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돕기 위한‘경북세일페스타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을 확대해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세일페스타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거래가 급증하면서 소비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0년 신설됐다. 지역 기업의 매출증대와 온라인시장 진출 지원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해 5378억원의 매출을 올린바 있다.
경상북도는 관내에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1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5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납부 대상은 내국법인 및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12월 결산 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첨부서류를 관할 납세지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를 할 수 있다.
경북도의회 최병준 의원(경주․국민의힘)이 '경상북도교육청 학교환경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경북의 학교구성원들에게 탄소중립 환경교육의 활성화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조례명을 경상북도교육청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환경교육 진흥 조례로 하고 △기본계획 수립 및 학교환경교육진흥협의회 설치 △학교환경교육진흥협의회의 구성·운영 △학교환경교육의 활성화 사업과 우수학교의 지정 △학교환경교육의 시행과 교원 연수 등 △협력체계 구축 △학교환경교육 전담부서 및 환경교육센터의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경북교육청은 31일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일본 영토로 주장하는 등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일본 정부의 교과서 검정 통과에 대한 근본적이고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북교육청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은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른 허황된 주장이다.”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강제 징용과 관련해‘강제 연행’의 표현을‘동원’이나 ‘지원’으로 서술하며 침략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는 역사왜곡에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석적중학교(교장 김태원)는 학생 중심으로 개혁, 변화, 성장을 이끌어 나가는 전교학생회를 구성하기 위하여 작년과는 다른 방법으로 회장단 선출방식을 바꾸었다. 이전에는 전교학생회 선거 방식을 개별 지원, 유세, 투표 방식에서 진행되었는데, 올해는 러닝메이트(3학년 전교회장, 2학년 부회장, 1학년 부회장이 각 1명씩 총 3명이 1팀을 이루어 출마) 방식으로 변화를 주었고, 공식 공약발표회도 집단 토론회로 바꾸었다.
칠곡경찰서 왜관지구대는 택시 승객의 장시간 전화하는 상황이 보이스피싱과 관련되었음을 직감하고 112신고 및 경찰과 동행하며 피해를 예방한 택시기사 A씨를 표창하고 신고포상금을 지급 격려했다. 개인택시 영업을 하는 A씨는 지난 15일 오후3시 30분 대구에서 탑승한 승객 B씨가 이동하는 중에 “지금 현금 1,000만원을 준비, 왜관역으로 가고 있다”는 등의 내용으로 장시간 전화하면서 왜관역에서 하차한 상황이 보이스피싱 당하고 있음을 직감하고 112신고한 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동행, 왜관역 주변을 서성이던 B씨를 발견했다
경상북도에서는 3월 30일(수)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만4681명, 국외감염 10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3255명, 구미 2761명, 경산 1624명, 경주 1129명, 안동 880명, 김천 779명, 칠곡 661명, 영주 551명, 상주 549명, 영천 460명, 문경 406명, 예천 240명, 울진 234명, 의성 220명, 영덕 188명, 성주 154명, 청도 140명, 고령 112명, 봉화 93명, 청송 84명, 영양 66명, 군위 63명, 울릉 4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만405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만4864.6명이다.
칠곡군 낙산초등학교(교장 홍경민)는 30일 칠곡교육지원청이 제공하는 edu버스를 이용하여 유치원, 2, 4, 6학년 31명이 구미 삼일 문고를 방문하는 1학기 '책방나들'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책방나들이' 프로그램은 친구들과 함께 동네 책방을 방문해 다양한 도서를 접하고, 자신이 보고 싶은 책을 스스로 선택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해마다 연간 2회 실시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고우현)는 30일 울진산불 지역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1,524만원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재난구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로써 경북도의회는 지난 3월 17일에 전달한 성금 500만원을 포함해 총 3,024만원의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고우현 의장, 김희수․도기욱 부의장, 안희영 의회운영위원장, 울진군이 지역구인 방유봉, 남용대 도의원 등이 울진군청을 방문해 전찬걸 군수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피해현황과 복구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987년 첫 계획을 수립한지 35년만에 대구외곽순환도로가 이번달 31일 낮12시부터 전구간 개통된다. 경상북도는 지난 30일, 김부겸 국무총리, 이철우 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지역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속국도 제700호 대구외곽선 구간 개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총 연장 61.6km중 현재 운영중인 29.1km를 제외한 성서~읍내, 서변~안심 구간 총 32.5km의 왕복 4차로 고속도로이다. 총사업비 1조 5,710억원을 투입해 2014년에 착공한 뒤 8년만에 결실을 맺었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진우)는 30일 산림인접지역의 봄철 화재예방 및 각종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국립칠곡숲체원을 지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방문은 ▲봄철 화재(산불)발생 특성 및 현황 분석 ▲봄철화재예방 대책 추진사항 안내 ▲관계인, 소방안전관리자 등 화재예방 당부 및 초기소화 요령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피난·방화시설 확인 점검 ▲화재 위험요소 사전 제거 등 봄철 화재취약요인에 대한 컨설팅 등을 실시했다. 또한 칠곡소방서는 의용소방대를 동원하여 담배꽁초 무단투기 및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행위금지 등의 주요내용으로 산림화재 우려지역의 기동순찰 및 산불(화재)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진우 칠곡소방서장은 “화재 및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평소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와 예방활동으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 ”고 당부했다.
