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포항)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하천살리기운동 지원 조례안」이 지난 25일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하천 및 호수 등에서의 수질오염 감시와 정화활동, 연구·조사 활동 등을 수행하는 민간단체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며, ▲하천살리기운동 지원에 대한 목표·방향·홍보 및 재원조달방안 등이 포함된 지원계획 수립 ▲하천살리기운동 지원사업 ▲위원회의 설치 및 기능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신동초등학교(교장 류창경)는 학생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생존수영 교육을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먼저 실습에 앞서 생존수영 이론 수업에서 물놀이와 수상 활동 시 주의할 점, 인명구조 방법(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실제적 사례 위주의 교육을 시행했다. 이후 8월 29일부터 5일간(8시간) 3~5학년 학생 대상으로 시작된 생존수영교육은 칠곡수영장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수상안전교육 △구명조끼 입기 △입수법(물에들어가기, 걷기, 뛰기) △누워뜨기 △2인 1조 협동 이동법 △체온 유지법 △호흡교육 등 전문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물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고 구조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생존하는 능력을 키웠다.
동명중·고등학교(교장 이용욱)는 지난 30일 경상북도 교육청 주관으로 실시한 “2022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 공모전” <웹툰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동명중 3학년 차연희 학생에게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상으로 인하여 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흡연예방 및 평생금연 실천을 더욱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담배연기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를 위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코로나19 학교 유입 차단 및 학생의 안전한 교육활동 보장을 위해 추석 연휴 대비 자가 진단키트 70만 개를 학생 및 교직원에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코로나19 상황총괄반에서는 개학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석 연휴에는 이동량이 많아져 연휴 이후 확진자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방교육행·재정시스템(K-에듀파인) 재정공개 누리집(http://gbe.kr/kedufine)”을 운영한 지 1달 만에 3만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재정공개 누리집은 도내 모든 기관에서 수작업하여 수동 공개하던 계약 및 예산집행 재정공개 자료를 K-에듀파인과 연계하여 자동 공개되도록 개발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소송 업무를 전담할 변호사를 올 4분기에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호사의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2년간으로 각급 기관의 행정·민사 소송 업무와 법률 자문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한편 변호사 모집 시 변호사 실무경력자, 정부 부처 등 기관 근무 경험이 있는 자, 법학 석·박사 학위 소지자는 심사 시 우대하여 유능한 변호사가 많이 응모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최규태 행정과장은 “풍부한 법률 지식과 전문성을 겸비한 우수 변호사를 채용하여 교육기관의 법률 분쟁과 다양한 자문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나아가 도민에게 신뢰받는 양질의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에서는 8월 31일(수)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6,824명, 국외감염 3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1,410명, 포항 1,332명, 경산 804명, 경주 562명, 김천 391명, 칠곡 347명, 안동 323명, 영주 260명, 영천 240명, 상주 193명, 예천 140명, 문경 138명, 성주 111명, 울진 101명, 청도 89명, 고령 89명, 영덕 85명, 의성 74명, 봉화 57명, 군위 42명, 청송 34명, 울릉 17명, 영양 16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6,989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5,284.1명이다.
6·25 당시 민간인이 식량과 탄약을 지게에 지고 고지를 방어하는 국군에게 전달했던 지겟길이 국내 최초로 관광 자원화된다. 다부동전투 승전(9월 24일) 72주년을 앞두고 칠곡군은 31일 석적읍 망정1리에서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심청보 군의회 의장,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평화 지겟길 개통식’과 ‘지게 운반 재현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 군수는 주먹밥과 탄약 상자를 지게에 지고 구슬땀을 흘리며 72년 전 지게 부대원의 모습을 재현했고, 순심여중고 학생들은 가곡 ‘비목’과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주제곡을 연주하며 나라 사랑 정신을 기렸다.
