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8일 농업기술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이하 대경본부)와 ‘국민건강증진과 치유농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현재룡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장진화 대경본부 건강지원센터장 등 관계관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기술원이 지난해 국민참여형 건강보험사업 공모전에서 제안한 치유농업 통한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실질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김상조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구미, 국민의힘)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주하는 공사에 있어 신기술·특허공법을 선정하는 공법선정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및 적용범위를 변경하는 개정조례「경상북도 신기술 및 우수기술 활용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지난 3월 24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됐다. 본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 조례안의 적용범위를 「경상북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에 따라 지역본부를 추가하고 시군 및 출자출연기관을 제외 △ 공법선정위원회의 위원장 선출방법 △ 공법선정위원회의 구성인원을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의원(영천,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공유재산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에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보건복지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 성장 잠재력을 개발하고 공공과 민간의 투자를 촉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토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조례는 △ 공공기관에서 도 유치 사업에 필요한 일반재산을 대부하는 경우의 대부료 요율, 대부료·사용료 등의 감면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아)은 29일 칠곡 수학체험센터에서 '2022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 활성화 리더십 연수'를 개최했다. 칠곡 관내 중, 고 17명의 관리자가 참가한 이번 리더십 연수는 자유학기 운영과 진로체험 활성화 연수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는 자유학기 내실화를 위한 학생중심 교육과정 운영, 교실수업 개선, 과정중심 평가 연수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유학기 활동 및 진로체험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협의로 이루어졌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Wee센터(교육장 최원아)는 3월 29일 교육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칠곡 관내 학생들의 정서적 지지와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조력하고자 지역상담인력 ‘불휘 멘토단’과 ‘학업중단숙려제 지원단’의 위촉식을 진행했다. 지역상담인력은 관내에 거주하는 상담심리학을 공부한 봉사자들로, 내년 2월 28일까지 관내 학생들과 만나며 그들을 상담하고 함께 체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제8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기간 동안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 내걸려 호국의 빛을 밝힌 평화 반디등이 북삼읍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반디등은 2021년에 개최된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의 평화 반디 프로젝트에서 사용된 것으로 생계가 어려운 6.25 전쟁 참전용사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1년 축전에 참여한 주민들이 참전 용사들을 향한 메시지를 반디등에 적는 활동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경북교육청은 2022학년도 경북독서친구 게시용 자료와 초등 학부모 독서 안내지, 중등 권장도서 목록표를 경북 초·중학교와 공공도서관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경북독서친구(http://bookfriend.info.go.kr)는 2004년 개설되어 18년 동안 경북독서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 오고 있다. 학생들이 오프라인에서 읽고 온라인에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블렌디드 독서교육이 가능하다.
경북교육청은 29일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부족 사태 해소에 일조하기 위해‘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천만 명을 넘어서자 대한적십자 혈액관리 본부는‘긴급, 혈액 절대 부족 사회적 재난 수준’이라는 호소문을 내걸었다. 전 국민의 20%가 코로나19에 확진되고, 이로 인한 헌혈이 급감하자 경북교육청 직원들은 두 팔을 걷고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찾아오는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육성을 위해 ‘2022학년도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를 추진한다.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는 작은 학교 학구를 큰 학교 학구까지 확대·지정해 큰 학교 학생들이 주소 이전 없이 작은 학교로 일방향 전입이 가능하도록 학교 선택권을 주는 제도다.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학생 수 증대로 작은 학교 활성화 및 적정규모화를 통한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2019학년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장세호)은 오는 6월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천준비에 들어갔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검정을 거친 예비후보자를 비롯해 공모기간 내 공천을 신청한 모든 후보자에 대해 당헌당규에 따라 심사하여 해당 지역구에 출마할 자치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천하게 된다. 도당은 제11차 상무위원회를 통해 여성위원이 전체 정원의 50% 이상 되도록만 규정된 현행 당헌당규를 넘어 이번 지방선거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책임감 있는 공직선거 후보자추천 관리를 위해 추가로 외부인사 30% 이상, 청년 10%이상 반영 지침을 적용 했다.
경상북도에서는 3월 28일,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만4910명, 국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3211명, 구미 2861명, 경산 1647명, 안동 1056명, 김천 958명, 경주 807명, 영주 623명, 칠곡 619명, 영천 541명, 문경 483명, 상주 419명, 예천 311명, 의성 260명, 청도 191명, 울진 174명, 성주 136명, 봉화 132명, 영덕 128명, 고령 101명, 청송 97명, 영양 68명, 군위 63명, 울릉 25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만808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만5443.3명이다.
