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민생 살리기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농어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지원된(12~21년) 융자금의 상환기간에 대해 2020년에 이어 2차 특별연장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별연장의 방식은 상환연도를 1년씩 연기해 주는 방법으로 추진하며, 총 연장금액은 1103억원 규모로 2745명의 농어업인(농업인 2550명, 어업인 195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당장 올해에 상환해야 하는 금액 255억원이 내년으로 유예돼 올해 상환이 도래하는 농어업인 2241명(총 수혜 농어업인의 82%)에게 가뭄속의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조현일)는 8일 제328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교육감이 제출한 2022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받았다. 이날 도교육청 주요업무보고에서는 “오미크론 대응 학사운영 추진 체계마련”,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 및 시스템 정비계획 수립”, “ 현장 이동식 PCR 검사 운영계획”, “ 학교 코로나19 역학조사 인력 인건비 지원” 등 오미크론 대응 2022학년도 학사운영 방안 업무보고를 받고 대응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한편, 계속되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배움을 끊임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당부했다.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황병직)는 제328회 임시회 기간 중인 8일 문화환경위원회를 열어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의결했다.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업무보고에서, 이동업(포항) 의원은 코로나 감염자에 대한 자가격리 방역시스템과 관련 질병관리청에서 대응방침이 수시로 변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미세먼지를 측정하여 대기환경을 관리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환경관리 업체들이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도록 찾아가는 대기환경 측정차량 운영 등으로 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부탁했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하수)는 제328회 임시회 기간 중 8일부터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감사관, 인재개발원, 경북도립대, 자치행정국 및 소관 출자출연기관의 2022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감사관 업무보고에서 홍정근 의원(경산)은 올해부터 권익위의 청렴도 측정 제도가 개편되므로 우리 도의 등급을 유지하거나 상향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이 잘 실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도기욱 부의장(예천)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충민원을 도에서 직접대응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여 시군에 민원해결을 일임하는 사례를 줄여달라고 주문했다.
이선희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기업 ESG 경영 지원 조례안'이 8일에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심사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해지면서 기업의 ESG 경영이 세계적 추세가 되고 있음에 따라, 경상북도가 선도적 위치에서 도내 기업들에 ESG 경영에 대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여 변화하는 기업 환경에 대응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칠구 경상북도의회 의원(포항,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8일에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심사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는 경상북도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의 조직화와 육성을 도와 소상공인의 경제 활동을 촉진하고, 전통시장의 화재예방 시설개선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전통시장의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서 경상북도의회 의원(문경,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감정노동자 권리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8일에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심사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는 경상북도 산업구조가 서비스업 중심으로 변화되면서 감정노동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상당해짐에 따라 ‘경상북도 감정노동자’의 권리 보호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도내 감정노동자의 인권을 증진시키고 건전한 노동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진우)는 3월 9일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하여 투·개표소 총 45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이 달 8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사전 투표소 8개소, 투표소 36개소, 개표소 1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소방시설을 점검해 선거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행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은 8일 칠곡교육지원청 관내 기관 2022년 1월 1일자 발령 신규 지방공무원 9명 및 멘토 공무원 5명을 대상으로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지방공무원 후견인(멘토링) 제도”란 경험과 지식이 많은 멘토가 일정기간 동안 멘티의 잠재능력을 개발해 핵심인재로 육성하는 체계적인 활동이다. 칠곡교육지원청에서는 신규 지방공무원의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직무능력을 조기 배양하여 경북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육성 할 수 있도록 매년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교 미세먼지 관리 계획’을 수립해 교육지원청 및 각급학교(유치원 포함)에 전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학교 미세먼지 관리 계획’은 △미세먼지 관리기반 조성 △미세먼지 대응 교육활동 강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학교 미세먼지 대응상황 모니터링 및 평가의 4개의 영역으로 이루어진다. 첫째, ‘미세먼지 관리기반 조성’을 위해 교육청 내 미세먼지 실무대응반을 구성·운영하여 미세먼지 발생시 학교 현장 상황을 점검·조치하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여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경북교육청은 2022학년도 유·초·중, 특수학교 1,465교, 학생수 22만 4,829명에 대해 1만 1,713학급을 예비 편성했다고 8일 밝혔다. ‘학급 예비편성’은 교육과정 운영의 연속성과 학급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 적정한 학생을 배치하여 교실수업 여건을 개선하고, 지방공무원 배치 기준과 교원 인사에 반영한다. 2022학년도 유·초·중, 특수학교 학급 예비편성 결과 지난해보다 학교수는 15개교, 학생수는 2,085명이 줄었으나, 학급수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지역 초등학교 학급편성 기준을 30명에서 28명으로 하향 조정한 결과 111학급이 늘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4일 2022년도 상반기 ‘제39차 난치병 학생 지원위원회’를 호텔 금오산에서 개최해 신규 지원 10건을 심의하고, 재활치료비 지원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사업’은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학생들에게 ‘나눔과 베풂’의 참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애를 실천하는 사랑과 봉사 정신을 일깨워주는 것이 목적이다. 경북교육청은 2001년부터 22년간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1,371명에게 총 112억 8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128명이 완치되었고 현재 218명을 지원하고 있다.
칠곡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계명대학교는 식품과 바이오산업 발전을 통한 왜관읍도시재생뉴딜사업 활성화를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칠곡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7일 계명대 전통미생물자원개발 및 산업화 연구센터와‘식품·바이오 산업 발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계명대는 왜관읍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 특성에 맞는 식품과 바이오산업 기술을 전수한다. 칠곡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왜관읍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계명대에서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해 주민 역량 강화와 공모 사업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에서는 2월 7일(월)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543명, 해외감염 2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283명, 구미 257명, 경주 184명, 김천 126명, 칠곡 114명, 경산 108명, 영주 93명, 안동 87명, 영천 49명, 울진 31명, 상주 30명, 청도 29명, 예천 28명, 고령 27명, 성주 20명, 의성 19명, 문경 18명, 청송 11명, 영덕 10명, 군위 9명, 봉화 9명, 영양 3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929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327.7명이며, 현재 5863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오는 3월 2일 50여 년간 경북도민과 함께 해온 포스코가 지주회사인 포스코홀딩스의 서울 설립을 앞두고 지역의 우려와 반발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화상회의에서 “포스코 지주회사를 수도권에 두려는 것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일”이라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블록체인과 분권화인데, 집중화된 수도권으로 이전은 10년 내 후회 할 일로서 미래 방향이 아닌 과거로 회귀”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경북도는 산업단지 내 열악한 교통여건을 개선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층 유입을 촉진하고자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교통여건이 열악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근로자에게 월 5만원 한도(연간 최대 60만원)의 교통비 바우처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바우처는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택시 등) 이용료와 주유비, 전기차 충전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경상북도는 독도입도지원센터 및 독도방파제 등 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고 디지털 독도 메타버스 학습관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우리 고유의 영토, 독도의 영유권 확립과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고, 올바른 독도 역사의식 선양과 독도 수호를 위해 가상현실을 활용한 독도 체험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독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독도입도지원센터 및 독도방파제 건설을 추진한다.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7일 국회를 방문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한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을 만나 2월 국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회동은 ‘군위군 대구편입 법률’ 처리와 관련하여 대구·경북 의원들의 중지를 모으기 위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세일정유(대표 최병윤) 호이장학금 기탁 ㈜세일정유(대표 최병윤)는 최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3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4일 오전 10시에 2022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홈페이지(www.gbe.kr)를 통해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유치원 교사 44명, 초등학교 교사 329명, 특수학교(유·초등) 교사 34명 등 총 40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