한 ▷공공기관 물품 등의 사적 사용·수익 금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충원)는 지난 16일 칠곡군 어르신의 전당에서 지역노인 65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지지 기반 심리·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의 사회적 고립 방지와 노인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등 민관이 협력하여 원예 치료 활동을 추진했다.
칠곡군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5월 25일부터 12월 30일까지 에너지바우처를 접수한다.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로서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청할 수 있다. 여름 바우처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겨울 바우처는 10월 1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하절기에 동절기 바우처를 최대 4만5천원까지 당겨쓰기가 가능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지원금액은 주민등록상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하여 지급한다. 에너지바우처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 방문신청 또는 복지로(www.bokjiro.go.kr) 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하면 된다.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준비 중인 칠곡군은 지난 18일 군민회관에서 문화도시 칠곡시민회, 문화도시 행정협의회, 문화도시지원센터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도시 터무늬 만들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활동을 이어주는 문화도시 공간실험사업 ‘우리, 노나야지(地)’ 를 통해 발굴된 공간을 문화이음터로 인증하고 도시문화 거점공간으로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대한노인회칠곡군지회(회장 임의도)의 경로당 행복도우미 16명은 제 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코로나19로 힘든 경로당 회원들의 화합 한마당 잔치를 마련했다. 5월 3일에서 13일까지 희망하는 경로당을 선정하여 효 공연을 펼쳤다. 지난 3일 동명면 남원2리 경로당에서 시작하여 희망하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스카프 체조, 벨리댄스, 노래 공연과 경로당 어르신들의 노래자랑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학교급식 특색사업으로‘전통 장담그기’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우리의 전통 장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조상의 슬기가 깃든 한식의 우수성과 전통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전통 장담그기 체험은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우리 콩으로 장을 담그고, 직접 담은 된장과 간장을 학교급식에 사용함으로써 급식에 대한 신뢰도 제고는 물론, 학교에 설치된 장독대를 통해 활동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학생 및 학부모에게도 간접적인 교육과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경북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17일~20일, 주개최지 구미)에 참가한 경북 선수단(15개 종목, 112명 참가)을 찾아가 격려했다고 밝혔다.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경상북도 선수단은 농구(14명), 배구(12명), 디스크골프(8명), 육상(25명), e-스포츠(8명), 조정(3명), 플로어볼(8명), 볼링(2명), 배드민턴(3명), 탁구(4명), 보치아(1명), 쇼다운(1명), 슐런(11명), 수영(7명), 역도(5명) 총 15종목에 112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자신의 실력을 발휘한다.
경상북도에서는 5월 18일,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919명, 국외감염 2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473명, 구미 351명, 경주 180명, 경산 180명, 안동 111명, 김천 100명, 영주 81명, 예천 73명, 칠곡 58명, 영천 53명, 문경 44명, 상주 41명, 영덕 31명, 의성 23명, 봉화 22명, 청도 20명, 성주 18명, 청송 17명, 고령 15명, 울진 11명, 영양 10명, 군위 7명, 울릉 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만344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921.0명이다.
경상북도는 18일 도청 회의실에서 감염병 관련 전문가와 시군 보건소장 및 역학조사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병 확산대비 전략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발생이 정점을 지나 지속해서 감소하고 일상회복으로 전환되고 있지만, 가을에 재유행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다시 확산될 위기 상황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이에 도는 지역에 맞는 새로운 감염병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기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분석하고 전문가와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동명중·고등학교(교장 이용욱)은 지난17일 칠곡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마음성장학교’ 업무협약 체결과 현판식을 가졌다. 마음성장학교는 아동·청소년기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학교 기반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자살 및 정신건강 문제 예방과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생명지킴이 교육, 마음 들여다보기, 마음성장 퀴즈 대회 등을 지원한다. 또한 청소년들의 올바른 디지털 기기 사용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동명고등학교(교장 이용욱)는 지난 17일 고 2,3학년 희망자 25명을 대상으로 ‘사관생도 진로 설계와 군인의 길’이란 주제로 3군사관학교 생도대장 임국기 준장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입대 및 직업 군인에 관심이 깊은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현역군인이면서 수많은 꿈과 관련한 특강을 한 임국기 준장이 강의했다.
지천면 발전협의회(회장. 하용석)는 지난 14일 낙화담에서 지천면민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낙화담 둘레길 건강 걷기대회, 가수 행사무대, 노래자랑, 투호던지기,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역가수 장원택은 재능기부로 모은 금 72만원을 관내에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
왜관백합라이온스 클럽 회장 이명숙은 지난 12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100만 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했다.
칠곡군은 지난 13일 경상북도내 최초로 지역 내 상공인의 상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칠곡군 지역 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이 조례는 관내 공공기관이 수요로 하는 물품 및 용역, 공사에 필요한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 지역 내 상공인의 상품을 우선 구매토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칠곡군 세경회(회장 박병태, ㈜대일기업대표)는 지난 17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순심남·여고에 각각 장학금 2백만 원을 전달했다. 세경회는 1997년 결성된 해외무역사절단으로 구성된 칠곡군 관내 기업의 모임으로 지역의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모임이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10년 전부터 지속해오던 장학사업으로 매년 순심남고 4명, 순심여고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재천, 김연수)는 17일 북삼읍 맞춤형복지담당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북삼원라이온스 클럽, 포플러 봉사단 등 20여 명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이웃사랑 집청소’를 실시했다. 해당 독거노인 집청소 대상자는 저장강박증이 의심되는 가구로 집 안에 쓰레기를 가득 채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였다. 봉사자들의 노력으로 깨끗해진 집안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대상 가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상담치료를 연계할 예정이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진우)는 지난 17일 북삼읍 소재지의 한 포도 농장에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한 부족한 영농인력 지원 및 농번기에 인력난 완화를 위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작업은 포도밭 비닐 씌우기와 포도알 솎기 등 환경정리로 이뤄졌으며, 최근 산불 등 봄철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관계인에게 ▲화재 위험요소 사전 제거 ▲산림 인접 지역 쓰레기 소각금지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