‘메타버스 수도 경북’ 조성을 위한 경상북도의 정책적 네트워크가 국내 대학 및 해외대학 메타버스 동아리 연합으로 확장해 나간다. 경북도와 전국 대학 메타버스 연합회(UNIMETA)은 30일 영남대학교 약학관 백담홀에서‘메타버스 수도 경북’과 함께하는 전국 대학 메타버스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서승완 전국 대학 메타버스 연합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17개 대학 메타버스 동아리와 지도교수, 민간기업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경상북도는 오는 10월 20~21일 양일간 안동에서 최초로 글로벌 K-스토리 페스티벌이 열린다. 전통 한옥리조트인 구름에에서 국내외 유명 스토리 작가, 제작자, 방송사, OTT 플랫폼사, 한류 스토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버라이어티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콘텐츠진흥원(이종수 원장)이 주관하는 행사로, K-컬쳐의 세계화 흐름에 발맞춰 풍부한 이야기 원천 소재를 보유한 경북을 스토리 산업의 중심지로 브랜딩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상북도는 30일 도청 동락관에서 2022년 경북 경로당행복도우미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영서 도의회 부의장, 이욱열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 23개 시군 경로당행복도우미사업 참여인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복도우미 사업의 지속적인 도약과 발전의 위해‘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어르신의 행복파트너, 경로당행복도우미’라는 비전 슬로건 선언으로 교육의 문을 활짝 열었다.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식)은 30일 개관 5주년을 맞아 지역장애인 300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및 마사지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 5주년 나눔행사는 무료중식과 무료마사지체험으로 진행되며, 중식(짜장면)은 사회적기업 아름다운동행봉사단(대표 정한교)에서, 대한안마사협회 경북지부(지부장 김흥구)에서는 오후에 마사지체험 행사에 함께 동참하여 주었다.
경상북도의회 신효광 의원(청송)은 전기재해로부터 농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농어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경상북도 농어업인 전기재해 예방 및 피해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전기재해 예방계획 수립 △전기재해 예방과 피해지원 사업 △실태조사 △안전 교육 실시 등을 규정했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최태림)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 8월 25일 상임위 회의를 열고「경상북도 외로움 극복 및 예방 지원 조례안」등 5건을 심사했다. 「경상북도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이선희 위원장(청도) 대표 발의로 전국적인 스토킹 범죄 피해 심각성을 인식하고 피해자 보호 및 지원 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안되었다.
이선희 도의원(청도, 국민의힘)이 제12대 경북도의회 제1호 조례안으로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 조례안은 8월 25일에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심사를 통과하고 본회의 심사만을 남겨두고 있다. 그간 스토킹행위는 「경범죄 처벌법」상의 ‘지속적 괴롭힘’으로 분류 돼 경범죄에 그쳤지만 살인 등의 강력 범죄로까지 이어지며 그 사안이 점차 심각해짐에 따라 2021년 4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스토킹처벌법’)이 제정되어 ‘스토킹범죄’에 대한 명확한 규정과 함께 처벌 조항이 마련됐으며, 법무부는 스토킹범죄자에게 전자발찌를 부착하는 방안까지 추진 중에 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8월 25일 2022년도 정책연구위원회 임시총회를 열어, 입법정책 연구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제12대 의회 「제9기 정책연구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제9기 정책연구위원회 위원 위촉 ▲위원장· 부위원장 선출 ▲정책연구위원회 활동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 했다. 제9기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청송 출신 신효광 의원을, 부위원장으로는 구미 출신 김창혁 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하여, 제12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의 도정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연구 활동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백순창 의원(구미)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경상북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8월 25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백순창 의원은 “금번 개정조례안은 자율주택정비사업의 대상범위 확대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기준 완화, 소규모재건축사업의 국민주택규모 공급 비율 그리고 연접한 사업시행구역의 통합 시행에 따른 세부사항 등을 정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며,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촉진 및 활성화를 통해 기존 도심지역의 노후주택 정비 및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개정취지를 설명했다.
칠곡군은 29일 공감마루에서 김상우 부군수 주재로 ‘2022년 정부합동평가 실적 제고를 위한 실적점검 제2차 보고회’를 열었다. 이 날 보고회는 지난 7월말 실적으로 기준으로 전체 77개 지표 중 30여개 중점관리 정량지표 소관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표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문제점 분석과 실적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지영, 김연수)는 26일에 우수 지역복지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북삼읍 맞춤형복지담당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했다. 보령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민관협력 복지사업과 우수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위원간 토론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구상하고 앞으로 협의체가 나아갈 방향을 설계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아)은 지난 8월 26일 칠곡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고 교감선생님을 대상으로 ‘2022 제2회 전국 중․고등학교 영어듣기평가 관련 교감협의회 및 관계회복 생활교육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2022학년도 제2회 중․고 영어듣기능력평가 실시 요강, 평가 시행 및 관리, 학교폭력예방 생활교육연수회(강사 석적고등학교 교감 양희문)를 통해 이전의 잘못된 행동이 발생했을 때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통해 고통을 부여하는 응보적 관점에서 회복적 생활교육으로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회복적 생활교육 실천 원리를 설명했다. 특히 경청의 스킬 LISTEN(제스처, 호기심, 미소, 맞장구, 눈을 맞추고, 고개를 끄덕이고)을 통해 학교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사의 회복적 갈등(해결)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