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농어촌 학교의 통학여건 개선과 학생 안전 강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2년도 통학차량 운영에 207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올해부터 농어촌 학교 통학 지원 확대를 위해 교육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도내 농어촌 학교 18교에 19대의 통학차량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학생 안전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 통학차량의 교체기준을 주행거리와 관계없이 최초 등록한 날로부터 10년이 경과한 경우 교체하도록 개선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고우현)의 2022년도 첫 회기인 제328회 임시회가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2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와 현안에 대한 도정 질문을 시작으로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월 7일 개의되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이 2022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하며, 남진복(울릉), 김영선(비례), 이춘우(영천) 의원은 2022년도 첫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 및 교육행정의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6일 휴일임에도 광주를 찾아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게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군위군 대구 편입, 공공의대 설립, 지방세법 개정 등 경북의 주요 현안들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도 만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긴밀한 협조를 약속하고, 이를 위해 군위군 대구편입은 꼭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특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형동 국회의원(안동, 예천)에게는 이번 제393회 국회 임시회(1.27~2.25)에서 경북도와 대구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상북도에서는 2월 6일(일)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684명, 해외감염 2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338명, 포항 336명, 경주 170명, 경산 153명, 칠곡 115명, 김천 89명, 영천 89명, 영주 84명, 안동 79명, 고령 41명, 울진 28, 예천 25명, 상주 23명, 의성 22명, 문경 16명, 청도 15명, 봉화 15명, 성주 12명, 영덕 10명, 군위 8명, 청송 8명, 영양 8명, 울릉 2명이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4일 맛과 품질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칠곡 벌꿀참외가 첫 출하했다. 첫 출하농가는 약목면 시설참외하우스 11동(3300㎡)을 재배하는 채실근(66세)농가로 참외 18상자/10kg를 경기 구리청과에 출하했다. 칠곡군 참외는 꿀벌을 투입해 자연수정 함으로써, 맛과 당도 등 고품질로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림픽 무대를 꿈꾸었지만 고인이 된 딸의 몫까지 최선을 다해 주세요” 폭행과 가혹행위로 스스로 생을 마감한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경기) 국가대표 출신 고(故) 최숙현 선수의 아버지 최영희(58·사진)씨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대표팀을 응원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최영희 씨는 지난 5일 딸을 잃은 슬픔을 누르고 한국대표팀을 응원하는 문구가 적힌 판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며 선수들에게 기를 불어넣었다.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 및 현장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마련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각급학교에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사안처리를 위한 안내서 2종을 제작·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2022 현장중심 학교폭력 예방 가이드북’은 지난해 6월부터 구성한 학교폭력 근절 TF팀을 중심으로 교육부의 종합 대책을 우리 지역 실정에 맞도록 보완하여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각종 도움자료 탑재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안내 등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높이도록 구성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월 26일부터 누구나 ‘맛쿨멋쿨TV’를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360도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콘텐츠를 통해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GBE-VR360’은 코로나19로 인해 줄어든 체험학습 기회를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직접 방문하기 힘든 각종 체험시설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가상현실을 통해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3일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140명, 해외감염 4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206명, 포항 186명, 경주 110명, 경산 107명, 김천 89명, 안동 83명, 칠곡 78명, 영주 54명, 영천 45명, 상주 27명, 예천 26명, 울진 19명, 문경 18명, 군위 17명, 봉화 16명, 고령 14명, 청송 12명, 청도 12명, 영덕 8, 영양 7명, 의성 5명, 성주 5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20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743.2명이며, 현재 4,54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오는 6월 1일 광역·기초지자체단체장(경북도지사·칠곡군수 등)과 광역·기초의원(경북도의원·칠곡군의원 등) 및 시·도교육감을 뽑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월 9일 대통령선거에 묻힌 가운데 대선 주자들의 지방 살리기 공약 또한 눈에 띄지 않는다. 올해는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1991년 이후 자치분권에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되는 해다. 32년만에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지난 13일부터 시행됐기 때문이다.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규칙의 제정·개정·폐지와 관련된 주민의 의견제출권이 신설되는 등 주민자치 참여권도 강화된다. 의견이 있는 주민들은 도지사에게 이를 제출할 수 있다. 도지사는 30일 이내에 의견 검토 결과를 의견을 제출한 주민에게 통보해야 한다. 또 지방자치법에 근거를 둔 주민조례발안법이 별도로 제정됨에 따라 주민이 지방자치단체장이 아닌 의회에 조례안의 제정·개정, 폐지를 청구할 수 있다. 주민조례발안·주민감사청구의 인구요건을 완화하고 참여연령도 19세에서 18세로 하향 조정했다. 