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오는 2월 21일부터 5일간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학교’ 새 학년 준비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학교’는 모든 학생을 위한 따뜻한 온라인 학습 공간이라는 뜻으로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초등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이다. 지난 1년 동안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매일 저녁 7시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자기 주도 학습 콘텐츠를 제공해 각 학년·교과별 주요 학습 내용 되돌아보기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기본학력을 꼼꼼하게 챙기고 사교육 경감, 방과후 학생 생활지도에 큰 역할을 해왔다.
경상북도에서는 2월 17일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281명, 국외감염 4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640명, 포항 553명, 경산 443명, 경주 262명, 영주 229명, 안동 193명, 김천 145명, 문경 141명, 영천 115명, 칠곡 102명, 상주 90명, 울진 67명, 예천 48명, 고령 47명, 의성 40명, 영덕 38명, 군위 34명, 성주 32명, 청도 30명, 청송 16명, 봉화 15명, 영양 5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6,57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368.1명이다.
지난 3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칠곡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036명으로, 칠곡군 전체 누적 확진자 2279명의 절반 정도(45.5%)를 차지했다. 이 기간 동안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일수는 닷새나 되고, 지난 7일에는 115명의 최다 확진자가 나왔다. 감염의 주된 원인은 가족 간 전파로 밝혀져 외출 후 마스크를 벗는 귀가 시 손씻기 등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가 요구된다.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코로나19 칠곡지역 검사자수는 모두 9279명(신속항원검사 3700명, PCR 5579명)이다. 최근 코로나 확산세에 따른 검사자 수 증가로 확진자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칠곡군은 병원, 생활치료실, 재택치료로 구분해 확진자들을 면밀히 관리하고 있다. 재택 치료자의 경우 김천의료원과 연계해 공무원 1:1매칭과 재택치료관리반에서 철저히 하고 있다. 지난 12일 현재 칠곡지역 코로나 3차 접종자 수는 6만637명으로 53.5%의 접종률을 기록했다. 칠곡군보건소는 모든 군민이 백신 예방 추가 접종에 적극 동참해 줄 것과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대중이용시설 자제, 손씻기 등을 당부했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13일 오후 9시까지 5만3000여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40만5246명이라고 밝혔다. 2020년 1월 2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지 2년여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중대본은 지난 4일 “중증화율·치명률과 의료체계 여력 등을 평가하면서 계절 독감과 유사한 일상적 방역·의료체계로의 전환 가능성을 본격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계절 독감이라는 말이 정부의 공식 브리핑에서 처음 나오면서 코로나19 '펜데믹'이 ‘엔데믹’으로 전환되는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엔데믹(Endemic)은 ‘~안에’를 의미하는 En과 ‘사람, 지역’을 뜻하는 Demos에서 유래한 단어 Demic의 합성어로 '국지적 풍토병'을 말한다. 특정 지역에서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이나 그러한 현상을 뜻하며 영어에서 ‘풍토병’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팬데믹(pandemic)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선포하는 감염병 최고 경고 등급이다. 펜데믹이란 그리스어로 판(pan)은 '모두'를, 데믹(demic)은 '사람'을 의미해, 팬데믹이란 전염병이 세계적으로 전파돼 범지구적으로 유행한다는 것을 말한다. 엔데믹으로 간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된다.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바이러스 진화 및 유전체학 교수 아리스 카츠라키스는 "엔데믹으로 바이러스의 위험이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가 오히려 공중 보건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엔데믹 단계의 질병은 널리 퍼진 동시에 치명적일 수 있다. 2020년 한 해 동안 말라리아 사망자 수는 약 60만명, 결핵의 사망자 수는 약 150만명을 기록했다. 최근 들어 코로나19의 엔데믹 전환이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지만 단순히 엔데믹이라는 단어로는 다가올 코로나의 영향력을 예측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힘이 약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누구도 이를 단언할 수는 없다. 알파와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견된 바이러스보다 더욱 치명적이었다. 끝까지 안심할 수 없는 것이다. 아리스 카츠라키스 교수는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인류가 게으른 낙관주의를 탈피하고 코로나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힘쓰며,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대응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성원 대표기자 newsir@naver.com
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의 임금협약 체결에 따라 올해 교육공무직원 교육공무직원은 각급 교육기관에서 교육, 급식 및 행정업무 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근로를 제공하고, 보수를 지급받는 자로서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임금 매뉴얼을 안내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임금협약이 지난해 8월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교섭 3차례와 실무교섭 14차례를 거쳐 지난 14일 최종 합의됨에 따라 직종별 주요 처우개선 사항, 임금체계 변경과 유형 편입 절차 등을 반영한 매뉴얼을 안내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17일 웅비관에서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학교지원센터 담당자 전체(105명)를 대상으로 ‘제2회 학교지원센터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1년도 운영 우수사례와 올해 1~2월 센터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22년도 학교지원센터의 새로운 과제 발굴을 위해 개최되었다. 2022년도는 학교지원센터 업무지원의 체감도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업무 영역을 △교육활동 지원 △현장 맞춤형 지원 △인력 채용 지원 세 가지 영역으로 설정하고, 지난해 운영 경험을 토대로 21가지 공통 업무를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23개 학교지원센터 업무 처리의 신뢰성과 통일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한 업무 중단에 대비해 핵심 업무 18개 선정 등을 포함한 ‘기능연속성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기능연속성계획’은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교육청의 핵심 업무가 지속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위기대응 체계를 마련해 필수 기능이 유지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세부 계획으로 ▲교육청 비상대응체계 조직 및 역할 분담 ▲업무 영향도와 시급성을 적용한 핵심 업무 18개 선정 ▲핵심 업무 지속을 위한 인력운영(66명) ▲재난단계별 대체업무공간 확보 ▲기관 내 가용 자원(정보 및 통신기술, 운송 등)과 재원(예비비 220억원), 방역물품 확보(손소독제 외) ▲핵심 업무 유지에 따른 일부 업무의 축소 혹은 중단 사항 학부모 안내 등의 내용이 수립되었다.