-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서 국내 확진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은 델타 변이보다 중증도가 낮아 정부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와 동거인을 위한 안내문에 무증상·경증 확진자는 해열제·감기약 복용 등 대증치료를 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종합감기약으로 코로나19를 치료할 수 있을까? ◇ 답부터 말하자면 ‘종합감기약으로 코로나19를 직접 치료할 수는 없지만, 경증인 경우 불편한 증상을 가볍게 할 수 있는 요긴한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치료를 통상 대증요법(대증치료)이라고 한다. 대증치료는 질병의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질병으로 인한 불편한 증상을 해소하는 치료 방법을 말한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김시환 의원(칠곡, 민주당)이 지진발생 시 효율적인 지진재해원인의 조사·분석 및 평가를 도모하기 위해「경상북도 지진재해원인조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지난 24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시환 의원은 “지진재해 발생 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신속한 정보의 수집과 분석을 통한 피해지역과 피해정도 등의 예측과, 응급구조 및 구호, 화재진압 등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며, “경상북도 지진재해원인조사단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자 한다.”고 조례안 개정취지를 설명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작물재배지 변화에 대비한 유망아열대 작목인 애플망고 재배기술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해 시군농업기술센터 및 농가에 배포했다. 이 책자의 주요내용은 애플망고의 기본적인 생육특성 및 재배기술들을 수록하고 있고, 망고나무의 신초발생에서 열매과실의 수확기까지 재배시기별 사진도 수록돼 있다. 애플망고 재배를 위해선 시설하우스 설치와 과실 수확을 위한 나무 성장기간이 2~3년 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경영비가 많이 소요된다.
경상북도는 30일 오후 2시부터 도청 화백당(안민관 4층)에서 2022 경북 디지털 포럼(이하 디지털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디지털 시대에 경상북도의 디지털 미래상과 그 구현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디지털포럼은‘경상북도의 미래,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메타버스 수도 경북 조성을 위해 제조업, 농업,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메타버스를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경상북도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와 22개 시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합한 플랫폼 구축으로 시장 외연확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사업계획 수립 이후 설명회, 통합 참여희망 시군조사, 시스템 개선 및 보완 후 통합 데이터베이스 서버 구축을 완료해 우선 7개 시군(경주ᐧ상주ᐧ경산ᐧ영덕ᐧ청도ᐧ칠곡ᐧ울진)이 통합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포항, 의성 등 10개 시군을 추가로 통합할 계획이며 내년까지 도와 시군이 완전한 통합을 이룰 계획이다.
약목고등학교(교장 민 훈)는 지난 25일 등교시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학업중단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또래 상담 도우미 학생들과 생활안전부 학생들 20여 명의 주도로 진행되었다. “네가 있어야 의미 있는 학교”, “친구야 미래를 우리 함께 꿈꾸자”, “하루에 한 번 따뜻한 한마디!” 등의 슬로건을 가지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학업중단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는 의미로 추진되었다.
경북교육청은 28일 경주 화랑교육원에서 전국 최초로‘군특성화고등학교의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지난해까지 학교 단위로 진행했던 발대식을 경북지역 군특성화반 학생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고자, 전국 최초 학생교육원인 화랑교육원에서 개최했다. 합동발대식에는 경북도청 및 도의회 관계자, 국방부 관계자, 학부모 등 내·외빈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했다.
경상북도에서는 3월 27일(일)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9400명, 국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2255명, 구미 1424명, 경주 1095명, 경산 849명, 영주 470명, 칠곡 406명, 김천 390명, 안동 322명, 상주 321명, 영천 315명, 문경 296명, 예천 218명, 울진 190명, 영덕 154명, 청도 112명, 의성 111명, 성주 106명, 고령 88명, 영양 74명, 청송 61명, 군위 51명, 봉화 51명, 울릉 4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만760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만5371.7 이다.
이성원(57) 칠곡군수 예비후보가 '칠곡군 경영수익사업' 도입으로 군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을 주겠다는 등 참신한 공약을 내걸고 6·1지방선거 운동을 본격화했다. 이성원 예비후보는 "칠곡군이 지방재정에 효자 노릇을 할 수 있는 사업을 직접 발굴·경영해 생기는 고수익을 주민들에게 환원해 주는 '(주)칠곡군 CEO'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칠곡신문 편집국장과 대표로서 20년간 칠곡군청과 지역 구석구석을 취재하면서 주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체득했다"며 "군수가 되면 단순한 행정은 부군수와 직원들에게 맡겨놓고, 주민들의 고충민원 해결과 보다 많은 중앙예산 확보를 위해 현장으로 달려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정치를 외면한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자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철학자 플라톤의 말을 인용하면서 칠곡을 살릴 수 있는 획기적인 공약과 미래 정책을 보고 자신을 꼭 선택해 줄 것을 호소했다. 대구 계성고와 경북대를 졸업한 이 예비후보의 주요 공약은 다음과 같다. ▶주부·노인 부업거리 제공 ▶아파트 및 마을 공동체사업 지원 확대 ▶고충민원 해결 군청 전담부서 설치 ▶KTX 북삼·약목역 유치 ▶석적읍 공영주차장 확충 ▶약목면 남계리 일대 대단위 택지개발 ▶거동 불편 주민·오지 지역민 '1000원짜리 행복택시' 운행 ▶대구권 광역철도(전철) 신동역 정차 ▶주민 설치비 부담 없는 도시가스 공급 ▶농업인 누구나 골고루 혜택 보는 지원체계 마련