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18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방문하고 윤석열 당선인과 면담을 진행하고 김병준 균형발전특별위원장 등 인수위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이철우 지사는 새 정부는 통합과 번영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지역균형발전을 통한 선진국 도약방안과 경북 발전을 위한 7대 과제를 건의했다. 이 지사는 지방자치 출범이후 역대정부가 지속해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추진해 왔지만 자치분권은 나눠먹기로, 균형발전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의 박탈감 해소차원에서 접근해 수도권 집중은 심화됐고 지방은 소멸위기에 처하게 됐다면서 ‘지역균형발전을 통한 선진국 도약모델’을 구상하고 당선인에게 제안했다.
경상북도는 대구경북신공항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경제특구, 특히 자유무역지역(Free Trade Zone, FTZ)의 지정이 필요하다고 판단, 장래 신공항 주변에 대한 FTZ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 FTZ은 외국인 투자유치, 무역진흥, 국제물류 원활화 및 지역개발 촉진을 위해 외국인투자기업 및 수출기업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자유로운 제조·물류·유통·무역활동이 보장된 지역이다. 현재 국내에는 13개의 FTZ(산업단지형 7개, 항만·공항형 6개)가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경북도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연계해 신공항 주변 군위와 의성 지역에 각100만평 규모의 신도시와 산업·물류단지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칠곡군 동명면은 지난 17일 공무원, 이장, 사회단체회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명수변 자전거길, 한티로 등산로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칠곡군 생활개선연합회(회장 이송희)는 최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125만원 상당의 컵쌀국수 40박스, 김 30박스를 칠곡군에 기탁했다. 이송희 회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 소외계층 이웃들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상우 칠곡부군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도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기부한 물품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희망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감염병 예방과 여름철 해충 퇴치를 위해 가로등에 설치한 램프에 해충 등을 유인해 제거하는 위생해충 퇴치기 점등을 실시한다. 감염병 예방과 해충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위생해충 퇴치기는 역사 너울길, 축제장, 낙동강변 산책로, 군립도서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과 해충발생이 많은 지역에 총 91대가 설치된다. 인체에 해가 없는데다 위생해충을 효율적으로 포획해 개체수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주변의 쾌적한 환경조성은 물론 군민들의 건강증진에도 이점을 제공해 10월 말까지 상시 점등 시킬 것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요구가 많은 지역에 설치를 할 수 있도록 꾸준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칠곡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3만751필지에 대해 조사․산정 및 검증을 마치고, 3월 22일부터 4월 11일까지 의견 접수와 열람을 실시한다. 열람은 군청 민원봉사과, 토지소재지 읍면 사무소에 방문 또는 전화하거나 일사편리 경북,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와 관련해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봉사과에 제출하면 된다.