북삼중학교(교장 김기빈)의 육상부 선수들은 지난 24일부터 3월 25일까지 영천시민운동장에서 개최하는 2022년 경북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대회에 참가했다. 북삼중학교의 추인엽 지도교사 및 칠곡 교육지원청의 박정호, 김범일 코치의 인솔 하에 대회에 참여하여 중등부(여), 3학년 김수지 선수는 멀리뛰기 1위, 100mH 2위, 3학년 조은서 선수는 200m 1위, 400m 2위, 3학년 최윤채선수는 100m 2위, 멀리뛰기 2위, 3학년 배채은 선수는 100mH 3위를 차지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아) 학교지원센터는 30일 낙산초등학교 지원을 시작으로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칠곡edu버스 업무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칠곡학교지원센터의 가장 대표적인 업무 중 하나인 칠곡edu버스 업무 지원은 학교에서 신청서만 보내주면 버스 임차, 계약, 비용까지 지원을 하는 업무이다. 칠곡edu버스 업무 지원은 2021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학교 현장에 버스 147대를 지원하였다. 특히 학생 2,600여 명, 교직원 140여 명, 학부모 60여 명 등 총 2,800여 명이 칠곡edu버스를 이용하였다.
칠곡군 약목면은 최근 약목시가지 및 두만천 일원에서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의용소방대, 바르게살기위원회, 발전협의회, 청년협의회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 방역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남성태 약목면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으로 마을환경 뿐 아니라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면민들의 마음까지 쾌적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약목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29일 일본 정부가 자국 중심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이 담긴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데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경북도는 이날 규탄성명서를 통해 일본 고교 2학년생 이상이 2023년부터 사용하는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에 대한민국 땅 독도 ‘일본 고유 영토’, ‘한국이 불법 점거’, ‘한국이 일방적으로 자국영토라고 주장’등의 허황된 내용을 담은 것에 대해 즉각적인 시정과 사죄를 요구했다.
경상북도에서는 3월 29일(화)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만161명, 국외감염 4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4557명, 구미 3927명, 경산 2276명, 경주 1724명, 안동 1109명, 김천 997명, 상주 749명, 칠곡 659명, 영천 632명, 영주 589명, 문경 487명, 예천 371명, 울진 341명, 영덕 302명, 성주 281명, 의성 268명, 청도 177명, 고령 173명, 청송 146명, 봉화 131명, 영양 112명, 군위 102명, 울릉 55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만746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만5351.4명이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진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진구, 오미숙)은 29일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알리고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정해진 의용소방대의 날(매년 3월19일)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1958년 소방법에 따라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가 규정된 날인 3월 11일과 ‘119’를 조합해 3월 19일로 정했다.
경상북도는 29일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에서 ‘재가어르신 밑반찬 지원사업’현장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도기욱 도의회 부의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양재경 대한노인회경북연합회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기념행사, 가정방문·밑반찬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소외감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기부금 3억원을 지원받아 ‘재가어르신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아)은 29일 칠곡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9개 보훈단체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광복회(성주·칠곡·고령연합지회), 6·25참전유공자회,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수행유공자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전몰군경유족회 지회장이 참석했다.
SK실트론이 경상북도 및 구미시와 손잡고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한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29일 구미시청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서 하대성 도 경제부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장용호 SK실트론 대표이사가 ‘실리콘반도체 웨이퍼 제조설비 증설’을 내용으로 하는 1조 원대 투자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SK실트론은 구미 국가3산업단지 내에 1조495억원을 투자해 2024년까지 4만2716㎡(1만2920평) 부지에 300mm(12인치) 실리콘웨이퍼 제조설비를 증설하고, 1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