“개인의 정치적 소신이 대구·경북 공동체의 염원과 미래보다 앞설 수 없습니다. 50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준엄한 목소리를 경청해야 합니다” 백선기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칠곡군수)은 군위군 대구 편입법안의 조속한 처리와 포스코 지주회사 수도권 설립 중단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경상북도는 16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2022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보육료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결정, 보육교직원 보수교육기관 선정과 양성교육 수강료 책정 등 4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경북도는 2022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법정 계획으로서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통한 부모양육부담 완화, 수요자 중심의 맞춤지원, 보육서비스 질 개선, 보육인력 전문성 제고 및 관리체계 강화를 중점으로 수립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는 2월 16일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898명, 국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587명, 포항 476명, 경산 451명, 경주 251명, 영주 169명, 안동 154명, 김천 152명, 칠곡 100명, 영천 98명, 문경 86명, 상주 50명, 고령 48명, 예천 47명, 청도 40명, 울진 39명, 군위 31명, 성주 30명, 의성 27명, 영덕 24명, 청송 17명, 봉화 14명, 영양 7명, 울릉 3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만521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174.1명이다.
(사)대한노인회칠곡군지회(회장 조경환)는 2019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8개 읍면 경로당 261개소에 행복도우미16명이 나누워 배치되어 활동하고 있다. 어르신의 연령·욕구·수행등력 등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보급하고, 농번기 농한기 등 어르신의 실제 생활주기를 반영한 교육 및 프로그램 실시하는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역할을 한다.
칠곡군은 지난 15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체육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국민체육센터 증축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를 소개를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식에 이어 시설라운딩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 시설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에서는 2월 15일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863명, 해외감염 6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573명, 포항 471명, 경산 455명, 경주 222명, 영주 179명, 안동 160명, 김천 132명, 칠곡 126명, 영천 98명, 문경 67명, 예천 57명, 울진 51명, 고령 50명, 상주 44명, 청도 38명, 의성 32명, 군위 28명, 성주 23명, 영덕 21명, 봉화 15명, 청송 14명, 영양 9명, 울릉 4명이다.
경상북도는 올해 대기질 개선, 탄소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기 위한 생활권 주변 숲 조성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탄소중립) 이산화탄소 배출량 – 이산화탄소 흡수량 = 0(zero)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탄소중립은 전 지구적 협약(파리기후변화 협약)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의 범세계적 과제이며, 우리나라도 2050 탄소중립위원회를 신설할 만큼 정부 핵심정책이다. 이에 경북도는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기 위해 다양한 ‘숲 조성’을 추진 및 확대 할 계획이다. 올해는 산업단지 등 공해 취약지와 적극 보호돼야 할 생활권역을 중심으로 숲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대상지를 선정해 37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15일 화백당에서 올해 첫 공공기관장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산하 28개 공공기관장과 실국장 전원이 우리 고유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진행됐다. 최근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한복을 소수민족 의상으로 연출하는 상황에서 한복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현실로 다가온 메타버스 시대에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로 육성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석적유치원(원장 박선희)은 2월 15일 유아 100명을 대상으로 졸업 및 수료식을 진행하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을 위해 각 반 교실에 졸업 및 수료를 실시하였다.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식을 시작하였으며, 1년간의 놀이 영상을 보며 김○○ 친구가 “아, 저 때 생각난다. 재밌었는데”라고 말하며 유아들은 영상 속으로 빠져들었다. 상장 및 트로피 전달식을 갖고 가족들이 보내온 축하 메세지를 감상하였다.
일광영농조합법인(대표 이현송)은 최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5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했다.
경상북도는 14일 구미시의회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반대특별위원회 (이하“구미시의회 반특위”)에서 낙동강취수원 다변화 추진과 관련해 도청을 항의 방문하고,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시의원들은 낙동강취수원 다변화의 취지, 반대사유, 환경부에서 실시한 낙동강 유역 통합 물관리방안 마련 용역에 대한 검증 결과 등을 설명했다.
경상북도는 15일 인구감소 대응 방향 설정과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인 활용 전략 마련을 위해 시군 인구관련 업무담당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하는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시군별 투자계획 작성 방향 및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보공유, 대응방안 등에 대하여 집중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9일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등에 관한 기준’을 제정해 고시했다.
왜관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김상훈)은 지난 14일 ㈜더리뉴, ㈜엔지케이쏠라와 ‘수익형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체 건물 옥상과 공유재산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정책에 부응하고 왜관일반산업단지 기업체의 부가적 수익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왜관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은 태양광 발전 사업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협조하고 ㈜더리뉴는 왜관일반산업단지내 각 기업의 지붕임대와 태양광 설치에 대한 제안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은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저소득 홀몸 어르신 160세대에 오곡밥, 고사리, 시금치, 도라지 등의 대보름 음식을 정성들여 만들어 비대면으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