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은 올바른 역사관을 가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뮤지엄스토리 한국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지역 초등학생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4월 2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강의는 한국사 흐름을 파악하는 기초교육은 물론 한국사능력검정 시험을 대비한 심화교육도 진행되어 학업성적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신공항이 군위군으로 이전되면 항공기 등 새로운 물류중심지로 떠오를 칠곡군 가산면 등에 대기업과 첨단기업 유치 등에 발벗고 나서 인구증가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한 해외에 진출해 있는 한국의 굴지 기업이 국내로 복귀(리쇼어링)할 경우 칠곡군은 중단된 북삼오평산업단지 등을 조성해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장부지를 제공하고 세제혜택 등으로 리쇼어링 기업을 적극 유치해야할 것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공장 가동에 어려움이 따르자 스마트폰 일부 생산라인을 국내로 옮겼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9월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소재 협력사의 폴더블 스마트폰 부품 생산라인 2대를 구미 지역 협력사로 이전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해외 사업 철수를 계획하는 국내 제조기업이 모두 복귀하면 약 8만6000개의 일자리가 신규 창출될 것으로 추정된다. 전경련 관계자는 "공급망 재편, 해외진출 제조기업의 실적 악화는 해외로 나간 우리 기업들의 복귀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세제지원, 보조금 등 리쇼어링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동시에 규제완화, 노동시장 유연화 등 근본적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칠곡군은 군위군으로 통합신공항이 이전되면 항공기 등 새로운 물류중심지로 부상, 대기업 유치 등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신공항을 중심으로 물류, 항공산업, 산업단지 등 산업기반이 형성됨에 따라 생산유발효과 12조9천억원과 5조5천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12만명의 취업유발 효과가 발생하여 군위군 역사상 전무후무한 번영을 구가할 전망이다. 칠곡군은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과 충분한 산업인력, 북삼오평산업단지를 비롯한 넓은 공단후보지, 택지개발을 통한 신규 주거단지 등을 이미 갖춰 군위 신공항이 조성되면 대기업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가의 첨단제품들은 거의 대부분 항공기를 통해 국제적으로 물류이동을 하고 있다. 현재의 대구공항이 구미국가산업단지 전자산업의 물류를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에 삼성, LG 등 대기업이 속속 타지역으로 옮겨갔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따라서 대기업은 항공 물류 등에 유리한 입지적 조건을 갖춘 지역으로 이전하거나 신규 투자를 하기 쉽다. 군위군에 통합신공항이 들어서면 경부-중앙고속도로와 국도5개 노선을 통과하는 내륙 교통의 요충지인 칠곡군은 영남권 내륙화물기지가 위치해 화물 운송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데다 더 넓고 빠르게 화물을 운송할 수 있다. 더구나 가산IC 인근에 신공항 전철역이 신설되면 칠곡군 가산면 일대는 중앙고속도로 등과 연결되는 교통의 중심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경북도가 의뢰한 신공항철도(전철) 노선의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공항선은 서대구 KTX~지천역(경부선)~동구미역(가산IC 인근 신설)∼신공항역∼의성역 간 66.8㎞ 구간이다. 서대구 KTX와 칠곡 지천까지 5.5㎞는 기존 경부선 철로를 활용하고, 칠곡 지천∼통합신공항∼의성역 61.3㎞ 구간은 철로를 새로 놓는다. 서대구 KTX역과 중앙선 의성역은 기존에 계획된 정거장을 활용한다. 통합신공항역과 동구미역은 신규로 건설한다. 신공항철도가 완성되면 준고속열차가 평균 약 152㎞/h로 달리는 것을 가정할 경우 서대구 KTX역에서 통합신공항까지 20분 내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건협”) 전국 16개 건강증진의원은 뇌·심혈관질환 고위험군 근로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과로사 고위험군 건강검진’을 시행한다. 검사는 진찰, 계측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정밀검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최근 5년(2017년~2021년) 동안 총 26,139건의 암을 조기 발견했다. 건협 16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최근 5년간 진행한 암 검진 건수는 총 26,750,530건으로, 이 가운데 0.10%인 26,139건이 암으로 진단됐다. 연도별로는 2017년 4,641건, 2018년 4,619건, 2019년 5,651건, 2020년 5,245건, 2021년 5,983건이다. 갑상선암이 가장 많이 발견됐고, 이어서 유방암, 위암, 대장암, 폐암, 자궁경부암, 간암, 전립선암 순이었다. 혈액암 등 총 50종의 저빈도 발견암으로 분류된 기타암*은 1,604건 이었다. 남성은 위암, 갑상선암, 대장암, 폐암, 전립선암 순으로 발견됐으며, 여성은 유방암, 갑상선암, 자궁경부암, 위암, 대장암 순이었다.