주민감사 진행에 필요한 청구인수는 '시·도 300명(기존 500명),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200명(기존 300명), 시·군·구 150명(기존 200명) 이내에서 지자체 조례로 정하는 수 이상으로 완화되는 등 주민들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칠곡군의회를 비롯해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이다. 지방의회 의장은 자율성과 독립성을 가지고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 재정권·조직권·입법권을 갖지 못한 지방자치법은 '앙코 없는 찐빵'이라는 지적이 높다. 헌법을 개정해 중앙정부에 과도하게 집중된 행정권과 재정권을 지방자치단체로 대폭 이양하고, 단원제 국회 또한 양원제로 바꿔 수도권에 집중된 입법권을 지방으로 분산하자는 것이다. 송하진 전국 시·도지사협의회장은 지난 13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제1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지방분권형 개헌 필요성을 역설했다. 송 회장은 이날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의 포괄적 배분, 균등한 지원 전략을 통한 초광역 협력 등이 가능한 개헌을 제안했다. 현재 중앙정부에 과도하게 집중된 행정권과 재정권을 지자체로 넘겨 지방자치권과 지방재정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현재 단원제인 국회를 양원제로 개편해 지방입법권을 보장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현행 우리나라 단원제의 경우 인구수를 기초로 하다보니 전체 의석 70% 가까이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되는 부작용이 크다는 것이다.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주요 선진국들처럼 양원제로 바꾸고 지역대표형 상원제를 도입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도시와 중소도시 모두가 고른 입법활동이 가능하도록 만들자는 참신한 제안이다. 일각에서는 우리나라의 경우 남북 분단보다 중앙(수도권) 대 지방(비수도권)의 ‘두번째 분단’이 한국 사회의 양극화와 지형적 대립(모순)이 됐다고 한다.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 인구는 2019년 2592만5799명으로 당시 대한민국 전체 인구 5184만9861명의 절반을 넘어섰다. 2019년을 기점으로 비수도권(지방)은 갈수록 인구가 급감하고 있다. 1970년 28.7%이던 수도권 인구 비중은 50년 동안 21.3%나 늘어났다. 지역내총생산(GRDP)의 수도권 비중도 지난해 현재 52.1%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인 영국 12.5%, 일본 28%에 비해 우리나라 수도권 집중도는 압도적이다. 국토 면적의 12.1%에 불과한 수도권은 인구와 정치·경제·문화·의료 등에서 87.9%의 지방을 앞지르면서 지방의 총체적 소외를 가져왔다. 수도권의 비대화는 인구과잉, 교통혼잡, 환경오염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도 '가분수의 수도권공화국'은 계속 커지고 있다. "서울은 배 터져 죽고 지방은 배 고파 죽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심각한 현실이지만 대선 후보들은 이에 아랑곳 하지 않는다. 서울-수도권에 표가 몰려 있기 때문일까? 이성원 대표기자 newsir@naver.com
㈜거양건설(대표 박준호)은 최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3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했다.
왜관신용협동조합은 최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3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했다.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2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했다.
칠곡군 이장연합회 회장 곽경수는 최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1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했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진우)는 설 명절인 지난 1일 칠곡군 가산면 소재지의 한 단독주택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인이 소화기로 초기진압하여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이 날 화재는 취약시간대인 오전 5시경 화목난로 상단부에서 발생했으며, 거주자 황모씨가 화재를 발견하여 신속하게 소화기로 초기진압 후 119에 신고를 했다. 관계인의 침착한 초기대응으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경미한 피해로 그쳐 더 큰 재산피해를 막았다.
경북 도민들의 이웃사랑 지수를 나타내는 ‘경북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훌쩍 돌파하며 지난달 31일로 종료됐다. 경북 희망2022 나눔캠페인(’21.12.1~’22.1.31)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란 주제로 전개돼 1월 9일, 캠페인 시작 40일 만에 이미 100도를 돌파했다. 캠페인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 모금목표액 137억 400만원보다 32억 7000만원 초과한 169억 7400만원으로 집계되면서 124도를 기록했다.
경상북도는 밀레니얼 세대 직원들이 창의성과 주도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열린 조직문화로 대전환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청은 40세이하 직원 784명으로 2022년 1월 기준 전체 직원 2379명 중 32.9% 차지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공직문화 대전환 추진은 갑질, 직장내 괴롭힘 등을 포함한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전면 개선해 공직내부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높여 도민에게 보다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 입장이다.
경북소방본부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 26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기간제 근로자는 소방서 119구급대원 20명, 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요원 6명으로, 6개월간 한시적으로 채용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20세 이상인 1급 응급구조사 자격 또는 간호사 면허를 소지한 자(취득 예정자 포함)이다.
경상북도는 3일부터 27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첫 결제를 인증한 도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기프티콘을 지급하는‘2022년 문화누리카드 첫결제 이벤트’를 시행한다. 참여방법은 2022년 문화누리카드 충전금을 첫결제 내역을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mnuri.kr)의 카드사용 및 잔액확인 화면이나 휴대폰 카드승인문자로 캡쳐해, 경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 양식에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gacf@daum.net)로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결과는 이달 28일 경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전송된다.
경상북도는 올해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의 안정적 사회진출을 위한 자립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 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북에는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에 1517명의 아동이 보호 양육되고 있다. 이 아동들은 만 18세가 되면 보호가 종료*되면서 홀로 자립해 생활을 꾸려 나가야 하며, 매년 160여명 정도가 자립준비 청년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