경상북도에서는 3월 18일(금)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만4942명, 국외감염 4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2867명, 구미 2266명, 경산 2086명, 경주 1564명, 안동 1037명, 김천 743명, 영주 602명, 영천 569명, 칠곡 532명, 상주 470명, 문경 406명, 예천 294명, 울진 267명, 영덕 205명, 의성 174명, 청도 174명, 성주 160명, 청송 148명, 봉화 128명, 군위 94명, 고령 90명, 영양 51명, 울릉 19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만982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만5689.1명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언택트 소비’가 트렌트로 자리 잡고 있고, 온라인 구매에 익숙한 MZ세대에 부합하는 판매 관련 디자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도는 ‘경북 중소기업 온라인몰 상세페이지 디자인제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연말에 지역 3개 대학(대경대, 경일대, 대구한의대)과 체결한 중소기업 온라인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로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매 시 디자인 분야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와 경북도가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서 선제적인 메타버스 서비스를 시‧도민들에게 제공하고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메타버스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시와 경북도는 18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 최초로‘메타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업, 사회 전 분야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메타버스를 선점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 간 손을 맞잡고 공동 대응하는 새로운 협업모델을 만든 것이다.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식)은 지난 17일, ㈜파인바이오(대표 김유진)으로부터 천연스킨로션 180개(1,200만원 상당)를 후원 받았다. 2002년에 창립한 ㈜파인바이오는 독자적으로 연구 개발한 원료물질을 이용하여 화장품, 식품, 세정용품, 생활용품 등을 생산하는 천연물 연구 선도기업이다. 후원받은 천연스킨로션 세트는 환절기의 건강한 피부 관리를 통해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복지관 이용장애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아) 학교지원센터는 18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을 통해 방과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담당교사의 업무 경감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은 지난 2019년 청송·영덕·청도교육지원청에서 농어촌지역 소규모 학교의 우수 외부강사 수급 어려움 해소와 방과후학교 운영 활성화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처음 실시되었으며, 2022년에는 칠곡교육지원청까지 운영 지역이 확대 되었다. 칠곡교육지원청에서는 이번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을 위해 작년에 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현재 낙산초등학교 외 13개 학교에서 2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620여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칠곡교육지원청Wee센터(교육장 최원아)는 3월 17일, 3월 25일, 2회에 걸쳐 2시간씩 소집단 학부모 교육 '아들러와 함께 내 아이 키우기'와 집단 놀이 프로그램 '달밤 산책'을 운영한다. 이번 학부모 교육은 대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전종국 교수를 초빙하였으며, 알프레드 아들러 심리학에 기반하여 부모 자녀 관계 패러다임의 변화와 상대의 마음 세계 이해에 관해 배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7일(목) 부교육감 주재로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관리자를 대상으로‘3월 재정집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신속한 재정집행을 위한 전 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2022년도 경북교육재정 집행관리계획 △1분기 기관별 재정집행 점검 △기관별 이월사업 집행 점검 △세부항목별 집행 현황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7일 코로나 위기관리 글로벌 평가단이 주최한 ‘2022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 공모대회’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코딩교육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우수사례 발굴 및 정책 제안을 통해 코로나 확산 방지와 성공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코로나 위기관리 글로벌 평가단이 주최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 지자체 통상교류위원회, 세계한인언론인협회 등이 공동 주관했다. 경북교육청은 미래형 교육과정 도입과 교육환경 구축으로 교육혁신 성과를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상북도는 상속재산에 대한 취득세 자진 신고납부를 유도하고 누락세원을 방지하기 위하여 상속 취득세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방세법상 상속인은 상속개시일(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취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기한 내에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 20%에 해당하는 무신고 가산세와 1일 0.025%에 해당하는 납부지연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
경상북도에서는 3월 17일(목)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만8029명, 국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3407명, 경산 2377명, 구미 2230명, 김천 1817명, 경주 1594명, 칠곡 1149명, 안동 1011명, 영주 908명, 영천 590명, 상주 542명, 문경 402명, 예천 357명, 울진 306명, 봉화 215명, 영덕 192명, 의성 185명, 청도 167명, 성주 158명, 고령 124명, 청송 111명, 군위 101명, 영양 59명, 울릉 30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만844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만5497.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